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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트는 업데이트되지 않았지만, Gear4에서 iVak 케이스가 발표되었습니다. 아이폰용으로 역시 스텐드 겸용입니다. 스크린 프로텍터 내장, 벨트가 들어 있습니다. 아이폰을 그대로 감싼 형태입니다. 가격 미정 http://www.gear4.com/

usbfever.com에서 역시 아이폰용 케이스이자 스텐드 겸용 물건을 발표했습니다. 투명한 크리스탈 케이스에 뒷면엔 벨트클립과 스텐드 클립이 들어 있습니다. 가격은 14.99달러 http://www.usbfever.com/index_eproduct_view.php?products_id=274 참으로 현실적인 디자인에 현실적인 가격입니다. 쓸모는 있겠지만, 뭔가 석연치 않을만한 것이 있을거 같은 모습입니다.

영국 제품에는 아이폰 소프트웨어 버전 1.1.1이 들어가나봅니다. 이 버전에서는 음악 컨트롤이 제약 없이 된다고 합니다. (아이팟 터치가 그러하다고 하네요) 홈 스크린을 더블클릭하면 "즐겨찾기"나 "아이팟"으로 이동한다고 합니다. 아이튠스 WIFI 스토어가 추가된다고 하네요. 비디오 기능에서 청각장애자들을 위한 자막이 나온다고 합니다. (아이튠스 스토어에서 구입한 자막이 있는 동영상일 경우에 한해서 겠죠) 새로운 칼렌다 아이콘으로 개선 몇몇 언어권의 키보드 자판 추가 (한국어는 아쉽게도 아직 제외) VPN 지원과 로밍일 경우 EDGE 비활성화 지원 Carrier 메뉴가 추가됨. 요정도가 다음 업데이트될 아이폰 소프트웨어의 주 변경점입니다.

죄송합니다. 일단 질문이 들어왔기에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미국에서 아이폰+AT&T 조합을 피하고 기존 다른 전화 서비스에 아이폰을 사용하고자 하는 경우, 언락이 쉬운가? 하는 질문입니다. 관련 소프트웨어들이 유/무료로 공개되어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들의 대부분이 하드웨어를 오픈하지 않고도 언락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때 비주얼 보이스 메일만 사용불가하고, 나머지는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최근 언락 툴입니다. http://www.engadget.com/videos/anySIM.zip 또 하나, http://smxy.org/iphone-apps/info/Unlock.html 또 하나, http://iphone.conceitedsoftware.com/iUnlock_Reloaded.zip 여기도 가이드..

애플은 최근 (어제?)부터 링톤 서비스를 오픈하였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제 아이튠스 프로그램에 어제부턴가 나오더군요). 링톤 서비스는 아이튠스 스토어에서 구입한 곡에 한해서만 가능합니다. (무료로 아이튠스 스토어에서 나눠주는 것은 안됩니다) 당연한게, 곡 99센트+ 링톤 99센트를 구입해야 비로소 해당 곡을 편집하여 아이폰으로 집어 넣을 수 있습니다. 한번도 곡을 구입하거나, 링톤을 구입해 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링톤 서비스에 대해 뭐라 말할 수 없겠지만, 아마도 다른 링톤 서비스보다 싸다고 하니, 아무래도 좋아하는 곡을 링톤으로 쉽게 바꿀수 있는 방법으로 좋을 듯 합니다. (그러나, 99센트를 더 내야 한다는 거...) 이에 반해, 암브로시아에서 내놓은 itoner 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음악..

iphonesimfree는 AT&T에 묶여 있는 아이폰을 다른 서비스 (버라이즌, t-mobile)에서 쓸수 있도록 sim카드의 락을 풀어줍니다. 물론, 비주얼 보이스 메일 기능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가격은 99달러. 아이폰이 업그레이드 되면, 소프트웨어는 무료로 업그레이드 해준다고 합니다. 100달러면 상당한 가격입니다. 아마 무료 소프트웨어가 나오던가, 이 소프트웨어의 크랙이 나오던가 하겠네요. http://www.iphonesimfree.com/cgi-bin/iphonesimfree/engine.pl?page=home

애플에서 내놓은 두번째 공식 발표입니다. 첫 발표는 지난 분기 발표때 이틀간 27만대 판매 발표 였던가요? 이번 발표는 74일만에 백만대를 팔았다는 얘기입니다. 아이팟이 백만대 돌파하는데 2년이 걸렸고, 아이폰은 74일이 걸렸다는 얘기도 있네요. http://www.apple.com/pr/library/2007/09/10iphone.html 슬슬 연말 실적이 기대되네요. 많은 경쟁 업체들이 울겠군요. 아름답고 간결한 서비스 + 소프트웨어+ OS + 하드웨어로 무장한 아이폰과 일반 하드웨어로 싸우는 다른 경쟁업체의 휴대폰과의 한판 경쟁입니다. 단 저가 휴대폰은 제외이고, 스마트폰이라 일컫는 휴대폰 쪽 시장입니다. 아마 이쪽 시장 제품들은 올 연말을 지나면 많은 걸 느끼리라 생각됩니다. 사실, 아이폰으로 아..

http://cgi.ebay.com/ws/eBayISAPI.dll?ViewItem&item=230164884672 아예 해제해서 나온 물건도 보입니다. 세계에서 정말 두번째인지 모르겠지만, 이미 소프트웨어도 나온 마당에 아마 비공식적이긴하지만, 두번째는 아닐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마 이베이에서 두번째가 아닐까 하네요. 4기가, geohot 싸인이 들어간 모델이라고 합니다. 뭐 말은 거창하지만, 팔릴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 옥션과 별개로 , 차 한대(nissan 350z)와 3개의 8기가 모델의 아이폰을 받기로 하고, 이 개조된 아이폰을 넘기기로 했다고 합니다. 3대는 고생한 친구들에게 넘기기로 하고, 자신은 차를 갖기로... http://iphonejtag.blogspot.com/

가격은 18달러. 크래들이 아닌 케이블 타입으로 휴대간편한 스타일입니다. 줄이 돌돌 말려들어가는 구조라 케이블 관리가 편합니다. 원래가격 25달러에서 현재는 18달러에 팔고 있는듯 합니다. http://www.boxwave.com/products/minisync/minisync-retractable-cable-apple-iphone_2661.htm 가장 이상적인 크래들은 커버를 씌운 상태에서도 연결가능한것이 아닐까 합니다.

어째, 애플보다 불법 서드파티에서 소프트웨어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AIM과 IRC입니다. 모두 채팅 프로그램이고, AIM은 aol instant messenger입니다. 미국에서 그래도 많이 쓰고 있는 채팅 프로그램입니다. 두개의 소프트웨어(서비스가 아닙니다)가 같은날에 발표되었습니다. Apollo IM (아이폰용 AIM 이름)은 베타버전으로 나왔고, 인스톨러.app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향후 MSN/Yahoo/Jabber/Gtalk 을 지원하고, 파일 전송을 지원할 것이라고 하네요. Pogi's IRCm은 아이폰용 IRC프로그램으로, 구글 코드에서 다운로드 가능, 채널에 조인하고, raw irc 명령어를 사용하고, 대화에 참가할 수 있는 정도로 pxl이나 installer.app로 설치..

한살짜리 아이가 아이폰을 만지는 모습니다. 제 아들녀석도 아이폰으로 사진찍고 넘겨보는거 좋아합니다만, 이 애는 한술더 뜨는 군요.

독일에서 나왔습니다. 아마, 전화 기능이 안되는 아이폰을 가진 분들에게는 귀를 기울일만한 소식이 아닐까 합니다. http://skypeforiphone.com/ 현재는 통화 시간 제한이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류가 많이 나오겠네요. 이글에 대해 토론하기

미국에 한해서이지만, 몇몇 싸이트들이 아이폰 관련 서비스를 별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별도의 페이지를 만들어서 서비스한다는거 자체가 꽤 귀찮은 일이지만, 그래도 내놓고 있습니다. 물론, 기존 페이지를 그대로 사용할수도 있겠지만, 모바일 싸이트도 있고, 아이폰용 싸이트도 있습니다. 은행부터,간단한 게임, 무료 서적 제공, 호스팅 회사등등 업종도 꽤 다양합니다. 앞으로, 조금씩 조금씩 소개해 보겠습니다. 첫타자로는 호스팅 회사입니다. http://mediatemple.net/iphone 입니다. 호스팅을 이용하는 사용자를 위한 것으로, 몇가지를 제공합니다. 위 의 그림을 보듯, 도메인 사고, 서버 재시동하고, 이메일 추가하고, 돈 내고 하는 것들을 아이폰으로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냥 클래식 컨트롤 센터..

역시 아이폰을 팔뚝에 끼고, 조깅할 수 있도록 고안된 운동 전용 암밴드입니다. 글쎄요. 아이팟 나노면 몰라도, 아이폰을 팔뚝에 끼고 달리면 팔에 좀 무리는 가겠습니다. 미국에선 워낙 건장한 분들이 많으니 이정도쯤이야 아무것도 아니겠죠. 비디오 아이팟용 암밴드도 있으니까요. 가격은 39.99달러. 벨킨에서 나온 겁니다. http://catalog.belkin.com/IWCatProductPage.process?Product_Id=374788#

아이폰용 iVolution Holster 케이스입니다. 가격은 55달러부터 시작하고 , 악세사리에 따라 가격은 올라갑니다. 출처:http://www.ilounge.com/index.php/ipod/review/vaja-ivolution-holster-for-iphone/ Vaja 케이스만 올리면, 꼭 광고 댓글 다는 분 계신데, 그러지 마세요. 다음부터 그러면 욕할껍니다.

아이라운지에 따르면, 아이폰 시스템 1.0.1 업데이트이후에 그동안 사용하지 못했던 주변기기들과의 호환이 일부 이뤄졌다고 하는 소식입니다. 저역시 아직 태스트는 못해봤는데, 오늘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즉, 비디오 아이팟용 케이블들이 있는데 이걸 활용하고 싶었고, 아이폰에 연결해봤더니, 아이폰 악세사리가 아니라는 메시지와 함께 작동이 되지 않았습니다. 1.0.1로 업데이트후 작동이 된다고 하더군요. 사실, 이런 얘기는 애플에서 정식으로 언급한바 없었습니다. p.s 참고로 업데이트후 사파리가 종종 튀어 나가는 문제가 더 생겼습니다. 이전에도 가끔 사파리 실행중 튕겨 나가서 처음 화면으로 나오는 문제가 생겼었는데, 업데이트후에도 이런 문제가 좀더 자주생기는거 같습니다.

별 좋은 방법은 못됩니다. 공식적인 것도 아니고, 해킹에 의한 산물로 나온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재미삼아 한번 해봤는데, 잘되더군요. 그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몇가지 재미있는게 더 있습니다. 로고 표시 이미지를 바꾼다거나, 홈 버튼들의 배열을 달리 바꿀 수도 있습니다. 일단은 링톤 넣는것이 그나마 지금까지 나온 방법중엔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 문제는 링톤을 딱 알맞은 부분만 만들어 준비하는 건데, 이게 제일 귀찮더군요. 시간나면 한번 다시 해봐야겠습니다. 문제는 아이폰을 껐다 켰다를 몇번 해야 합니다. *fun*이 들어간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역시, 별 좋은 소프트웨어는 아니기 때문에 링크와 프로그램이름은 빼버리겠습니다.

애플의 아이튠스 스토어에서 음악을 30초정도 들을 수 있습니다. 곡을 구입하기 전에 일단 한번 들어보고 구입해달라는 것으로, 이를 이용하여 아이폰에 이 음악들을 설치할 수 있는 방법이 나왔습니다. 어차피 좋아하는 곡을 넣어봐도 30초 이상될때까지 음악을 들을 수 없는 노릇이고, 전하 오면 전화 받아야지 30초 이상 음악을 들을 일은 없겠지요. 기존 음악들을 편집하기에는 꽤 귀찮고, 이미 준비된 애플의 몇백만곡들의 셈플을 아이폰에 간단하게 추가할 수 있는 이 방법이 꽤 괜찮아 보입니다. 물론, 돈도 안 들고 크게 문제될 것도 없어 보입니다. http://www.tuaw.com/2007/07/27/create-iphone-ringtones-from-itunes-previews/ 스탭바이스탭 형식이라, 한번 ..

제것은 아닙니다. http://www.flickr.com/photos/nomad7674/sets/72157600967305938/ 최근 애플 리테일 스토어에 물건이 풀렸다고 하네요. 저는 못봤는데... 129달러짜리, 애플 아이폰용 악세사리로 블루투스 해드셋입니다. 가격한번 안 착하네요. 모양은 그렇다쳐도 성능은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http://www.gethightech.com/Merchant2/merchant.mvc?Screen=PROD&Product_Code=IP-2085&Category_Code=IPHONE 현재는 매진되었고, 물건은 추가로 공급될 것이라고 합니다. 액정 깨먹은 분들을 위한 서비스이고, 스크린을 교체해야될 필요가 있는 분들에게는 유용한 서비스가 아닐까 합니다. 워낙 아이폰이 고가이니, 이런 서비스도 100달러씩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