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가 돌아왔지만, 참 보기 안쓰러울 정도입니다. 딴 사람이 되어버렸네요. 아래의 링크를 가면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요즘 무서워서 사진은 당분간 퍼다 나르질 않겠습니다) Gawker - First Sighting of Steve Jobs Officially Back at Work - Steve Jobs 일주일에 며칠은 회사에서 일하고, 며칠은 집에서 일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잡스는 주차도 장애인전용 주차 공간을 이용한다네요. 그의 벤츠를 볼 수 있습니다. (번호판은 없네요) Gawker - Steve Jobs's Mercedes parked in a handicap spot - Apple
ActivateMMS2G 라는 앱을 쓰면 1세대 아이폰에서도 MMS를 쓸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3G, 3GS에서는 설치하지 말아달라고 하네요. 이것을 쓰기 위해서는 Cydia 인스톨러가 설치되어 있어야 하고, Cydia를 위해서는 Jailbreak된 아이폰이 있어야 합니다. 해당 글에서는 솔직히 아이폰보다 더 값싼 저가 폰들도 MMS를 지원하는데, 왜 아이폰은 사진을 문자와 함께 보낼수 없느냐? 하는 겁니다. Jailbreak app enables MMS on original iPhone | Software | iPhone Central | Macworld
이전에도 있었는데,다시 등장했습니다. 애플 리테일 스토어의 재고 현황을 알려주는 페이지입니다. 지난번과는 달리, 매 1시간 이전의 정보를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이전에는 그날 밤 9시에 그날의 재고를 보여주었는데, 이번에는 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셈입니다. 물건도 빠르게 매진되어 가네요. 두가지로 볼 수 있는데, 하나는 마케팅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또 하나는 빠르게 물건이 팔려나가는 거다 할 수 있겠는데, 개인적으로 봤을때는 주말마다 이거 사려고들 많이 애플 스토어에 들르는거 같습니다. 이미 아이폰을 3년째 팔아본 애플로서는 어느정도 수급치를 맞추는 것에 대한 문제는 해결했을것이고, 마케팅면에서는 이미 100만대 팔렸다고 발표까지 한마당에 이런 표 하나로 물량 조절할 거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확..
말 열마디보다 사진이 낫겠네요. 밥 보셔. 아이폰 비디오 가이드의 주인공이자, 애플에서 전세계 제품 마케팅 시니어 디렉터였습니다. 이분이 최근 벤쳐케피탈에 합류하면서 애플을 떠났다고 합니다. 월스트릿 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기회를 물리칠수 없었다"라고 하네요. 이분 2004년부터 애플에서 일을 했고, 아이폰,아이팟 마케팅 분야에서 일을 했습니다. 아이폰 3G 가이드로 유명해졌죠. 새로 할일은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쪽을 담당할 것이라고 합니다. 파트너로 갔으니, 승진해서 간셈이네요. Apple Exec Joins Venture-Capital Firm - Digits - WSJ
WWDC 이후 스노우 레퍼드의 첫 업데이트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나왔습니다. 이번엔 독 익스포제가 들어갔습니다. 요거 좀 짱이네요. 이젠 도큐멘트 더미에 헤매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독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꼬옥 누르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열렸던 여러 도큐멘트들이 잘 정리되어 보여줍니다. 가장 성능이 떨어지는 맥미니에 깔아봤는데, 설치속도는 40% 빨라졌다고는 하는데, 그냥 좀 답답하지는 않을 정도 입니다. 아마 빠른 맥일경우는 살벌하게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애플에서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들의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사파리...특히 사파리... 아, 스노우 레퍼드에서 정말 빠르네요. 맥미니에서 이런 속도가 나올수 있을까.... 감탄을 3초정도 했습니다. 아마 정식으로 나오면, 많은 ..
http://www.apple.com/retail/iphone/availability.php 예전에 비하면, 물건도 많고 그렇게 스토어에서는 불티나게 팔리진 않나 봅니다. 따라서, 이미 팔린 100만개는 구매하고자 했던 분들이었고, 이제는 아무래도 판매속도가 좀 떨어지겠네요. 구매하러 갈때 보니깐, 두줄로 세우더군요. 아이폰 구매할 줄과 그냥 스토어 구경할 줄... 스토어 안에 보니까, 그렇게 줄까지 안 세워도 될거 같던데, 아무래도 그건 좀 쑈였던거 같습니다. P.S. 아이폰 3GS을 좀 써봤더니, 베터리의 마지막 한칸이 좀 길더군요. 막 빨리 닳다가 마지막 한칸에서 좀 길더랍니다. 약간 신선했다는.... 그리고, 차량용 충전기가 호환불가라 다시 구입을 해야합니다. 늘 이런류 사면 꼭 케이블, 케이스를..
애플은 어제 성인커텐츠를 볼 수 있는 아이폰 앱을 등록시켰다가 오늘 삭제했습니다. 개발사에서 어필을 했는데도 안된다고 했다고 하네요. 허용하는 듯하더니, 하루만에 삭제를 해버렸습니다. 그래도 그날 당일엔 인기 짱이었다고 하네요. 하루동안 벌어들인 것은 그래도 개발자에게 가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더 궁금해지네요. 앞으로 이런 류 많아질거 같습니다. 빈껍데기 애플리케이션 올리고, 야한 컨텐츠를 별도로 팔면.... 그리고 보니 이부분이 궁금해지네요, 애플은 어떻게 할지... 애플리케이션 내의 구독.. iPhone OS 3.0의 기능중 하나인데... Apple rejects soft-core porn iPhone app – SciTechBlog - CNN.com Blogs
Twin은 여러분의 데이타를 원하는 곳은 어디든지 백업해둘 수 있는 소프트웨어입니다. 온라인 서비스가 아닙니다. 이 소프트웨어로 왠만한 호스팅은 모두 지원하니, 호스팅에 묶이지도 않아도 되고, 백업도 쉽고 1석 2조입니다. 백업을 쉽게 하려면, mobieme를 이용해도 되고, 직접 백업하려면 번거로왔던 반면, 이는 호스팅을 이용해도 되고, 다른 컴퓨터 하드 디스크 공간에다 해도 되고, 외장 하드,CD도 되고, 다 됩니다. ( FTP, FTPS, SFTP, WebDAV, Amazon S3, MobileMe 지원) 가격은 40.45달러. 타임머신 다음으로 쉬운 백업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Twin
WWDC에서 나온 새 맥북에어가 CPU와 그래픽 카드 성능이 좀 올라갔는데 반해, 성능은 오히려 이전 모델보다 더 떨어지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가격도 떨어지고 성능도 좀 떨어졌나봅니다. 빨간 바가 새 모델이고, 파랑이 이전 모델입니다. 긴게 더 좋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이 표는 속도 태스트입니다. 몇가지 추측은 해보지만, 이 이유를 아직 정확하게는 모르겠다고 합니다. MacBook Air (Mid 2009) Review | Laptop | Macworld 현재로선 예전 macbook air 1.8GHZ 모델이 제일 짱입니다.
MONSTER CABLE - MONSTER MP3 IPHONE 3GS Monster® iCarPlay™ Wireless 1000 FM Transmitter for iPod® and iPhone™ Monster® iCarPlay™ Wireless 800 FM Transmitter for iPod® and iPhone™ 두개의 차이는 USB 케이블 연결 유무입니다. 1000 FM은 99달러, 800 FM은 79달러. 그리고, 트랜스미터 기능이 빠지고, aux 가 있는 차에 케이블로 연결가능한 모델. 49달러. Monster® iCarCharger 1000 for iPod® and iPhone™ aux 단자 없는 설움은 계속됩니다.
애플의 아이폰이 미국시장에서 얼마나 점유하고 있나 알수 있는 통계가 하나 나왔습니다. 2009년 5월 모바일 매트릭스 리포트에서 광고의 트래픽에 따른 미국 스마트폰 점유율을 조사해봤더니, 69%정도가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팟터치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과거 3월엔 50%, 4월엔 59% 정도였다고 하네요. 사실 객관적으로 아이팟 터치가 포함되었으니 아이폰만의 점유율은 좀 낮겠죠. 그래도, 2위 RM 블랙베리보다는 많지 않을까 하네요. 블랙베리는 13%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아이폰과 아이팟터치가 스마트폰 광고 요청 점유율 49%정도 된다고 합니다. 전화가 되는 기기로서의 점유율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계속 늘어나는 추세인건 확실하네요. 그리고, 미국서 정말 아이폰 많이 보입니다. 옛날에 서서히 아이팟 ..
애플은 조용히 iPhone 3G S에서 iPhone 3GS로 이름을 변경하였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군데군데 iPhone 3G S 로 표기된 부분을 볼수 있지만, 점차적으로 바꿔갈 것으로 보입니다. 여러 추축이 있겠지만, 검색어로 iPhone 3G S보다는 iPhone 3GS가 나을 것이라는 거부터 카피라잇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겠느냐 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물론, 애플의 대변인은 그냥 3GS로 붙여 부르는게 좀 나아 보이지 않겠는가 " 라고 했다네요. 따라서, 앞으로 아이폰뜨리쥐에스가 되었습니다. Apple changes name of iPhone 3GS - iPod/iPhone - Macworld UK
네비곤(Navigon)사에서 아이폰용 GPS 네비게이션을 발표하였습니다. 일반 네비곤 네비랑 거의 흡사해 보입니다. 유럽용이고, satnav 방식으로는 처음으로 아이폰용으로 나온 네비 프로그램입니다. 두 버전이 있고, 가격은 54.99 파운드 (74.99 유로), 좀 싼 버전은 49.99 유로라고 하네요. 무료 버전도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회사에 따르면, 미국용, 호주용도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동영상은 아래의 링크.. http://www.youtube.com/watch?v=g1mEpGtcnTI 다시 말씀드리지만, 50달러 넘어가면 그냥 일반 네비를 구입하세요. 전용 기기 아니면, 운전중에 뭔가 불편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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