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거라고는 직접적으로 얘기는 않지만, 사실 저 내용이라것을 주장하는 표현입니다. 한 싸이트에서 iTunes 7 애플리케이션의 내부 스트링(에러메시지)을 살펴보다가 다음과 같은 내용을 찾았다고 합니다. (아래 내용은 iTunes내의 에러메시지 목록입니다) "4301.022" = " ^0 was not copied because the video format is notsupported by the mobile phone ^1 .";"4301.043" = "Are you sure you want to manually manage music and videoson your mobile phone? You will need to manually eject your mobile phonebefore it ..
애플은 미국의 가장 큰 휴대폰 서비스 업체인 싱글라와 함께 애플의 앞으로 나올 iPhone의 공급을 위해 합의했다는 루머가나왔습니다. 앞서 얘기했던대로 애플의 휴대폰은 2.2인치 화면에 3메가 픽셀 카메라가 장착된 캔디바 디자인의 모양으로아이튠스와 iSync를 지원할 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싱글라만 계속 팔게되는건 아니고, 첫 6개월은 독점이 될 것이고, 나머지 휴대폰 사업자들은 나중에 팔 수 있을거라고합니다. 이미 애플과 싱글라는 모토롤라의 ROKR 폰으로 한번 손 잡은바 있어 아무래도 다른 사업자보다는 좀 쉬웠나 봅니다. 애플은 심플한 디자인, 우아한 인터페이스, 아이팟 기능으로 2007년 휴대폰 판매에 정상을 꿈꾸고 있다고 합니다. http://www.thinksecret.com/news/0609..
아마존과 티보가 파트너쉽을 준비중이라는 얘기가 뉴욕 포스트에서 나왔습니다. 메이져 신문에서 나왔으니 루머로 지나가기엔 작지 않은 뉴스입니다. 아마존의 언박스 뮤비를 텔레비전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즉, 아마존에서 무비를 사고, 티보를 통해 보는 것이지요. 비슷한 것으로 애플에서는 곧 내놓을 iTV가 있습니다. 아마존, 칼 뺐습니다. 아무래도 다운로드 비즈니스에서는 애플의 한 수 아래로 평가 받는데, 이번에도 밀리면 다운로드 시장에서는 또 한번 마이너로 추락하는 셈입니다. 아마존 예전에 music download service 준비중이었다가 그냥 free music download로 바뀌고, 서비스 접은걸로 아는데, 이번 비디오 다운로드 서비스쪽은 어떻게 결말이 날지.... 사실, 아마존도 라이브러..
사실, 거의 확정단계로 보입니다만, 그래도 아직 나오지 않은 제품의 정보이니, 루머로 묶어두겠습니다. 디즈니의 CEO, 로버트 아이거씨가 골드만 삭스 컨퍼런스에서 애플에서 최근 발표하고 내년 1사분기에 발매될 iTV에는 현재 진행중이긴 하지만, 하드 디스크가 들어갈 것이고, 이를 이용해 맥에서 TV로 스트리밍이 되며, 카피해올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애플의 iTV는 iTunes에서 구입한 디지탈 미디어를 TV에서 무선으로 볼 수 있게끔 도와주는 하드웨어로 가격은 299달러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애플의 스페셜 이벤트를 보신 분이라면 알겠지만, 잡스는 iTV의 포트와 어떻게 작동되는지만 설명했지, 내부의 스펙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한 바 없습니다. 맥미니의 크기에 맥미니의 반 만한 두께에 하드디..
비교적 최근 발표된 맥북/프로가 인텔의 메롬 CPU의 발표로 연일 CPU가 바뀐 맥북/프로가 나올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애플은 꿈쩍하고 있지도 않은데, 루머 싸이트들에서는 계속 연일 관련 내용을 언급해서 한번 정리해 봤습니다. 애플인사이더에따르면, 애플은 13인치 맥북 15/17인치 맥북프로에 메롬칩을 달고 연말(11월말)부터 판매에 들어갈 것이라 전합니다. 준비는 다 되어 있고, 언제쯤이 좋은지에 대한 결정만 남았다고 하는군요. 다른 싸이트(MacShrine, MacOSXRumors) 에서는 포토키나 이벤트(9월25일)에서 맥북프로가 업데이트될 것이라전합니다. 애플 인사이더에서는 개선된 맥북이 나올지 안나올지 확실하진 않지만, 인텔 코어 듀오 메롬 칩을 달고 나올 것은확실하다고 합니다. 현재 애..
루머사이트의 명가, thinkSecret에서 비밀노트#1을 올렸더군요. 물론, 이 싸이트도, 많이 틀립니다만, 그래도 다른 곳에 비해, 거의 50%의 정확도를 자랑합니다. (그래도, 맞거나 틀리거나 둘중 하나입니다) 2004년 10월, 애플 아이팟 포토 발표 2005년 10월, 애플 비디오 아이팟 발표 2006년 10월........................................... 30기가 비디오 아이팟, 249달러 80기가 비디오 아이팟, 349달러 따라서, 예전처럼, 399, 499달러 가격대의 상위 아이팟이 들어갈 여지가 남았습니다. 터치 스크린 아이팟은 3.5인치가 들어갈 예정이고, 10월 쯤부터 제조를 시작해서, 크리스마스 시즌부터 판매가 들어갈것이라는게 요지입니다. 물론, 문제가..
애플은 휴대폰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조만간 발표할 예정은 아니고, 2007년 샌프란시스코 맥월드 (1월) 이전에는 힘들것이라고 합니다. 즉, 2007년 초 맥월드에서 발표할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이 정보를 준 분이 2006년 3월에도 올해 안엔 힘들것이다라고 줄기차게 얘기했다고 하네요. 루머지만, 애플은 휴대폰 개발에 난관에 봉착했을때 다시 디자인했을정도로 힘든 경우가 있었다고 합니다. 2007년에 발표할땐2~3가지 모델로 시작할 것이고, 3.3메가픽셀 카메라, 2.2인치 액정화면, 아이튠스/아이팟 기능과 바로 iTunesStore에 연결되는 정도의 스펙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또, 모토롤라의 iTunes 폰과는 달리, 애플 폰은 100곡 제한도없을것이라 합니다. 따..
애플의 iTunes 7에 보면, 앨범뷰(뷰에서 가운데 버튼)가 있는데,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11과 동일합니다. 해외의 한 블로거가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11을 소개한후, 애플은 분명 6개월 내에 iTunes에 포함할꺼라는 내용을 2005년 12월 22일날 올린바 있는데, 정확하게 맞아떨어졌습니다. 한 앨범당 자켓과 목록을 보여주는 부분인데, 이미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11에 나왔던 것이라고 합니다. 미디어 센터 윈도우 OS를 쓰고 있지만, 미디어 플레이어는 거의 실행해 본일이 없네요. 워낙 자켓과 앨범 목록을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은 사실 이 방법밖에 없는데, 미디어 플레이어가 먼저 채용하고, iTunes가 채용했다는 것이 요즘 논란입니다. 그래서 카피한게 아니냐 라는 얘기가 나오는 것입니다. 사실..
애플폰 루머의 얘기를 잠깐 옮겨보겠습니다. 이번 스페셜 이벤트에는 얘기가 없었죠. 워낙 애플로서도 큰 사안이라 따로 이벤트 자리를 만들어 발표해야할 정도로 작은 규모는아닐겁니다. 물론, 디자인만 하고, 다른 휴대전화 서비스 사업자에게 맡길 경우는 얘기가 다르겠지만, 아무래도 애플은 다른 생각을가지고 있는듯 보입니다. 애플은 iPhone.org 도메인명을 1999년부터 소유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iPhone이라는 이름을 2002년 특허로 신청하였습니다. 애플은 휴대폰 관련 다양한 특허를 신청한 바 있습니다. 최근 한 애널리스트는 애플의 휴대폰 준비가 끝난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스티브잡스는 발표되지 않은 제품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는 편인데, 주변에 아마 이를 얘기한 모양입니다. (이를 애플 인사이더에서 ..
아이튠스 7 나온지 불과 하루만에 애플의 DRM을 제거해주는 해킹툴도 같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하루만입니다. 반대로, iTunes 7로 넘어오면서 DRM쪽 변화가 그리 크게 바뀌지 않았던가, 해킹 툴 제작자가 뛰어나던가... 개인적으로는 반반 정도 된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 크게 바뀌지도 않았을뿐더러, 해킹 툴 제작자의 실력도 보통은 아닌듯... 영화쪽 파일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가 궁금해지네요. 보통 영화 한편당 1기가 넘고, 하나로 되어 있습니다. DRM 깨지고, 이 파일들이 인터넷에 돌아다닌다면? (왜, 어려운건 나만 시키고 그래~!~@!~!@) 이쪽 사용자들은 워낙 음성적이라 잘 드러나지도 않고, 암암리에 많이들 쓰시는듯 보입니다.
애플은 역시 루머 그대로 내놨더군요. (루머를 일일히 확인해내는 루머싸이트들의 힘도 대단합니다) 애플 셔플, 512메가 모델이 사라지고 1기가 모델로 통합, 가격은 79달러. 어디하나 콕 찝어서 흠 잡을때 없는 디자인에 가격입니다. 아이팟 나노, 예전 아이팟 미니를 보는 칼라 모델이 다시 도래했습니다. 흰색좋아하는 분들 많은데, 의외로 흰색은 빼버렸군요. 2/4/8기가, 149/199/249 달러 , 실버/4가지색상(검정제외)/검정 순으로 모델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베터리가 24시간 지속. (이부분이 가장 맘에 드네요), 박스 크기도 작아졌고, 아답타도 작아졌다고 합니다. 음악만 듣는 분들에겐 가장 무난해 보입니다. 비디오 아이팟: 30기가/80기가 249/349달러. 차라리 같은 가격에 60/80기가를..
보통의 애플 싸이트에서 url을 잘못 입력하면, page not found가 나와야 정상입니다. 그러나, http://www.apple.com/movies 에서는 403 forbidden으로 나옵니다. 아마, 이 페이지에서 애플의 새 무비 다운로드 서비스를 알리는 내용이 담겨지지 않을까 하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사실 별것도 아닌데, 거의 탐정수준입니다. 또, 맥북이 아이팟 판매를 앞질렀다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물론, 미국은 아니고, 미국에서 가까운 캐나다의 경우인데, 맥북이 많은 인기를 받고 있다고 얘기할 수도 있겠지만, 아이팟의 새 모델이 없으니, 판매가 주춤하고 있다는 식으로도 얘기가 될수 있다고 하는군요. 스페셜 이벤트가 바로 내일입니다. 애플의 이 스페셜 이벤트에 따라 경쟁 업체들이 울고 웃는 일..
9월 12일, 미국 시간으로는 화요일 오전이 되겠습니다. 아이팟관련 제품 업데이트가 될것이라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어떤 분이 보스톤 나이키 매장 갔다가 아이팟 나노 제품 공급이 좀더 딜레이될거라는 얘기를 해줬다고 합니다. 이 시점에서는 새 제품이 나온다는 얘기겠죠. 그리고, 구글 비디오에 아이팟 나노로 비디오를 볼 수 있는 비디오를 올린 분이 계시더군요. 애플에서는 공식으로 아이팟 나노에 비디오를 지원하지는 않고 나노 포맷후 리눅스깔고 거기에 비디오 플레이어로 비디오를 실행하는 광경입니다. 그럴일은 없겠지만, 아이팟 나노에 애플이 공식적으로 제품 업그레이드하면서 비디오 플레이 기능을 넣어주지 않을까 하지만, (뭐 거의 얼토당토한 바램이겠지요) 2/4/6/8 기가의 아이팟 나노에 작은 스크린으로 ..
원래 애플은 맥미니와 아이맥의 발표를 스페셜 이벤트에서 발표할 것이라 많은 루머싸이트들에서 전한바 있습니다. 그러나, 일주일을 앞서 돌연 맥미니와 아이맥을 공개해버렸습니다. 일주일 차이지만, 사실 맥미니와아이맥은 언제든 발표를 하더라도 제품 공급 준비를 끝낸터라 상관이 없지만, 아무래도 많은 루머싸이트며, 비즈니스위크 웹싸이트,포브스 웹싸이트까지 관련 비슷한 내용을 언급해왔기 때문에 스페셜 이벤트에서 발표하자니 이미 알려진거 김빠질 뿐이고, 미리선수친듯 보입니다. 거기에 23인치 루머도 흘려서 24인치로 발표하는 듯한 인상을 받을 수 있겠더군요. 따라서,9월 12일 스페셜 이벤트에 오히려 더 관심이 쏠리는데, 과연 맥미니/아이맥을 빼고 진행하려면, 뭔가 쇼킹한게 나오거나 아니면그냥 무비 다운로드 서비스 ..
거참, 이 아저씨 결국 한껀 하는군요. 맥관련 전문 애널리스트인 Shaw Wu씨... 애플이 휴대폰을 개발한다는 것은 사실이고, 거의 제품 준비가 끝난 것으로 보인다는 말을 했습니다. 휴대폰에 아이팟이 들어가게 될것으로 보이는 이 제품은 애플이 컨셉에서 프로토타입으로 넘어갔으며, 최근에는 제품으로서의 준비를 모두 끝난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습니다. 애플은 12개월정도 이 제품 개발에 매달렸고, 디자인,전파방해, 베터리 문제와 기술적인 문제들을 모두 극복한 것으로 보이며, 스티브잡스도 제품에 대해 매우 만족했다고 합니다. 휴대폰의 모향은 얇은 캔디바 모양으로 아이팟 나노같은 디자인으로 3가지 색상으로 나올 것이며, 흰색/검은색/회색정도로 현재 맥-아이팟의 색상과 비슷하리라 예상을 한다고 합니다. 여기에 미국..
애플은 자사의 아이튠스 뮤직 스토어 (Apple iTunes Music Store)의 전체적인 컨텐츠 레이아웃 배치와 아이튠스 애플리케이션내에 "비디오스토어"라는 메뉴를 왼쪽 상단의 목록에 하나더 추가시킬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현재는 "뮤직스토어/팟캐스트"정도로 iTMS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비디오 스토어"메뉴가 하나 더 추가된다는 얘기인데, 이 말대로 된다면 꽤 복잡해지겠네요. 애플은 컨텐츠와 아이튠스에서 접근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좀더 심플하게 구성할 것이라고 하고, 애플의 iTMS이름 자체도 조만간 바뀌지 않겠느냐 예측된다고 합니다. 즉, 그동안 아이튠스 뮤직 스토어로만 되어 있지만, 현재는 오디오 책도 팔고, TV/드라마/쇼프로도 팔고 있으며, 거기에 작은 애니메이션 비디오도 팔고 있..
일단, 애플은 9월 12일 비디오 다운로드 서비스를 정식 런칭할 계획인데,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는 루머가 나왔습니다. (재미로 보시기 바랍니다) 가격은 9.99달러~ 14.99달러까지 책정될 예정이고, 한번에 모두 영화를 다운로드 할 수 있는 건 아니고, 런칭후 6개월 내에 공개될 리스트라고 합니다. 소니때문에 아무래도 스파이더맨을 필두로 소니 픽처스 영화가 빠지게 되었고, 월마트때문에 영화를 한번에 공개를 못하게 되는듯 보입니다. 리스트에 보면, 토이 스토리 3가 있는데, 정식 무비 예정은 아닌듯 하고, 비짜로 나온 토이 스토리 애니메이션(2D)을 얘기하는듯 보입니다. 정식 토이스토리 3는 대본 문제로 무기한 연기된바 있습니다. (내용이 너무 재미없어서 취소시켜버렸었다고 합니다) 디즈니픽쳐스: Jame..
애플 쿠퍼티노 본사와 영국 런던에 미디어 관계자들을 초청해놓고 본사에서 이벤트 진행하고, 위성으로 런던으로 중계. 공개로 중계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미디어 관계자들만 초대한 내부 행사임. 결국 미디어 담당자들은 쿠퍼티노와 런던에만 몰리고, 애플 파리 엑스포에서는 그 물건을 전시할려는 계획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공개 예정작으로는 2세대 나노와 업그레이드된 5세대 아이팟이 나올듯. 나노는 용량 증가, 메탈처리된 몇가지 색상 추가, 업그레이드될 5세대 아이팟은 단순 용량 추가만 있고, 가격은 현재와 동일할 듯. 터치 스크린 아이팟이란 루머의 아이팟은 조만간 나올거 같긴한데, 2007년 초에 맞춰질듯. 그러나, 다른 가능성으로는 올 연말 받아볼 수 있을지도... MS가 June 플레이어 판매를 개시할때, 애플..
미국의 경우입니다. 99달러면 10만원정도 되겠군요. 9월 3~9일까지 OfficeDepot에서 99달러 PC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물론, 웹싸이트에만 가능하다고 하고,100불 즉시 리베이트와 230달러 메일 리베이트로 구성될 것이라고 합니다. 즉, 원래가격은 429달러정도인데, 여기서 100불바로 할인, 빼면, 330달러이고, 다시 230달러 메일 리베이트로 양식에 따라 메일을 보내면, 230달러 환불해주는 것에 남은금액은 99달러가 될거라고 합니다. 컴퓨터 사양은 셀러론 D 352칩, 80기가하드, 256메모리의 HP 컴퓨터라고 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쉬핑비가 99달러라는거.... 총 200달러가 되는셈입니다. 다 적고 보니, 좀 그렇군요. 차라리 가서 물건 가져오는게 더 나을거 같기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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