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ilRunner 는 기본적으로 무료인데 개발자에게 기부가 가능한 기부 프로그램입니다. 걷고 뛰고, 자전거 타는데 어디를 다녀왔는지, 얼마나 움직였는지를 측정해 관리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런 데이타를 준비해서, 이 맥용 프로그램에서 가져오기를 해야합니다. 아이폰 프로그램들은 대부분 2~3불정도 합니다. 물론, 다른 GPS측정 가능한 기기가 이 프로그램을 지원하면 쓸수 있고, nikeplus.com 정보가 있다면 가져오기가 가능합니다. 저의 경우는 아이팟 나노가 되더군요.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미리 자신이 가볼 곳을 계획해볼 수 있다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매력이 아닌가 합니다. http://trailrunnerx.com/
에어 비디오 HD는 내 컴퓨터에 있는 영상을 아이폰/아이패드/아이팟 터치/애플 티비에서 스트리밍으로 볼수 있는 iOS의 쪽에서는 대표 앱입니다. 기존의 소스를 손대지 않고 처음부터 다시 만들었다고 하는군요. 50개의 새로운 기능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물론, 기능적으로는 대부분 같고, UI가 대폭 바뀌었습니다) 2009년 첫 선을 보였던 에어 비디오는 4년만에 메이져 업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그렇다고 현 AirVideo는 그대로 두고 새로운 버전을 내놨기 때문에 이런 룰이 생겼습니다. iOS 6이하의 iOS기기는 AirVideo HD를 지원하지 않고, 기존 AirVideo iOS앱으로 새 AirVideo Server HD 서버 프로그램을 접속할 수 없고, Air Video HD iOS앱으로 옛날 Air..
오늘 맥용 크롬 앱 런처가 발표되었습니다. 크롬 앱 런처는 Mac OS X 독에서 구글 앱들을 바로바로 액세스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뭐 이걸 개발자 프리뷰로 풀었다고 하는데, 일단 손작업이 필요합니다. 최근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를 준비하시고, 앱런처를 활성화하기 위해 주소창에 chrome://flags 복사엔터합니다. 그리고 "App Launcher OSX App Bundle"를 검색(Cmd+F) 합니다. 찾고 나서 활성화 하고 크롬웹브라우저를 재시작합니다. 그리고 크롬 웹 스토어가서 원하는거 골라 설치하면 됩니다. 그리고 쪼로록 앱런처 안으로 들어갑니다. 한번 써보니, 이게 그냥 북마크랑 뭐가 다른건지 거참…. Google Chrome Blog: A new breed of Chrome Apps
WSJ에 따르면, 팀쿡의 애플과 차이나 텔레콤의 만남 이후 이런 저런 루머 가운데 저가 아이폰이라는게 나왔는데, 애플은 오랜 공정 파트너인 폭스콘에게 저가 아이폰을 만들수 있는지, 그후 9월 두가지의 모델이 쉬핑됐는데, 이게 저가/고가 아이폰이라는 겁니다. 문제는 이게 미국이든 어디든 다 저가 모델도 나올건지 아니면 중국만 나오는건지 확실한건 그날 표를 까봐야 한다는 겁니다. 중국, 일본, 베를린, 미국에서 미디어 이벤트가 열릴 계획이라 이번엔 아주 크게 잔치 합니다. WSJ: China Mobile to carry the less-expensive iPhone | 9to5Mac
미국시간으로 이틀전 수요일. 메이저리그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점수차가 나왔습니다. 보스톤 레드삭스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경기에서 20:4의 스코어 기록이 나왔습니다. 홈런 8방. 이건 뭐 안타 치는 수준이 아니고, 홈런을 안타처럼 쉽게 쉽게 치더군요. 각 리그의 선두를 달리는 팀들인에 보스톤 레드삭스 정말 무섭더군요. (아, 비디오가 안보여요.... 그럼 여기요) 이에 가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샌디에고 파드레스 역시 13:5의 큰 스코어, 택사스 레인저스와 오클랜드 애슬릭스 역시 11:4의 스코어로 경기를 치뤘습니다. 이 3게임의 승자팀 합이 44점입니다. 이게 하루만에 나온 결과라고는 믿기기 힘들정도의 많은 스코어입니다. 야구를 가서 보는건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런것들은 가끔 한번씩 봐주는..
살다보니 이런일도 있군요. 9월 10일이면 아직도 4일 남았고, 판매예정인 9월 20일이면 14일이 남았는데, 애플 스토어 앞에서 벌써 의자 갖다 놓고 기다리는 대기줄이 생겼다는 소식입니다. 근 보름동안 애플 스토어 앞에서 캠핑하려나 봅니다. 14일쯤 지나면 꼴은 말이 아니겠군요.( 자세히 보니 광고하러 온 사람들이군요. ) 근데, 그 앞에 두명은 진지하게 구매를 하려는 분들인듯... 아직 발표도 하지 않은 아이폰 5S/5C를 구입하기 위해 애플 스토어 앞에 대기자들 등장
오늘 두가지의 통계를 가지고 서로 다른 결과를 내는 기사를 살펴보겠습니다.첫번째, "애플이 미국서 모바일 브라우징 트래픽을 65%까지 점유"라는 기사이고, 또 하나는 "안드로이드 모바일 웹 사용이 51%이 넘었지만, iOS는 더 성장속도가 빠르다"라는 기사입니다. 첫번째 기사를 좀더 살펴보면, Quantcast.com과 Piper Jaffray 두곳이 같이 만든 통계인데, 6월말부터 8월말까지 애플은 60%에서 65%로 증가, 안드로이드는 28%에서 30%로 증가, 아더스는 11%에서 4.66%로 감소라는 이야기입니다. 매달 백만페이지를 트래핑한 결과입니다. 구글도 늘고 있고, 애플도 늘고 있고, 아더스만 대폭 감소되었습니다. 아더스란 블랙베리, 윈도우 뭐 그런 부류겠죠. 이 통계에서 애플은 안드로이드보..
일단 iOS 7과 아이폰 런칭을 한다음 10월말쯤 애플의 새로운 OS인 10.9 매버릭스를 출시할 것이라고 하네요. 과거 Mac OS X 업그레이드 역시 과거 3사분기 발표전에 출시한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도 비슷한 시기가 될것으로 예상한다고 합니다. 이번에도 9월 10일. 아이폰 5S/5C 발표에 iOS 7 마무리 발표. 열흘 뒤인 9월 20일쯤 하드웨어 판매에 들어가면서 iOS7 공식 업그레이드 시작이 되고, iPad 버전은 iPAD 새 버전 발표하면서 iPad용 iOS7이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애플, 매버릭스 10월 말쯤 출시될듯
Aiptek은 최근 아이폰 5용 피코 프로젝터의 새 브랜드를 런칭하면서 모바일 프로젝터를 만드는 회사인데, MobileCinema i55라고 이전 모델과 비슷한데 라이트닝 커넥터 지원으로 아이폰 5와 함께 사용이 가능합니다. 여기에 베터리팩까지 함께 있어서 비슷한 다른 회사의 모델과 비교해서 두배정도 더 밝다고 합니다. 그밖에 HDMI, 30핀 디바이스들도 연결이 됩니다. 50 ANSI 루멘스, 640 x480픽셀, 내장 스피커, 메뉴얼 포커스, USB/ 마이크로 USB, 3000mAh 베터리로 120분 사용 가능. 220유로 이런거 하나 구입해서 캠핑가서 보면 기분 쏠쏠할듯 한데요.. 아직 미국 발매는 안된듯. Aiptek, 아이폰 5 프로젝터/베터리 콤보 팩 발표.
비록 9월 10일날은 보지 못하겠지만, 애플은 다음 세대 아이폰으로 최대 6인치까지의 다양한 스크린을 가진 기기를 태스트중이라는 소식입니다. 특히 "phablets"이라고 내부적으로 명명된 이름의 기기는 4.8인치부터 6인치까지의 크기로 삼성의 큰 스크린에 대항하기 위한 거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13인치 아이패드도 포함된다고 합니다. 2007년 아이폰 발표 이후, 작년에 4인치로 스크린 사이즈를 늘린바 있습니다. 애플은 아무래도 하드웨어적으로 즉각적인 시장의 변화에 좀 보수적입니다. 팀쿡은 아무리 스크린이 커도 베터리나 그밖에 다른 조건들이 만족되지 않으면 크기를 늘리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한바 있습니다. [루머: WSJ ]애플, 6인치까지 좀더 큰 스크린의 아이폰을 개발중이다.
크롬이 나온지 5년, 구글은 윈도우용 데스크탑 앱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알렸습니다. USB/블루투스, 풀스크린모드, 데스크탑 알람등의 개선된 컴퓨터로의 접근으로 크롬을 덜쓰고 크롬 앱을 정말 앱처럼 쓸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오프라인 작업, 많은 앱/적은 크롬 (좀더 진짜 앱처럼), 클라우드 연결, 데스크탑 알람, 연결된 디바이스와의 작동, 크롬 싱크, 크롬 앱 런처로 쉬운 앱 런칭 같은 특징을 갖을 것이라고 하네요. 늘 그렇듯 맥과 리눅스 버전은 나중에.... 5주년 크롬, 구글 윈도우용 "크롬 앱스" 준비중.
야후!일본의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NTT 도코모가 9월 10일 출시하는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 모델틀 판매할 것으로 보인다고.. 현재 일본은 KDDI와 소프트뱅크에서 출시를 하고 있는데, 계속되는 사용자의 이탈을 막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하기로 했다고... 9월 10일 미디어 이벤트에서 도코모도 공급을 하겠다는 발표를 할것이라고 합니다. 발매는 빠르면 20일, 미국과 동일하게 발매할 것이고, 이에 따라 도코모랑 연결되어 있는 일본의 휴대폰 제조사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봅니다. 도코모가 워낙 많은 사용자를 갖고 있고 일본 인구의 반정도에 해당하는 수라 애플로서도 많은 판매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도코모와의 문제점 중 하나였던 도코모 앱들의 기본 설치였는데, 애플의 완강한 거부로 계약이 이뤄지지 ..
애플의 마케팅 스타일을 비슷하게 따라 하는 Xiaomi라는 중국회사가 이번에는 Airplay 기능을 가진 Smart TV를 선보였습니다. 애플의 Airplay를 라이선스 받아서 하는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아니라면 유사기능이 아닌가 의심이 된다고 합니다.CEO 역시, 중국의 스티브잡스로 묘사되는데, 애플 제품과 비슷한 제품을 발표할때마다 청바지에 검정 셔츠를 입고 나온다고 합니다.이 회사는 아이폰과 비슷한 안드로이드 폰을 제작 판매하고 있고, 애플의 중국내 마켓쉐어를 많이 가져갔다고 하는군요. Xiaomi, 에어플레이와 유사한 기능을 지원하는 스마트 TV 발표
삼성이 현재 LTE-A를 지원하는 휴대폰 회사인데, 최근 독일 텔레콤에서 iPhone 5S가 적어도 유럽모델로는 LTE-A를 지원할 것이라는 것을 밝혔다고 합니다. LTE보다 2배 빠르다는 LTE-A는 최고 150MBit/s의 속도를 제공한다고 하네요. 애플의 새 아이폰 5S는 지문인식 센서와 128기가 모델까지 제공할 것으로 알려지고 9월 10일에 발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삼성은 결국 이번 갤럭시 노트 3에서는 지문 인식은 빠진걸로 알려지고 있는데, 확실치는 않습니다만, 언급은 없더군요. 독일 텔레콤, 아이폰 5S가 LTE-A(LTE+)를 지원할 것이라는 것을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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