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아이폰은 스케줄대로 6월 말 출시 예정이며, 새로운 OS인 Mac OS X 10.5 레퍼드는 10월까지 연기될거라고 애플에서 공식 언급을 했다고 합니다. http://biz.yahoo.com/ap/070412/apple_product_delay.html?.v=2 여기에 애플은 6개월이내에 아이튠스 다운로드 서비스에 매달 구독제 (구독개념)을 추가할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http://mediabiz.blogs.cnnmoney.com/ 애플이 얘기하는 봄은 디지타임스가 그대로 맞춘셈인가요? 아~ 반전의 반전... 어디가 결국 이길지... 애플의 일급비밀 준비가 시원찮군요. 참고로, 오늘도 새로운 레퍼드 빌드가 나왔습니다. 6주만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WWDC에서는 GM에 가까운 빌드를 공식 발표하..
http://www.thetrukstop.com/articles/2007/20_strange_unique_ipod.html 게으름과 할일이 좀 많아서 이번주는 가급적 링크로 뽑겠습니다. 아이팟 관련 20가지의 특별한 이야기입니다. 읽어보면 좀 어거지도 있고 한데, 그래도 한번 재미로 볼만한 글입니다. 1위는 코스코 매장에서 Zune 박스위에 아이팟을 팔고 있는 모습의 사진과 이야기입니다. 이걸 가지고 흠잡을 만한 내용은 아닌거 같지만, 아무래도 좀 웃긴 상황은 상황입니다. 문제는 시애틀 근처 코스코라고 합니다. 시애틀이면 MS의 심장과 같은 곳이지요. 매장 관리에 좀 신경을 썼었더라면 좋았을텐데요. Zune 관련 직원이 코스코 매장에서 이걸 봤다면, 기분 좀 그랬겠습니다. 보통은 관심밖 이야기겠지만요.
시간나면 한번 다뤄보겠지만, 일단은 링크로 겁니다. http://lifehacker.com/software/backup/geek-to-live--complete-free-mac-backup-248943.php 사실, 어떤 유틸리티가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어떤 방식으로 백업을 할것인지 정한후 관련 백업 프로그램을 찾는게 맞다고 봅니다. 보통 CCC 많이 쓰시거나 아니면, 유료인 SuperDuper나 무료 버전 쓰실것 같은데, 이것말고도 한 10여가지 될 겁니다. 하여간 이쪽 분야는 좀 나중에 글을 이어 보겠습니다.
http://www.windstormsoftware.com/wssw/moru/index.html 제목 참 썰렁하게 뽑았습니다. 웹 검색으로는 구글, 데스크탑 검색으로는 별일 없으면 그냥 스팟라이트를 쓰게 되는데, 얼마전 구글 데스크탑도 나와서 좋은 경쟁을 보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구글 데스크탑도 써보니, 좋은점이 있더군요) 근데, 그것만 있느냐? Moru라는 맥용 검색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유료이고, 가격은 10달러 정도입니다. 검색만을 위한다면, 이 프로그램도 다른 검색 기능 못지 않게 뛰어난 편입니다. (유료) 이것과 연동된다는 http://www.cocoatech.com/pf4/ 의 path Finder도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링크를 겁니다. 맥 기본 파인더에 좀더 다양한 기능을 주는 유틸..
OS가 바뀌거나 프린터나 스케너, 타블렛 등 주변기기들은 제품 업데이트후에 올드 모델에 대한 지원이 매우 인색한 편입니다. 어쩔수 없이 공개 소스 드라이버나 관련 솔루션을 찾아야 하는데, 와콤 타블렛등의 오래된 모델들도 이 공개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면 제대로 지원해주지 않는 공식 소프트웨어 드라이버대신 사용할 수 있을 겁니다. (물론, 그래파이어 모델 지원은 현재 개발중이라고 합니다. 아마 이 모델도 많이 팔렸던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재미있는 것은 타블랫 PC에 맥 OS를 설치한 경우(보통 해킨토시라고 하죠?), 타블렛 기능을 이 드라이버가 해결해준다고 합니다. (기특한 녀석~~) http://thinkyhead.com/tabletmagic/
여기저기 돌아다니면, 가끔 보는 그런 단축키들의 모음집입니다. 애플 헬프봐도 나오고, 애플 지원 문서에도 나오는 것들인데, 보통은 자신이 필요로하는 것을 외워 쓰곤 하지만, 이런거 하나쯤 스크랩해두는것도 나쁘지 않을 겁니다. http://creativebits.org/keyboard_shortcuts_in_os_x 원본은 위의 링크를 따라가시면 되겠고, 저역시 스크랩용으로 하나 가지고 있겠습니다. Startup "Press X during startup" = Force Mac OS X startup "Press Option-Command-Shift-Delete during startup" = Bypass primary startup volume and seek a different startup volu..
http://www.apple.com/pr/library/2007/04/09ipod.html 애플은 오늘 1억대의 아이팟 판매를 돌파했다고 합니다. 첫번째 아이팟을 2001년 11월부터 판매하기 시작, 5년 6개월만이라고 합니다. 현재까지 5세대 아이팟, 2세대 아이팟 미니, 2세대 아이팟 나노와 2세대 아이팟 셔플을 포함 총 10개가 넘는 새로운 아이팟을 소개/판매해 왔다고 합니다. 그렇게 고마우면, 하루 날잡아서 iTunes 음악 스토어 무료로 돌리던가, 쿠폰이라도 보내주던가... 말로만 고맙다고 하네요... 저희집도 그간 아이팟 4개를 소비해줬습니다. 모두 값싼 아이팟은 아니었습니다.
맥프로나 같은 케이스를 쓰는 예전 모델, 파워맥 등을 뺀, 맥북/맥북프로/파워북/아이북/맥미니/아이맥/파워북G3 같은 모델에 맞는 블루레이 드라이브가 나왔습니다. 가격은 800달러. (80만원) 1배속 블루레이 레코딩 8배속 DVD 레코딩 가격은 800달러.(80만원) 가격은 800달러.(80만원) 토스터 8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아직 처음이라 그런지 좀 어이없는 가격입니다. 100달러 미만일때가 가장 좋은 구입시기가 될거 같네요. 애플도 이런 이유로 블루레이를 못 넣고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아니면, 옵션으로라도 넣어주지.... http://fastmac.com/slim_bluray.php 장당 가격은 좀 내렸군요. 그래도 10달러정도 하네요.
무슨 바람이 불어서인지, 그리핀사에서 파워메이트의 드라이버 업데이트 버전을 한달전부터 내놓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2.0 이전의 버전은 이미 1년전에 나왔었습니다. 하여간에 한달동안 계속 2.0 베타 버전을 내놓더니, 이제야 정식 버전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서랍장에 간직하고 계셨던 파워메이트 소유자 분들은 먼지를 털고 한번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좀 뭐가 바뀐듯 합니다. 파워메이트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http://www.griffintechnology.com/products/powermate/
애플 스토어에 지나가다 애플 TV를 보았습니다. 소니 TV와 진열되어 있더군요. fullHD TV는 아니고, 720p 40인치 정도 되는 소니 LCD TV인거 같습니다. 스토어 밖으로 진열해놓은 광고 영상은 참으로 멋지더군요. 들어가서 리모콘 잡고 아이튠스 스토어에서 파는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화질이 참으로 !@#!@#하더군요. 리모콘 놓고 애플 TV는 다신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고화질 동영상을 팔던가, 흔히 인터넷에서 구할수 있는 그런 동영상을 다운로드하고, 쉽게 플레이할 수 있는 과정만 제대로 갖춰진다면, 모를까.... (물론, 다양한 방법으로 현재 가능합니다만...) 애플 TV에서 1080p 무비를 제대로 플레이 해주는 그날, 구입하기로 속으로 맘 먹었습니다. (아마, 가까운 장래에는 힘들지 않을..
iPulse는 시스템의 상태를 "이쁘게" 모니터링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쁘게"가 이 프로그램의 특징입니다. 이런 류는 많이 있는데, 이처럼 화사하게 표현해주는 소프트웨어는 없습니다. 이 회사에서 알수 있듯이, 아이콘팩토리 작품입니다. 나온지는 꽤 됐는데, 제 블로그엔 이상하게 없더군요. CPU/시스템/네트웍/메모리/베터리/무선시그널/디스크사용/현재시간 등을 모니터링 혹은 표현해줍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다양한 스킨도 제공, 맥에서 맥답게 쓰려는 분들을 위한 유틸리티가 아닌가 합니다. 아이캔디 스타일~~~ 가격은 13달러. 개인적으로는 특별한 일 아니면, 이런류의 프로그램을 잘 안쓰는데, 이런거 확인하기 위해 메모리의 한켠을 내줘야 한다고 생각하면, 손이 잘 가질 않습니다.
MacPorts가 1.4.0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맥포트는 다양한 오픈소스 설치/관리 도구로 Fink란 비슷한 류로 이전 DarwinPort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요 근래에 많이들 사용하시는거 같습니다. 맥포트 설치 후 이런 명렁어만 쓰면 자동으로 다운로드/인스톨을 해주게 되지요. port install packagename http://www.macosforge.org/ 문제는 아직 버그가 있다는 보고가 속속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패럴럴과 같은 부류의 버추얼 머신 소프트웨어입니다. 다이렉트 x (v8.1)를 지원하고, USB 2.0 기기 지원, 매킨토시의 성능을 그대로 이용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써보면, 일단 페럴럴과 비슷합니다. 다만, 그간 문제였던 온라인 뱅킹같은 부분을 부트캠프로 해결하거나 여차저차해서 페럴럴로 어렵께 써왔는데, VMware는 그런 문제 없이 잘 된다고 합니다) 부트캠프 장점:온라인 뱅킹 잘 됨 다점:OS변경을 위해 매번재시동 (사실, 요즘 세상에 이런거까지 귀찮아 졌습니다) 패럴럴 장점:속도 좋고, 재시동 필요 없음 단점:이거저것 안되는 것들이 좀 많고 메모리 많이 먹음 VMware 장점:3D가속 지원 (Direct 8.1까지만), 안정적 단점:속도가 좀 느림. 이번 베타 3에서는 속도 향상, 부트캠프 지..
http://notes.thinksecret.com/secretnotes/0704bestbuynote.shtml 아래에서 한번 언급한대로, 애플과 베스트바이가 애플의 제품을 베스트바이 매장 200곳에 올 가을까지 들여놓을 것이라는 얘기를 전했습니다. 이미 애플과 베스트바이는 1년전부터 파이럿 프로그램으로 일부 베스트바이 매장에 맥과 아이팟을 판매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저역시 베스트바이 한 매장에서 구경했습니다) 결국 맥을 베스트바이 매장에서 파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이 되므로, 계속 이런식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으며, 최근 프로그램에서는 애플 제품을 잘 알고, 애플 배지를 단 직원이 상주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베스트바이의 맥 부쓰에 말이지요) 그리고, 어디선가 본건데, 출처를 찾을 수가 없네요. 베스트..
- Total
- Today
- Yesterday
- app
- Macbook
- 아이팟
- iapp
- 애플
- apps
- iPhone
- 아이맥
- iTunes
- NBC
- 레퍼드
- 초대장
- 루머
- 어도비
- 유틸리티
- mobileme
- 악세사리
- iapps
- 아이튠스
- 해킹
- AppleTV
- Mac OS X
- 아이폰
- 소프트웨어
- Software
- 케이스
- macosx
- rumor
- Apple
- 사파리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