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ppletvhacks.net/2007/03/23/apple-tv-harddrive-upgrade-process/ 이로서 아래 두 하드디스크 업그레이드 서비스 업체역시 장사가 피곤하게 되었습니다. 아주 보기좋게 잘 정리해놨네요. 아, 애플 스토어가서 애플 TV 하나 구입하고 싶네요. 가장 궁금한게, 720p 소스인데... 애플 아이튠스 스토어에서는 아직 제공을 안하고 결국 하드웨어의 지원뿐이지, 어떻게 합법적으로 구할 방법은 없겠군요. 애플TV의 비디오 재생 능력 1280 by 720 pixels at 24 fps 960 by 540 pixels at 30 fps 아이튠스 스토어에서 제공하는 비디오 포멧 320 by 240 pixels / 640 by 480 pixels 애플 TV자체..
AT&T의 무선통신분야의 자회사인, 싱글라 와이얼리스에서 애플이 아이폰 전화기를 발매하게 될때 추가 정보를 받고 싶은분? 하고 메시지를 보냈더니, 백만명의 이용자가 "정보를 보내달라"라는 요청에 응했다고 합니다. 즉, 발매후 구입하겠다는 것은 아니고, 관심이 있으니 발매정보를 보내달라라는 설문지에 OK 했다는 얘기입니다. (관심이 있는 분들이 많게는 백만명가까이 된다는 얘기입니다) 아직은 프리 오더를 받고 있지는 않지만, 싱글라웹싸이트에는 발매즈음 정보를 받고 싶다면, 이메일을 남기라는 페이지는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http://yahoo.reuters.com (URL은 간단하지만 직접 링크를 걸어두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애플폰 초기 물량은 상당히 빨리 팔릴거라 보여집니다. 바로 그 이후가 문제인데,..
테크리스토어(TechRestore)에서 어제 iResq에서 발표한 애플TV하드디스크 업그레이드 서비스와 비슷한 서비스를 발표했습니다. 순발력에서 iResQ에 뒤진 TechRestore사는 가격으로 승부를 걸었습니다. 60기가부터 160기가까지 iResQ보다 거의 80~90달러 가까이 저렴합니다. 서비스 자체도 오버나잇이라고 하니, 물건을 받은후 바로 교체해서 보내준다고 합니다. 애플 TV가 서비스업체와 해킹 좋아하는 유저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차라리 이럴바에야 애플에서 공식적으로 하드디스크 선택의 옵션을 두고 골랐으면 합니다. (그럼, 하드디스크 가격 그대로 받겠군요. 애플 스토어에서 하드디스크, 램 구입은 거의 살인적인 가격입니다) http://techrestore.com/xcart..
애플에서 얼마전 나온 애플TV가 하루하루가 가면갈수록 수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제품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뜯어보기 좋아하는 사용자들에게는 잘 준비된 레고블럭같은 존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연일 애플TV의 소프트웨어/하드웨어 확장(?)기능들이 속속 공개되고 있습니다. 거의 하루에 하나씩 터지는군요. 오늘은 애플 TV에 USB로 연결된 외장하드로 부팅을 성공했다는 소식입니다. 애플TV는 원인을 알수 없는 USB포트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 포트를 이용, USB 포트로 연결된 외장하드에서 부팅이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애플 TV자체를 열어서 하드디스크를 교체해도 되겠지만, 더 간단한 방법으로 외장 USB 포트 지원 외장 하드디스크를 그냥 잘 설치(?)해서 부팅해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또 하나, 얼마전 ..
어도비는 오늘 어도비 Creative Suite 3 제품라인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제품라인업은 어도비와 매크로미디어사가 하나가 되어 새롭게 제품라인을 갖췄습니다. 어도비의 Creative Suite 3 제품군을 6가지로 패키징해서 판매할 예정이고, Creative Suite 3의 패키징은 각각 아래와 같습니다. Adobe Creative Suite 3 Design Premium :1,799 달러 Adobe Creative Suite 3 Design Standard editions Adobe Creative Suite 3 Web Premium : 1,599 달러 Adobe Creative Suite 3 Web Standard editions Adobe Creative Suite 3 Production Pr..
http://www.eternalstorms.at/ 이 소프트웨어는 여러분들이 프리젠테이션 같은거 할때, 전체 스크린으로 할때도 있지만, 메뉴바나 독같은 것들을 가려주고 싶을때가 있을 겁니다. (정말 그럴까요?) 즉, 아무 애플리케이션이나 메뉴바나 독을 가려주어 윈도우에만 집중할수 있도록 해줄수 있다면 하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는지요? http://web.mac.com/oddysseey/iWeb/A%20Hard%20Day%27s%20Programming/A%20Hard%20Day%27s%20Programming/7CE09CF6-E585-47B6-8E8D-F053B430B440.html (다운로드) 마치 프리젠테이션 하듯 말입니다. 그냥 스크린캐스트 한번 보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http://members...
iResQ라는 업체는 아이팟/파워북 등등의 수리 전문 서비스 회사로 비교적 유명한 편입니다. 이번에 아주 아주 발빠르게 애플 TV 하드디스크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발표하였습니다. 불과 애플 TV 쉬핑을 알린지 며칠만입니다. http://www.iresq.com/ 하드디스크는 80기가부터 160기가까지이고, 가격은 다소 비싼, 209달러부터 299달러까지입니다. 5400rpm 하드디스크인데, 생각해보니, 그냥 하드디스크가 한 100~150달러 사이일텐데 매우 비싼 편입니다. (물론, 미국에서는 인건비가 아주 비쌉니다. 바이러스 잡아주는것도 100달러 넘습니다.) (생각보다 직원들이 좀 많군요. 아니면, 친구들 불러다가 사진을 찍었던가...) 하여간에, 이런 서비스가 나오기 시작하는 것으로 보아, 애플 TV는..
애플은 NAB전시회에 나올 파이널컷 프로 스튜디오 크로스그레이드 버전을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 올렸다가 성급하게 삭제를 했다고 합니다. http://www.macnn.com/articles/07/03/26/fcp.crossgrade.removed/ 아래의 링크는 http://www.apple.com/universal/crossgrade/ 이리로 가더군요. http://www.apple.com/finalcutstudio/ 또 하나, Amazon.de에서 Logic X 서적을 프리오더 받는다고 합니다. Logic X는 아직 안 나왔다고 하는군요. 애플은 이번 애플 프로제품들을 Crossgrade라는 이름을 붙여서 ppc/인텔 맥용 버전으로 모두 업그레이드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NAB의 위상이 애플의 신제..
애플의 Mac OS X 가 final candidate단계에 조만간 도달할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실, 이얘기도 그리 신뢰성 제로에 가까운 Shaw Wu씨가 얘기한 겁니다. 이 아저씨는 제 블로그에도 단골 손님으로 등장하시는 애널리스트입니다.) Shaw Wu씨가 얼마전 Digitimes 싸이트에서 내놓은 기사인 Mac OS X 10.5 10월설에 대해 폄하하고 애플은 Mac OS X 10.5의 개발 단계가 거의 Final Candidate (최종후보)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Mac OS X 10.5의 봄 발매를 지킬 것이라고 Shaw Wu씨가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이미 애플에서 하루전날 언급했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이야기입니다. 자신의 정보제공자에 따르면, 애플은 이제 최종단계전으로 안정성과 ..
어도비의 3월 27일 제품 발표회를 하루 앞둔, 아마존 캐나다 웹싸이트에서 어이없게 가격과 발매일이 공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Mac OS X/ Mac OS X Intel이라고 하는 맥버전도 개개의 소프트웨어 가격/ 업그레이드 가격/ 마스터 세트 가격등 왠만한 패키지의 가격은 다 나왔습니다. (물론 캐나다 화폐기준입니다만, 아래 적은 것은 미국돈으로 환산한 금액입니다.) Contribute CS 3업그레이드가 95달러부터 마스터 컬랙션은 2,969달러로 책정되었습니다. http://www.amazon.ca/s?ie=UTF8&keywords=Adobe&rh=n%3A3234171%2Ck%3AAdobe%2Cp%5F3%3A%24100%20or%20more&page=4 여기에 몇몇 패키지에는 DVD-RO..
애플로서는 별로 좋은 뉴스가 아닌데, 애플 TV가 나온지 얼마나 됐다고, 이래저래 수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애플 TV가 나온 후 다양한 포멧을 위한 별도의 플러그인 설치, 더 큰 하드 디스크 설치, 그리고 이번에는 애플 TV에서 사용중인 OS가 통째로 인터넷에 올려졌다고 합니다. (처음 올린 그 분은 참으로 힘들어질듯...) 이후, 토런트 싸이트로 자리를 옮겨져서 퍼지고 있다네요. 한 200메가 정도의 크기로, 아무 인텔맥이면 될거라고 합니다. 현재로선 그렇습니다. 인텔맥이어야 한다네요. 물론, 조만간 일반 PC로 자리를 옮길 수도 있게 될 거 같네요. 애플 TV라는 하드웨어 자체가 컴퓨터이니, 애플로서는 펌웨어 업데이트를 하든, 뭔가 모종의 조치를 취하겠군요. 별로 좋은 소식은 아니니, 링크는 생략하겠..
xbox 라이브를 쓰는 분들에게 친구들이 온라인인지 오프라인인지 알려주는 기능을 맥에서 간단하게 보여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무료. 간단한 메시지 관리 (주고 받고, 삭제하고...) / 친구들 온/오프라인 체크 / xbox 라이브 게이머 카드 보기 정도의 기능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안쓸때는 위처럼 투명 윈도우로 전환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http://www.thermoglobalnuclearwar.com/Applications/Friendz/
Mac OS X 로 넘어오면서 많은 좋은 리눅스 프로그램들이 덩달아 쓸수 있게 되었는데, X11이라는 고마운 애플의 지원 덕분이었습니다. 그런데, X11을 박차고 나온 리눅스 프로그램이 있었으니, GIMP가 큰 애플리케이션중 아마 처음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http://lists.xcf.berkeley.edu/lists/gimp-developer/2007-March/017587.html 다음버전의 GIMP는 X11상이 아닌 일반 Mac OS X 상에서 X11도 필요 없이 네이티브하게 쓸수 있을거 같다고 합니다. 물론 지금 그렇게 작업중이고, 스크린샷도 나왔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UI는 애플의 UI가 아니고, 기존 스타일입니다. 그래도 어딥니까? 어도비의 값비싼 포토샵보다는 무료로 제공되는 GIMP가 오..
어제인가 디지타임스에 따른 "Mac OS X 10.5 가을(10월)로 출시 연기될듯" 이라는 기사는 애플의 공식 확인으로 뉴스가 아닌 쓰레기가 되었습니다. 주피터 리서치의 애널리스트인 마틴 가틴버그씨가 애플에 다음과 같은 내용을 문의한 결과, http://weblogs.jupiterresearch.com/analysts/gartenberg/archives/2007/03/is_leopard_dela.html 사실이 아니고, 그같은 루머는 잘못된 것이며, 애플은 이미 발표한대로 봄에 쉬핑할 것이고 예정대로 될것이다라는 얘기로 루머의 사실여부를 확인해주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느 분이 디지타임즈에 대한 기사의 신뢰도를 조사해봤습니다. http://normalkid.com/2007/03/23/digitimesc..
이런거 좋아하시는 분, 한번 받아서 구경해보세요. 720p이고 퀵타임 무비파일에 초당 1메가씩, 16초정도에 15메가 파일입니다. http://reimaginememories.com/fileserver1/functions.php?m=get&fileKey=06a6c0b124e78e2232b3066c00b7b3ed&userId=20 별일없으면, 파일 링크 주소는 조만간 사라질 거 같기도 합니다. 한곳 더.. http://www.mcwiggin.com/AppleTVHacks/Intro.mov 애플 TV 광고 그 영상 입니다. (퀵타임 플레이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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