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도 소개한바 있고, 관련 비슷한 프로그램도 소개했었고, 그 외의 다른 방법도 소개했던 그런 분야입니다. 블로그를 3번인가 4번인가 바꾸고, 그때마다 그전 데이타를 버리고 다시 시작하곤 했더니, 결국 한 얘기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게 됩니다. (여기까지가 각설) NameChanger는 원하는 파일들을 모두 끌어다가 원하는 이름으로 바꿔댈수 있습니다. http://web.mac.com/mickeyroberson/iWeb/MRR%20Software/NameChanger.html
유투브의 동영상을 다운로드 받는다는 내용을 올리면, 불법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이런 내용으로 해외의 한 블로그가 공문을 받은 적이 있었다는 내용을 본적이 있습니다. 이번엔 말을 바꿔서 해보겠습니다.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플래시 무비를 사파리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유틸리티입니다. 유료이고 8달러라고 합니다. 다운로드 기능외에 컨버팅 기능도 있다고 합니다. 더 자세한 얘기는 아래의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세요. http://www.tastyapps.com/
이런게 필요할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반대로 현재의 iTunes의 외모에 맘에 안들 분들이 분명계시리라 생각됩니다. 늘, 동전의 양면처럼 생각이 다양한 세상 아닙니까? 현 아이튠스의 모양을 바꿔주는 유틸리티입니다. http://www.paul.barlow.ukonline.co.uk/screenshots.html 여기서 한번 스크린샷들을 보시고, 내가 맘에 들어하는 모양이 있다면, 이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 바꿀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제공하는 외관들은 그리 크게 벗어나지 않기에 바꿔도 그리 크게 티나지 않을거 같습니다. 무료. 프로그램 덩어리는 25그람입니다. (25메가) 왜 이리 큰가하면, 프로그램내에 이미지들 리소스를 모두 가지고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http://www.paul.barlo..
http://www.apple.com/go/nab/register/ 4월 15일 오전 11시에 라스베가스 베네치안 호텔에서 애플의 "스페셜 프리젠테이션"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방송장비 이벤트의 특성상 애플의 프로 애플리케이션과 보너스로 개선된 하드웨어 업데이트정도를 발표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워낙 애플이 하드웨어를 새로 내놓는게 없으니, 이런 불과 몇년전까지만해도 유저들에게 잘 알려지지도 않았던 전시회가 불과 몇년 사이에 유명한 전시회로 바뀌었습니다. 애플은 이곳에서 개선된 애플의 하드웨어 발표를 한바 있었습니다.
애플은 오늘 아이튠스 7.1.1 업데이터를 발표했습니다. 이미 7.1에서 풀스크린 커버 플로우랑 개선된 정렬 기능으로 선보였는데, 이번 업데이터에서는 7.1에서 생겼던 자질구래한 버그들을 수정했다고 합니다. 28메가 정도로 시스템 업데이터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http://www.apple.com/support/downloads/itunes711formac.html 이런 업데이터에 대해서 간단 한말씀 드리자면, 업데이트 하는 이유는 대략 3가지정도로 나눌수 있겠는데, 에러의 수정, 기능의 개선, 서비스의 변화 정도가 되겠습니다. 업데이트는 대부분 저런 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해 내놓긴 하는데, 아이튠스도 마찬가지 있습니다. 버그만 수정해놓으면 유저들이 잘 업데이트를 않하거나 하는 경우도 있기에..
맥용 주변기기 판매업체인 OWC에서 오늘 OWC Blu-ray 내외장 드라이브를 판매한다고 합니다. IDE/ATAPI 베이를 가진 맥이나 윈도우에 모두 호환되고, 외장으로는 Firewire/USB 포트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Media Write Read BD-R (Single Layer/Double Layer) 2x 2x BD-RE (Single Layer/Double Layer) 2x 2x BD-ROM N/A 2x DVD-RAM 5x 5x DVD-R (Single Layer/Dual Layer) 4-6-8x(SL) / 4x(DL) 8x DVD-RW 4-6x 8x DVD+R (Single Layer/Double Layer) 4-6-8x(SL) / 4x(DL) 8x DVD+RW 4-6-8x 8x DVD-R..
Toast를 모르시는 분들은 PC에서 네로라는 디스크 레코딩 프로그램을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레코딩의 거의 종합 선물세트격인 네로와 맥킨토시쪽에서는 거의 네로와 비슷한 성능을 내는 토스트가 있습니다. 물론, 기능적으로는 네로가 더 뛰어날지도 모르겠습니다. 네로나 토스트의 장점은 새로운 미디어가 나오면 바로 그 미디어에 레코딩을 가능하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토스트 역시 아직 맥에서는 애플의 공식 지원도 없는 블루레이 드라이브를 지원하여 그 미디어에 레코딩을 해줍니다. 맥에서는 HD-DVD와 블루레이의 공식 지원 얘기는 아직 없고, 그나마 애플에서 문서로 블루레이를 지지한다 정도의 메시지만 밝힌 상태입니다. 역시 애플리케이션으로도 HD-DVD를 레코딩해줄수 있는 프로그램은 아직 없으며, 블루레이 디스크를 ..
Sendsation에서 PocketDock AV라는 아이팟 연결 기기를 발표하였습니다. 이는 싱크/충전/오디오/비디오 감상을 한번에 처리해주는 기기로, 아래와같이 생겼습니다. 완전 오징어 다리네요. 가격은 36.95달러. 4월초 출시. 사이즈는 아래 그림으로 확인하세요. http://www.sendstation.com/us/products/pocketdock/av.html 여행시 가지고 다니기엔 편리해보입니다. 호텔방에서...아이팟으로 연결하여 TV에서 비디오 감상이라...
http://www.macrumors.com/2007/03/12/leopard-to-pounce-in-mid-late-april/ 비교적 루머의 질이 좀 높은 맥루머스닷컴에서 여러 소식통들이 4월 중/하순쯤 맥 OS X 10.5가 나올지도 모른다고 했다고 합니다. 물론, Mac OS X 10.5 소개는 3월 말쯤에 소개되고, 4월말 쉬핑이 되는 셈이네요. 이럴 가능성이 좀 있는게, 어도비의 인텔맥 지원 제품이 3월말에 발표 들어갑니다. 물론, 레퍼드를 지원할 것으로 보이는데, 애플에서 레퍼드를 내놓지 않을 수 없지 않나 합니다. (뭐, 주객전도된 느낌은 들지만....애플리케이션때문에 OS를 서둘러 내놓는 예는 없죠?) 여기에 대한 반론으로는 아직 Mac OS X 10.5의 최근 빌드에도 버그가 많다라는 ..
2007년 들어서 3번째가 되는 보안 업데이트입니다. 지금이 3월이니 현재까지는 매달 한번씩이 되는 셈이네요. 이 업데이터는 Mac OS X 10.3.9 까지의 사용자들에게 해당하는 것이고, Mac OS X 10.3.9 업데이트를 적용한 분들에게는 해당사항이 없는 내용입니다. ColorSync, CoreGraphics, Crash Reporter, cups, Directory Services, DiskImages Framework, Flash Player Plug-in, Foundation, gnutar, OpenSSH, Print Center, QuickDraw, sudo 위의 부분들에 대한 보안 업데이트라고 합니다.
애플은 Mac OS X 10.4.9 업데이터를 오늘 발표했습니다. Mac OS X 10.5이전의 마지막 업데이트가 될 이 업데이트 내용엔 RAW 카메라 지원, 이미지 캡춰 성능 개선, 마우스 스크롤과 키보드 단축키, 폰트 핸들링, DVD 플레이어의 재생 퀄리티와 북마크 개선, USB 비디오 컨퍼런싱 카메라로 아이챗 이용, 블루투스 디바이스, AFP 서버 브라우징, 애플 USB 모뎀, 윈도우 기반 디지탈 서명, 인텔맥에서 로제타를 사용하여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열기/ 프린팅 대화상자 개선 2006/2007년 일광절약과 타임존. 보안 업데이트 등등이 개선/변경되었다고 합니다. Mac OS X 10.4.8 사용자 (인텔/파워맥)들이 이번 업데이트에 적용된다고 합니다. Mac OS X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패널을 ..
http://buyersguide.macrumors.com/에 따르면, Product Mac mini Recommendation: Don't Buy - Updates soon Last Release September 06, 2006 Days Since Update 188 (Avg = 151) Product iMac Recommendation: Don't Buy - Updates soon Last Release September 06, 2006 Days Since Update 188 (Avg = 168) Product Mac Pro Recommendation: Don't Buy - Updates soon Last Release August 07, 2006 Days Since Update 218 (Avg =..
저번에 누가 물어보신건데, (그러고 보니, 좀 된 얘기네요) TextMate 윈도우 버전은 없냐고... 계속 진행중이긴 하지만, e - texteditor라고 윈도우용 TextMate가 있습니다. 물론, 그 개발자가 직접 만든건 아니고, 아마 동업식으로 만들고 있는 프로그램인듯 합니다. (동업이 아닌 카피군요) 버그도 좀 많고, 여전히 베타라 권하고 싶진 않지만, 그래도 textMate때문에 맥을 구입하려고 작정하신 분들, e - texteditor로 맛좀 보시고, 괜찮다면 지르시길 바랍니다. 문제는 TextMate에서 일어나는 2바이트 입력 문제가 다소 불안정해보이긴 하지만, 표시는 제대로 된다는 거입니다. 오히려 맥버전보다 강점이 되겠네요. http://www.e-texteditor.com/ 베타면서..
유머로 봐야할지 실수로 봐야할지 모르겠지만, 애플 영국 온라인 스토어에서 맥프로 스팩이 잘못? 기재되는 실수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Now quad-core or 8-core processing power. Configure yours today. 라고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영국에서 이런 누출/실수 사고가 자주 나는 편이긴 한데, 작년부터 계속 나오는 8코어 맥프로의 얘기를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볼수 있어서 즐겁습니다. 아직도 안 고쳐졌더군요. http://store.apple.com/Apple/WebObjects/ukstore.woa/wa/RSLID?find=mac&btn.x=0&btn.y=0
- Total
- Today
- Yesterday
- 루머
- Software
- 소프트웨어
- Mac OS X
- 아이폰
- 레퍼드
- Apple
- 아이팟
- 애플
- app
- mobileme
- Macbook
- 초대장
- iapp
- rumor
- 악세사리
- 어도비
- macosx
- 사파리
- 유틸리티
- NBC
- 케이스
- iTunes
- AppleTV
- 아이튠스
- 아이맥
- iPhone
- 해킹
- apps
- iapp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