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렌더링, html 5지원, 그리고, ogg theora 포멧이라고 하는 오디오, 비디오 포멧을 플러그인없이 내장했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 포멧은 자체적으로 파이어폭스에서 플러그인 설치없이 지원한다는군요. Ogg 라는 공개 기술을 써서 플래시나 실버라이트를 대체하길 바란다고 하네요. 앞으로 6년후 Ogg 비디오를 GIF에서 PNG 로 바뀐것처럼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마이크씨가 얘기를 했네요. (모질라 파이어폭스 디렉터) 이밖에도 offline data 스토리지, canvas 요소 지원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빨라졌다고는하는데, 자바스크립트를 많이 쓰는 구글맵이나 한국의 올블로그. 이곳에서 올블로그는 늘 오른쪽 메뉴만 나오다가 끝나버립니다. 최근 사파리4가 모두 보여주고, 오페라의 터보..
야즈소프트사에서 미디어서버 프로그램인 Playback 을 발표하였습니다. 맥의 모든 미디어를 PS3나 xbox로 보내주는 소프트웨어입니다. 별다른 설정이 필요없고, 그냥 미디어 파일이 있는곳만 설정해두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아이튠스, 아이포토, 어퍼쳐를 지원합니다. 가격은 15달러, 일주일 데모를 제공합니다. 이런류로 무료인 자바 프로그램을 본거 같은데, 그런 류는 네트웍 셋업을 해줘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네트웍 설정이 없습니다. Yazsoft | Playback › Information 이밖에도 이회사 몇가지 더 소프트웨어가 있는데, 함 살펴보세요. 스피드다운로드는 아주 역사 깊은 소프트웨어입니다.
Twin은 여러분의 데이타를 원하는 곳은 어디든지 백업해둘 수 있는 소프트웨어입니다. 온라인 서비스가 아닙니다. 이 소프트웨어로 왠만한 호스팅은 모두 지원하니, 호스팅에 묶이지도 않아도 되고, 백업도 쉽고 1석 2조입니다. 백업을 쉽게 하려면, mobieme를 이용해도 되고, 직접 백업하려면 번거로왔던 반면, 이는 호스팅을 이용해도 되고, 다른 컴퓨터 하드 디스크 공간에다 해도 되고, 외장 하드,CD도 되고, 다 됩니다. ( FTP, FTPS, SFTP, WebDAV, Amazon S3, MobileMe 지원) 가격은 40.45달러. 타임머신 다음으로 쉬운 백업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Twin
에소프레소(espresso)라는 웹 에디터 프로그램이 최근 개발되고 있나 봅니다. 물론, 베타 버전도 나온 상태입니다. 요렇게만 말씀드리면 뭔가 싶을텐데, MacRabbit사에서 개발하고 있습니다. 요렇게 말씀드려도, 관련 분야가 아니면 뭔가 하실꺼고, CSSEdit 만든 회사라고 하면 아시는 분은 아실껍니다. MacRabbit - Espresso - Extend 워낙 CSSEdit 프로그램 자체가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이라 이 프로그램 역시 기대 만빵입니다. 베타 버전으로 제공중이고, 30일 버전입니다. 현재 특징으로는 플러그인 방식으로 다른 사람들이 플러그인들을 추가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에디터의 모양이나 언어관련 문법 지원을 꾸밀수 있다고 하네요. Coffee House
요즘 아이폰때문에 맥용 애플리케이션은 좀 뜸 했습니다. 오늘은 쓸만한 무료 소프트웨어를 소개해 올릴까 하네요. Img2icns | making icons can't be easier! 이미지를 드래그앤 드롭하여 아이콘으로 만들어주는 소프트웨어입니다. 최근것중엔 이것이 가장 간단하지 않나 하네요. 프로 버전은 유료인데, 무료 버전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JollysFastVNC 일명 졸라패스트VNC 입니다. 세상은 좋아져서 10.5를 쓰는 분들에겐 해당 사항이 없지만, 아직도 옛날 버전을 사용하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제공하지 않는 OS에서는 요 소프트웨어도 요긴할 것입니다. 무료. VNC 클라이언트입니다. Burn 맥 OS X용 버닝 소프트웨어입니다. 역시 기본으로 제공되는 애플제 ..
이 프로그램은 런처 프로그램으로, 일단 설치를 한다음, 단축키 눌러주고, 원하는 애플리케이션, 파일, URL등등 열거나 찾고자 하는 것들을 목록으로 찾아줍니다. 결국 스팟라이트처럼 되어버리긴 했는데, 기능은 훨씬 많습니다. 그리고 이 검색바가 계산도 해주고, 데이타 입력도 해주고 하더군요. 퀵뷰도 들어가서 열어보기도 전에 미리 확인 가능합니다. 베타라 구입도 안되고, 2009년 1월 15일까지는 무료로 쓸수 있습니다. http://www.obdev.at/products/launchbar/beta.html
맥용 CRM 소프트웨어입니다. 아무래도 한국형은 아니라 직접 도입은 힘들겠지만, 미국내에서 고객관리가 필요한 분이라면, 쓰임새가 요긴하겠네요. 가격은 매달 60달러이고, 30일 트라이얼 버전은 제공됩니다. 이 프로그램의 장점은 Mac OS X의 내부 기능과 기본 애플리케이션들과 아주 밀착하여 쓸수 있도록 연동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예쁘고 쓸만하면 가격이 늘 문제군요. 이 소프트웨어 CRM, 프로젝트 관리, 개인 정보 관리, 제고 관리, 문서 관리가 가능하고, 데스크탑용으로 쓰면서 이 회사의 웹 데이타 센터로 연동이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백업과 끊임없는 동기화가 가능합니다. Ntractive - Elements SBM - Mac CRM Solution for SME (small-to-medium ent..
한때 약간 시선을 받았던 Flux 라는 웹 디자인 툴입니다. 이런 류들이 좀 있긴 한데, 요게 그나마 최근에 개발되어 계속 버전되는 소프트웨어입니다. 드래그앤드롭, xhtml, css 웹 디자인 툴로, Ajax, 자바스크립 효과도 제공된다고 합니다. 여기에 Ruby on Rails 지원도 되니, 웹 디자인이 한결 더 수월해졌습니다. 이게 예전 1세대 Golive, DreamWeaver랑은 또 다른 더 간편한 툴임은 확실합니다. 그러나 개인 홈페이지가 아니면 규모있는 웹싸이트 개발에는 아무래도 좀 꺼려질것 같습니다. 성능문제가 아닌, 그래도 아직 검증이 안된 부분들이 많아서가 아닐까 합니다. Flux 가격은 40달러.
지저분한거 좋아하세요? 정리하는거 좋아하세요? Conjure (요술, 마술 ) 을 걸다. 뭐 이런 뜻인가요? 데스크탑에 정리안된 것들을 모아다가 뭉쳐서 정리해놓은다음, 다시 클릭하면 그 속에 들어 있는 것들을 보여줍니다. 예를 들면, 카드 아시죠? 카드를 어질러 놓고 손으로 차곡 차곡 정리, 다시 클릭하면, 좌악~ 늘어뜨려줍니다. 가판에 잘 펴둔 물건들 처럼 말이지요. Conjure 3 싸이트에 가보시면 동영상이 있습니다. (퀵타임) 이렇게까지 써야 하나 할정도로 기능은 좀 됩니다. 예전 유투브 동영상에서처럼 손으로 파일 폴더를 정리하는 인터페이스랑 비슷합니다. 당근 유료입니다. 25달러. 애플 다음 OS에서 뭐 이런 기능도 기본으로 들어가지 않을까 하네요.
아이캡. 요거 아시는 분들 많을랑가 모르겠네요. Mac OS 9 시절 무자게 빠른 웹 브라우저로 각광받았던 소프트웨어입니다. 파이어폭스 나오기 전? IE, Netscape 고 시절이었나요? 작은 크기의 애플리케이션이 렌더링 속도는 장난 아니었던 그런 소프트웨어였습니다. Netscape랑 IE랑 한동안 전쟁을 치루고 Mac OS X로 넘어가면서 Firefox 나오고 그러다가 그러다가 잊혀진 웹브라우저였습니다. 그러다가 WebKit을 최근에 달고 iCab 4로 나왔더군요. 속도는 예전 그대로 빠릅니다. 다만, 쉐어웨어입니다. webkit이니 사파리랑 비슷하게 보여줍니다. chrome이 맥용 버전으로 나온다고 하던데, 구글 오너부터 개발 관련 소식을 접해보니 과연 윈도우용처럼 나올수 있을까 궁금해집니다. 가장..
BareBones 소프트웨어사에서 BBEdit 9.0.1을 내놓았습니다. 원래 한번 소개한건 안 소개하는데, BBEdit 9.x 버전으로 올라온 것이 좀 특별해서 소개해드립니다. 맥에서 가장 유명한 프로그래밍 에디터로서 Textmate가 나오기 전까지는 독보적이었습니다. 그러다가 TextMate라는 신생 프로그래밍 툴이 루비랑 소개가 되면서 이 프로그램때문에 맥을 사겠다는 유저들이 있을정도로 사랑을 받았습니다. 다 좋은데, 한글 출력이 지대로 안되는 2byte쪽에서 한글 부분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근데, 일본어는 일본 유저들사이에서 제대로 폰트를 수정해 쓰고 있다는 것을 본적이 있었는데, 한글도 이런식으로 된다고 하더군요. BBEdit은 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TextMate에 비해서 고전적인..
아주 예전에 소개했던거 같은데, 없어서 기록차 남깁니다. 간단하게 웹서버를 구성할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뭔가 개발을 원하는 분들은 말이지요. 그냥 Mac OS X 자체에서도 들어 있긴 한데, mysql, phpmyadmin같은 경우는 별도로 설치해야 할 껍니다. 그런 수고를 덜어줍니다. 근데, 이것도 한 덩어리 하기때문에 그게 좀 약간 단점이긴 합니다만, 요즘 시대에 100메가 정도는 감수해야할 용량이 아닌가 합니다. 무료 프로 버전도 있을 겁니다. living-e AG: MAMP - Mac - Apache - MySQL - PHP
테스크바의 개념이 사실 맥에서는 그리 크게 쓰인적이 없고, 그냥 Mac OS X에서는 독에서 삼각형 표시 정도? 가 테스크바의 개념이 아닌가 합니다. 물론, Dragthing같은 써드 파티 유틸리티나 테스크의 상태를 알려주는 유틸리티들이 몇개 더 있습니다. Fantasktik 이라는 유틸리티는 윈도우의 테스크바처럼 해당 애플리케이션의 도큐멘트 윈도우를 나열해줍니다. Finder에서 폴더를 열었으면, 폴더의 이름을... 애플리케이션에서 도큐멘트를 열었으면 도큐멘트의 이름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Core 애니메이션으로 Preview로 예쁘게 팝업으로 보여줍니다. 따라서, 이리저리 윈도우를 찾지 않아도, 스크린의 위나 아래에 이 테스크바를 두고 바로바로 선택해서 찾을 수 있는게 장점입니다. 아래와 같이 한 애..
오페라와 flock 두 브라우저의 마이너 업데이트가 각각 나왔습니다. flock은 모질라 계열이라 모질라가 업데이트되면 덩달아 업데이트가 되고, 각 서비스들이 flock안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각 서비스들이 업데이트되면, 역시 다시 조화롭게 변경해야 하는 문제로 종종 업데이트가 있습니다. Flock Browser - The Social Web Browser 오페라는 9.5로 나오고 나서 첫 업데이트로 아마 버그 픽스로 예상됩니다. 별다른 내용을 찾을려면 찾겠는데, 그냥 업데이트를 하시는 것도 괜찮겠죠? (게으름...) 오페라는 특히, 9에서 9.5로 넘어가면서 엔진을 새로 작성하여, 빠르고, 정확하게 보여주는 것에 촛점을 두고 자바 스크립트 처리도 신경을 많이 썼다고 합니다. 9까지는 깔아본거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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