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엉뚱한 경우도 있나요? 본 게임이 나오기 전에, 본 게임에서 사용할 라이브러리를 만들 수 있는 툴을 먼저 판매하는군요. 나중에 나올 Spore 게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이걸 먼저 하고 있어라 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무료가 아닌 유료로 판매를 하네요. E.A 심스 게임의 개발자가 만드는 게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Spore는 아직 뭐 특별하게 나온 게 없는 상황인데, 게임 라이브러리 디자인 툴이 먼저 나오는 군요. 샀다가 재미없으면 어쩔려고? 가격은 10달러입니다. Apple - Games - Articles - SPORE Creature Creator The Apple Store (U.S.) - SPORE Creature Creator by Electronic Arts
패럴럴에서 오랫동안 개발해온 패럴럴 맥용 서버버전을 발표하였습니다. 인텔맥 기반의 맥에서만 작동된다고 합니다. 패럴럴 서버는 4-way Symmetric Multi-processing; ACPI BIOS 지원, 32GB램까지 지원; Intel Virtualization Technology (Intel VT-x) 지원을 하고, SDK도 지원하여 패럴럴 서버에 맞는 애플리케이션 제작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가격은 999달러. Parallels Server for Mac
맥용 Firefox뿐만 아니라 다른 OS 용 Firefox도 발표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얼리아답타나 긱들이 다운로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고, 서버가 감당하기 힘들정도의 트래픽이 있었다고 합니다. 새 버전에서는 원클릭 북마크, 인스턴트 웹싸이트ID, 개선된 성능, 웹페이지 축소/확대, 패스워드 관리, 스마트 URL 바, 플랫폼에 맞는 룩앤필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세계기록을 위한 "다운로드날" 이벤트를 열어 기록에 도전중이고, 1시간 정도 트래픽 문제로 다운로드가 안되었다고 합니다. Firefox web browser | Faster, more secure, & customizable
이전에 소개했는지 안했는지, 아니면 못했는지.... 소개해 올립니다. Bean은 워드프로세서입니다. 태어난지는 얼마 안되었습니다. 근데, 무료입니다. 회사에서 만드는 것도 아니고, 오픈소스입니다. 코코아로 만들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능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TextEdit과 기능이 고만고만합니다만, 그래도 빠르게 업데이트되어 그간 보지못했던 기능들이 좀더 들어갔더군요. 실시간 단어 카운트, 자세한 통계정보 제공, 쉬운 뷰 스케일 변경, 날짜로 백업, 자동 저장, 페이지 레이아웃모드, 플로팅 윈도우 제공...등등... 눈여겨 볼 소프트웨어로 커갈거 같습니다. Bean: An OS X Word Processor
많은 업데이터를 내놓고 있는 Parallels 사에서 오늘 맥용 데스크탑 빌드 5608.0 버전을 내놨습니다. 이 버전은 버전 3의 퍼블릭 베타 버전으로 비디오 문제와 코헤런스 모드에서의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합니다. 정식 버전이 나올때까지 Parallels Desktop 2.5나 이전 사용자는 업데이트하지 말아달라고 합니다. Message to Owners of Mac OS X Leopard and Parallels Desktop for Mac
터미널로 이걸 입력하세요. 뭐 이런 문구 가끔 보셨죠? 시스템 내부의 감춰진 기능을 쓰고자할때 보통 터미널 열고 default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경우 많습니다. OS 한번이라도 다시 깔게 되면 다시 죄다 설정해야 합니다. Mac Pilot 이 모두를 해결해 주지 않지만, 생각보다 많이들 들어가 있더군요. 귀찮은 터미널 명령 먼구 입력을 대신해줍니다. 너무 많아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할거 같네요. 문제는 가격인데, 19.95달러입니다. 귀찮음을 이걸로 해결하느냐 마느냐의 가격입니다. 저의 경우는 필요한건 모두 메모를 해둡니다. 터미널에 익숙치 않고, 뭔가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싶다 하는 분들에게 유용한 도구가 아닐까 합니다. Mac Pilot - Enable Hidden Features and Optim..
http://agilewebsolutions.com/products/all_bookmarks 북마크 관리가 정말 지겹습니다. 이젠 포기하고 AllBookmarks로 갑니다. 사실 브라우저를 이것저것 용도에 맞게 씁니다. 이게 사실 번거로운 일이지만, 어쩔수 없어서 사파리, 파이어폭스 등등 여러 브라우저를 같이 사용합니다. 북마크도 동일하게 유지해도 보고 이런 저런 관리를 해봤는데, 자질구래한것들은 브라우저마다 한 폴더씩 만들어 다 집어넣고 가끔 필요할때 찾아서 보고 있습니다. AllBookmarks를 통해 말이지요. 1Password를 만든 회사에서 만든 소프트웨어이고, 무료에 사용도 간단합니다.
아름다운 웹브라우저인 Camino가 1.6으로 발표되었습니다. 버전업 내용을 보면, 참 뭐라 할말은 없지만, 우아함 하나로 통하는 브라우저가 아닌가 합니다. 자동 업데이트, 탭 기능 개선, 툴바 검색 개선, 검색 기능 개선, 향상된 애플스크립트 지원, RSS 기능 개선, UI 개선등이 이뤄졌다고 합니다. 브라우저 얘기가 나와서 하는말인데, 요즘 Firefox 3 베타를 써보니, 좀 좋아진 면도 있지만, 베타라 그런가 잘 죽더군요. 플러그인 두개정도 쓰는데, 이걸 꺼봐도 잘 죽습니다. 그리고, 조선일보 자바스크립트와 무지 안 맞더군요. 조선일보 기사 페이지를 스크롤하면 무지개 볼이 빙글빙글 돕니다. 최근 Minefield를 쓰면 괜찮더군요. 빨리 이게 다음 베타로 나와줬으면 합니다. http://www.c..
디지탈 이미지의 관리를 도와주는 소프트웨어로 100여개의 미디어 파일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 폰트, 일러스트레이션, DTP, html , RAW파일을 넣어두고 살펴보고 꺼내볼 수 있습니다. 가격은 199달러. 이 소프트웨어는 원래 iView Media Pro라는 프로그램이었는데, 마소가 인수하고 이름을 바꿔서 나온 프로그램입니다. Download details: Media Post-SP1 Rollup for Macintosh
Flock 이라는 쇼셜 브라우저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고, 모르시는 분은 모르시는 약간은 컬트적인 모질라 심장을 가진 브라우저입니다. 미국에서 요즘 쓰는 서비스는 거기서 거기입니다. 구글 서비스, 야후 서비스, 페이스북, 유튜브, 이밖에 야후의 플리커, 트위터 등등 유명한 서비스가 통털어 한 20~30개 되나요? 그런 서비스들을 브라우저에 접목시킨 것으로, 최근 웹 메일들을 지원하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친구 활동 알림, 피카사 서비스를 브라우저에 추가했다고 합니다. 이상하게도 최근 많이 쓰는 브라우저가 되었습니다. http://www.flock.com/beta/download/
근 1년만에 나오는군요. 오늘 발표가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다렸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레퍼드를 공식적으로 지원하고, 여기에 따라 타임머신를 여러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타임머신 파일을 복사하거나 하나의 볼륨에 타임머신 백업과 함께 부팅 백업도 저장할 수 있고, 스케줄링 복사, 개선된 스팟라이트 지원, 속도와 다른 많은 부분들이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이밖에도 간단하게 스케줄링 백업을 지정하거나, 백업 이미지 옵션 추가, 백업후 시스템 종료, 개선된 애플 스크립트 지원, 개선된 UI, Growl 지원이 있다고 합니다. http://www.shirt-pocket.com/SuperDuper/SuperDuperDescription.html 애플의 타임머신은 별다른 설정없이 매일은 시간별 백업, 일..
포스트잇 소프트웨어로 메뉴바 에플리케이션에, 도큐멘트에 포트스잇을 붙일 수 있는 소프트웨어라고 합니다. 즉, 요즘 어디선가 읽은거 같은데, 레몬펜인가? 하는 웹 서비스가 있습니다. 지원 블로그나 웹 페이지에서 메모를 남길 수 있다고 했나요? 그런거랑 비슷한 데스크탑용 소프트웨어입니다. 원하는 도큐멘트 윈도우 옆에 포스트잇을 띄워서 메모를 즐길 수 있는 소프트웨어입니다. 포스트잇에 담을 수 있는 것은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을 담아낼 수 있다고 합니다. http://www.fromconcentratesoftware.com/Paperclip/
이 프로그램은 여러분들이 사용하고 있는 맥이 건강한지 체크해주는 소프트웨어라고 하네요. 내부를 살펴보면, CPU, 메모리, 디스크 드라비으, 네트웍 상태등을 모니터링 해주는 소프트웨어더군요. 이런류들이 꽤 있습니다. 애플 기본 유틸리티로도 어느정도는 커버가 되구요. 이 프로그램의 장점으로 보이는 부분이 알림 부분인데, 문제가 생기는 부분이 있으면 알려준다고 하니다. 사실 일일이 찾아다니는거 보다도 알려주면 좀더 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댓가는 치뤄야 합니다. 가격은 49달러. http://www.app4mac.com/
이번 버전 특징으로는 키보드 단축키 재배치(remap), 무선 네트웍일때 게스트 네트웍 연결 문제가 눈에 띄고 나머지는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워낙 자잘한 버그를 수정한 것이라 .... VMware Fusion now transparently remaps keyboard shortcuts when the user goes back and forth between applications in the guest and in the host. For example, VMware Fusion remaps -X to Ctrl-X in the guest. The same remapping happens for -Z/-C/-V/-P/-A/-F. The number pad Enter key on European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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