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류는 정말 무료부터 유료까지 플러그인부터 유틸리티까지 다양한데, 또 하나 있어서 소개올립니다. 문제는 앞으로 유료가 될 것이고 지금은 결정된것이 없어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Buy Now ($TBD)라고 보이시죠? 타임락이 걸려있지 않으면 좋으련만, 걸려있을 가능성이 많겠죠. 일단 지금은 무료로 쓸수 있습니다. 작고 간편한 소프트웨어입니다. http://www.criticalmatter.com/colorpickerpro/
http://www.flickr.com/photos/t_trace/2061561079/ 플리커 페이지이긴하지만,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고, 영어로 되어 있어서 (일본어를 모르는 관계로) 이곳을 링크 걸어둡니다. Zip 파일의 내부를 압축해제 하지 않고 보는 방법은 PC에서는 왠만한 유틸리티면 다 지원하는데, 아무래도 파일 브라우징하면서 보는 방법이 클릭한번이라도 더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맥에서는 퀵룩으로 zip 파일 내부를 살펴보는 요 플러그인이 아무래도 유용하리라 보입니다.
레퍼런스 관리 소프트웨어인 페이퍼스(Papers)가 1.5.1로 올라가면서 레퍼드 완벽지원을 한다고 합니다. 워낙 혜성과 같이 나타나서 많은 시선을 받았던 소프트웨어로 꾸준히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근 1년이 되어가는 소프트웨어입니다. 버그 수정과 속도 개선이 이뤄졌다고 합니다. 가격은 39달러. 원래 무료로 하려고 했다가 돈을 받기로 했다고 했던거 같은데, 워낙 완성도가 높아 돈을 주고 사도 아깝지 않은 소프트웨어입니다. 이 연구소(?)는 대부분의 훌륭한 소프트웨어들을 모두 무료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http://mekentosj.com/
사실 이런류는 어떤 경우에 정말 유용한지 모를정도로 저 역시 하드디스크 몇번 나간후 몇번은 이런류의 소프트웨어로 복구를 해본적이 있고, 어떠한 경우는 해도 안되는 경우가 있어서 권하기 참으로 !@#!@합니다. 10년정도의 역사를 가진 스텔라 인포메이션사에서 스텔라 피닉스 매킨토시 데이타 리커버리 2.1 버전을 발표했습니다. 이 버전은 레퍼드를 지원하고, 맥 볼륨에서 에러가 나서 복구해야할 상황에서 쓰는 소프트웨어입니다. 빠르게 스켄하고, 파일 타입으로 목록화해주고, hex 뷰어나 text뷰어로 파일을 열어볼 수 있는 기능을 가졌다고 합니다. 가격은 다소 비싼 129달러. 이걸로 못 살리면, 결국 업체로 가야하는데, 그 비용이나 이 비용이나 비슷할 것 같습니다. 물론, 업체로 가면 기가당 얼마씩으로 받는 ..
DTP의 꽃. 쿽사에서 레퍼드와 비스타 지원을 위한 업데이터를 내놨습니다. 일찍이 쿽사를 보면, 상당히(?) 빠른 업데이트입니다. 요즘 버전 쿽을 쓰는지 모르겠지만, 어도비의 인디자인이후로 좀 맛이 가지 않았나 봅니다. 아마 미국대학에서도 인디자인을 많이들 쓴다고 하던데... 어쨌튼, 인디자인이후로 DTP쪽은 희망이 보입니다. 서로 경쟁하려는 분위기 말이지요. 한때 쿽사의 독점이 얼마나 시장을 아프게 했는지....아마 국내에도 아직 쿽 3.xx 대 버전을 쓰고 있을 것이고, 이걸 돌리기 위해 올드버전 맥을 구하는 현상이 있다고 예전에 들은바 있습니다. http://euro.quark.com/en/products/xpress/731update.html
어제 발표되었습니다. CS3 발표후 생겨난 버그 수정이 주가 되었고, 주요 버그였던 멀티 레이어에서 오브젝트 이동시 느려지는 버그 개선, include xmp 옵션 추가등이 되었다고 하네요. 레퍼드와 상관없이 그냥 어도비 스케줄대로 포토샵이 업데이트된거 같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보니, CS3부터는 포토샵 버전이 두개가 된건가요? CS3 하고 CS3 익스텐드라는게 보이더군요. http://www.adobe.com/support/downloads/detail.jsp?ftpID=3774
어도비에서 포토샵 라이트룸 1.3 버전 업데이터를 발표했습니다. 버그와 캐논/후지 RAF 포멧을 지원한다는 내용입니다. 레퍼드 역시 지원한다고 하네요. 요즘은 이렇게 해야 되나 보네요. Mac OS X 10.5 Intel Mac OS X 10.5 PPC Mac OS X 10.4 Intel Mac OS X 10.4 PPC 요 시스템을 지원합니다. 무슨 델이나 PC처럼 인텔/AMD도 아니고, 두가지 CPU가 공존하는 매킨토시 세상이니 애플도 어도비도 약간은 골치아프겠네요. (컴파일러가 묶어주긴 하지만서도...) 어퍼쳐와 라이트룸이랑 약간 처지가 좀 다른데, 딱히 이거다 싶은 정도가 아니라는 겁니다. 기능이 좋으면 포멧이 약간 미약하고, 포멧 지원이 좋으면, 퍼포먼스가 떨어지고.... 가격은 모두 299달러로..
파일 메이커사에서 얼마전 벤토를 발표했습니다. 개인 무료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로 명명된 이 프로그램은 일단 개발자 버전만 발표되었고, 맥용입니다. 데이터베이스에 각종 정보를 보관하는 방법을 담은 소프트웨어로 한마디로 말하면 PIM용 소프트웨어로 볼수도 있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연락처, 이벤트, 프로젝트 트래킹, 중요도 설정같은 것들을 한곳에서 처리한다는 것인데, 이전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가져와서 보여주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주소록이나, iCal같은 것에 입력해 놓은 정보가 있다면 Bento로 그대로 가져올 수 있고, 이걸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프로젝트나 이벤트 등등 여러 정보를 저장하는데, 하나로 관리된다는 것이지요. 어떻게 보면, 요짐보랑 비슷하기도 하고, 기존의 수많은..
워낙 하루에도 수십개가 레퍼드용으로 업데이트되어 발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친숙한 프로그램 위주로 소개할까 합니다. Transmit 3.6.2가 레퍼드용으로 , Yasu 2.5.1이 레퍼드용으로 각각 발표되었네요. Synchronize! Pro X 5.1.2 역시 레퍼드용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참고로 Synchronize 는 레퍼드때문에 좀 망할거 같은 소프트웨어입니다. 백업용쪽 소프트웨어는 아무래도 타임머신때문에 좀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매번 새 OS때문에 힘들어져가는 소프트웨어들이 있습니다. 백업쪽 소프트웨어들이 이번엔 고민이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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