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opCopy는 네트웍 폴더에 드래그앤드롭으로 파일을 쉽게 날려줄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틸리티입니다. http://10base-t.com/dropcopy_detail.html (사용 방법 동영상 - Quickime 페이지) http://10base-t.com/premier.html 봉주류 네트웍 기술을 사용,각 머신끼리 별다른 설정없이 바로바로 날려준다고 합니다. 3개의 머신까지는 무료이고, 그 이상은 쉐어웨어로 25달러를 받겠다고 합니다.
이미지를 많이 대량으로 리사이징 할 경우, 이런 류들이 몇가지 있는데, AutoResizer역시 그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1개월도 채 안된 소프트웨어이고, 세월의 역사가 짧은지 프로그램 기능도 단순합니다. 같은 프로그램들을 이전에도 많이 소개했는데, 또 같은류를 소개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개개인별로 편차가 있으니, 궁합이 잘 맞는 프로그램을 골라 쓰시라는 겁니다. 아무리 유명한 프로그램이라도 나한테 안 맞으면, 불편하기 이를때가 없습니다. http://www.optunis.com/imaging/ar_info.html
이번 업데이트는 오디오 개선에 관한것들입니다. 따라서, Skype 사용자분들은 필히 업데이트를 하세요. Audio changes include: Skype’s own audio codec Skype improved conference mixer Skype Jitter Buffer and concealment Skype audio preprocessing components 스카이프 오디오 코덱의 추가로 별도의 다른 외부 오디오 코덱을 안쓰게 되었다는 점, 따라서, 오디오 관련 기능들이 개선되었다는 겁니다. http://www.skype.com/intl/en/download/skype/macosx/downloading.html (다운로드 링크)
다른 개인 정보 관리 소프트웨어와 비슷하지만, 좀더 심플하고, 마니 노트의 탭처럼, 분류를 나눠쓸수 있는게 특징입니다. (사실, 이런 탭과 비슷한 소프트웨어는 http://www.circusponies.com/ 의 노트북이라는 것도 있고, 또 몇개 더 있습니다) 근데, 가벼워 보이고, 이쁘네요. 왠만한 기능들은 다 들어 있고, 특이한건 작성한 것들을 한페이지에 출력해 내는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20000피트까지 출력해낸다고 합니다. (킬로미터로 따지면, 한 6킬로미터 정도? 맞나요?) 쉐어웨어이고, 데모버전도 있습니다. http://www.robochan.com/ 가격은 40달러.
게을러서 이전에 올라왔어야 할 내용인데, 마감후 2일 연장되는 시점에서 이 글을 작성합니다. macheist.com이라고 지난번에도 쉐어웨어 퍼레이드를 열었던 곳인데, 이번에 다시 15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묶어서 5만원(49.99달러)로 판매하는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그중에는 베타버전 엑세스 코드를 준다는 소프트웨어도 2개 있고, 최근 TechTool Pro로 풀렸다고 합니다. 생각만큼 많이 안 팔렸는지, 2일 연장을 시작했고요. 2일 연장하면서, PhotoPressenter와 WriteRoom 까지 껴준다고 합니다. 총 500달러의 소프트웨어를 5만원에 준다는 것이지요. 평소에 가지고 싶었던 애플리케이션이 포함되었다면, 좋은 계기겠지만, 아니라면 잡다구레 소프트웨어만 구입하는 것이기에 신중하게 생각하셔서..
CUPS 1.2.12 업데이트가 발표되었습니다. common UNIX printing system의 약자입니다. 구형 프린터중에서 아마 이 소프트웨어의 도움을 받는 분들도 간혹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Mac OS X와 다른 리눅스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고, IPP를 사용하여 프린팅이 가능합니다. 문제는 오픈 소스였던 CPUS가 올 1월에 이미 몸과 소프트웨어가 애플로 넘어갔다는 겁니다. 라이선스와 소프트웨어는 그대로 유지되지만, 권리만 애플로 넘어간 것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메인 개발자는 애플 소속이 되고, 애플 직원이 되어, 계속 이 소프트웨어 개발에 투입될 것이라고 합니다. http://www.cups.org/index.php 아이폰 하나 받았겠군요. 돈도 벌고~~
간혹 이런생각을 합니다. 어도비의 PDF 뷰어를 놔두고, 왜 다른 뷰어를 찾는지.... 아이튠스를 놔두고 왜 다른 음악 플레이어 소프트웨어를 찾는지... 아마도, 가장 간단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것 때문인게 아닌가 합니다. Skim은 정말 빠릅니다. 그냥 PDF 파일을 클릭해서 보기 좋습니다. 전체화면으로 바로 볼 수 있고, 읽었던데까지 표시해서 다시 열어 볼 수 있습니다. (자동이지요 옵션으로 선택만 하면...) 메모도 할 수 있고, 간단하게 PDF를 보기엔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kim-app.sourceforge.net/index.html
나이서스 라이터 프로는 나이서스 라이터 익스프레스를 기반으로 Table of Contents, Indexing, Bookmarks, Widow and Orphan control, Cross References, Line Numbering, Text Wrap around images 요런 기능들이 들어간 버전입니다. 가격은 79달러. 오랜 베타를 끝내고, 기지개를 켜는군요. 아무래도 MS 오피스가 나오기 전 빨리 한건 하는게 중요하니, 발표시기론 좋네요. http://www.nisus.com/pro/
코믹라이프로 유명한 plasq에서 내놓을 소프트웨어입니다. 현재는 맥용 버전만 나올거 같고, 스냅/드로우/공유 를 표방하는 서비스입니다. 쉽게 모니터의 원하는 부위를 찍어서 수정한다음, 원하는 방법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캡춰 방법이 아주 편하겠죠? 포토샵을 띄우지 않아도 좋습니다. 별다른 캡춰 프로그램을 쓰지 않아도 좋습니다. 찍고, 코멘트 달고, 바로 온라인으로 전송... 아직 베타이고, 공개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http://plasq.com/skitch
VMware Fusion과 Parallels와의 경쟁이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어느 한쪽에서 업데이터를 내놓으면, 경쟁업체에서도 발표하고~~ 이번엔 VMWare Fusion에서 업데이터를 내놓았습니다. Mac OS X 10.4.10 지원, 레퍼드 프리뷰 베타 지원, 개선된 부트캠프와의 연계성,성능 / 유저인터페이스 개선, 30인치 모니터 지원이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다운로드 크기는 167메가정도 됩니다. http://www.vmware.com/beta/fusion/
그러니까, 한 3일전에 발표된건데, 조용히 넘어가서 그냥 메모삼아 알려드립니다. Nisus가 퍼블릭 베타 2를 발표했습니다. 간만에 한번 살펴봤는데, 일단 실행속도가 빨라졌습니다. 버그도 많이 줄어들고, 베타 2에는 몇몇 언어가 로컬라이징 되었다고 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워드 프로세서 고르는 법. MS 프로그램과 연계해서 써야 겠다.... MS 워드 스타일리쉬가 생명이다. ....iWork / Pages 그냥 정말 워드 기능에 충실하면 좋다 .... Nisus 일전에 요즘 나오는 나이서스는 사생아다 라고 했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이전 20년 넘게 꾸려온 나이서스의 철학이 계속 나이서스 라이터 프로에도 입혀져 가는거 같습니다. 계속 주시해보겠습니다. http://www.nisus.com/pro/beta/
리얼베이직도 2007 R3버전을 발표했습니다. 한때, 인기가 있었는데, 요즘은 아무래도 인기는 한풀 꺽인듯 합니다. 베이직 프로그램으로 멀티플렛폼 제공, 다양한 라이브러리 리소스가 있고, 빠르게 여러 플렛폼으로 개발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솔루션입니다. R2가 4월에 나왔으니, 역시 3(90일)개월 약속은 유효하네요. (그 회사에서 발빠르게 업데이트하고,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수용하겠다고 했었습니다) http://www.realbasic.com/
패럴럴 데스크탑 버전이 4124에서 4128로 올라갔습니다. (눈물 겹습니다) 이번 버전은 새로 나온 부트캠프 1.3과 호환이 된다고 합니다. 업그레이드 후에 패럴럴 툴을 다시 인스톨하는 것을 잊지 말아달라고 하네요. p.s 참고로, 최근 패럴럴 데스크탑 버전을 쓰다가, 오픈한채로 맥을 잠자기 상태로 두고 다시 깨웠을때, 시스템이 얼어버리는 현상이 개인적으로 일어났었습니다. 그다음부터는 안 쓰게 되더군요. 시스템 얼어붙는 현상은 제 맥에서 처음 봤습니다. http://www.parallels.com/products/desktop/
요즘은 가상화, virtualization 이라는 말을 쓰더군요. 맥에서 윈도우 OS를 돌리면서 마치 윈도우같이 쓰는 소프트웨어들을 이렇게 얘기합니다. 공개 소프트웨어로 유일하게 VirtualBox가 있습니다. (아, 또 공개 소프트웨어가 있었나요?) 이 소프트웨어는 나온지 얼마 안되고, 아무래서 비 상업성적인 소프트웨어다 보니, 아마도 개발 속도나 애플리케이션의 세련미는 떨어집니다. 다만, 속도가 붙으면 기존 상용 소프트웨어랑 경쟁할 수 있겠지요. 공개고 무료라서 성능도 별로라고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속도도 좋고, 프로그램도 비교적 안정적입니다. 다만, 주변기기 지원이 아직 미흡하고, 아까 언급했듯이 세련미(잔재주)가 좀 떨어집니다. http://www.virtualbox.org/ 까먹고 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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