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windstormsoftware.com/wssw/moru/index.html 제목 참 썰렁하게 뽑았습니다. 웹 검색으로는 구글, 데스크탑 검색으로는 별일 없으면 그냥 스팟라이트를 쓰게 되는데, 얼마전 구글 데스크탑도 나와서 좋은 경쟁을 보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구글 데스크탑도 써보니, 좋은점이 있더군요) 근데, 그것만 있느냐? Moru라는 맥용 검색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유료이고, 가격은 10달러 정도입니다. 검색만을 위한다면, 이 프로그램도 다른 검색 기능 못지 않게 뛰어난 편입니다. (유료) 이것과 연동된다는 http://www.cocoatech.com/pf4/ 의 path Finder도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링크를 겁니다. 맥 기본 파인더에 좀더 다양한 기능을 주는 유틸..
OS가 바뀌거나 프린터나 스케너, 타블렛 등 주변기기들은 제품 업데이트후에 올드 모델에 대한 지원이 매우 인색한 편입니다. 어쩔수 없이 공개 소스 드라이버나 관련 솔루션을 찾아야 하는데, 와콤 타블렛등의 오래된 모델들도 이 공개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면 제대로 지원해주지 않는 공식 소프트웨어 드라이버대신 사용할 수 있을 겁니다. (물론, 그래파이어 모델 지원은 현재 개발중이라고 합니다. 아마 이 모델도 많이 팔렸던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재미있는 것은 타블랫 PC에 맥 OS를 설치한 경우(보통 해킨토시라고 하죠?), 타블렛 기능을 이 드라이버가 해결해준다고 합니다. (기특한 녀석~~) http://thinkyhead.com/tabletmagic/
무슨 바람이 불어서인지, 그리핀사에서 파워메이트의 드라이버 업데이트 버전을 한달전부터 내놓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2.0 이전의 버전은 이미 1년전에 나왔었습니다. 하여간에 한달동안 계속 2.0 베타 버전을 내놓더니, 이제야 정식 버전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서랍장에 간직하고 계셨던 파워메이트 소유자 분들은 먼지를 털고 한번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좀 뭐가 바뀐듯 합니다. 파워메이트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http://www.griffintechnology.com/products/powermate/
iPulse는 시스템의 상태를 "이쁘게" 모니터링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쁘게"가 이 프로그램의 특징입니다. 이런 류는 많이 있는데, 이처럼 화사하게 표현해주는 소프트웨어는 없습니다. 이 회사에서 알수 있듯이, 아이콘팩토리 작품입니다. 나온지는 꽤 됐는데, 제 블로그엔 이상하게 없더군요. CPU/시스템/네트웍/메모리/베터리/무선시그널/디스크사용/현재시간 등을 모니터링 혹은 표현해줍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다양한 스킨도 제공, 맥에서 맥답게 쓰려는 분들을 위한 유틸리티가 아닌가 합니다. 아이캔디 스타일~~~ 가격은 13달러. 개인적으로는 특별한 일 아니면, 이런류의 프로그램을 잘 안쓰는데, 이런거 확인하기 위해 메모리의 한켠을 내줘야 한다고 생각하면, 손이 잘 가질 않습니다.
MacPorts가 1.4.0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맥포트는 다양한 오픈소스 설치/관리 도구로 Fink란 비슷한 류로 이전 DarwinPort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요 근래에 많이들 사용하시는거 같습니다. 맥포트 설치 후 이런 명렁어만 쓰면 자동으로 다운로드/인스톨을 해주게 되지요. port install packagename http://www.macosforge.org/ 문제는 아직 버그가 있다는 보고가 속속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패럴럴과 같은 부류의 버추얼 머신 소프트웨어입니다. 다이렉트 x (v8.1)를 지원하고, USB 2.0 기기 지원, 매킨토시의 성능을 그대로 이용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써보면, 일단 페럴럴과 비슷합니다. 다만, 그간 문제였던 온라인 뱅킹같은 부분을 부트캠프로 해결하거나 여차저차해서 페럴럴로 어렵께 써왔는데, VMware는 그런 문제 없이 잘 된다고 합니다) 부트캠프 장점:온라인 뱅킹 잘 됨 다점:OS변경을 위해 매번재시동 (사실, 요즘 세상에 이런거까지 귀찮아 졌습니다) 패럴럴 장점:속도 좋고, 재시동 필요 없음 단점:이거저것 안되는 것들이 좀 많고 메모리 많이 먹음 VMware 장점:3D가속 지원 (Direct 8.1까지만), 안정적 단점:속도가 좀 느림. 이번 베타 3에서는 속도 향상, 부트캠프 지..
리얼 베이직은 매킨토시쪽의 베이직 소프트웨어 개발 툴로 나와서 현재는 윈도우/리눅스용까지 원소스 멀티 플렛폼이 가능한 도구로 발전하였습니다. 리얼베이직 2007 릴리즈 2는 18가지의 새로운 기능, 100개 이상의 버그 수정이 되었고, 컴파일러와 디버거에 중요한 개선이 되었습니다. 리얼베이직 2007 릴리즈 2는 리얼 베이직 2007로 개발되었고, 윈도우/맥버전은 각각 200달러입니다. 2006년 12월에 리얼베이직 2007 버전이 발표되었고, 역시나 4개월만에 릴리즈 2로 들어 섰습니다. 리얼 베이직은 발빠른 업데이트로 유명한 개발툴 제작 회사입니다. http://www.realsoftware.com/news/pr/2007/2007r2/
Xslimmer의 원리는 간단합니다. 사용자의 시스템과 하드웨어의 상태를 파악, 불필요한 파일을 삭제해 주어 결과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의 용량을 줄여주고, 결국 하드디스크의 용량을 더 쓸수 있게 해준다는 겁니다. 즉, 내 맥이 PPC머신이고, 한글과 영문만 쓴다고 가정하면, 나머지 로컬라이징 파일과 intel 용 코드를 삭제해준다는 것이지요. 애플리케이션에 다이어트를 해줘도 괜찮은가? 하는 것은 결국 여러분의 선택이긴 한데, 저는 사실 이런류를 써본적이 없습니다. 이론적으로는 쓸수도 없고, 쓰지 않을 파일을 삭제해주는 것은 맞는데, 애플리케이션마다 달라서, 분명 에러를 유발시키는 경우가 있으리라 사료됩니다. 즉, Monolingual이랑 비슷하긴 한데, 좀더 다양한 컨트롤이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Monoli..
http://www.eternalstorms.at/ 이 소프트웨어는 여러분들이 프리젠테이션 같은거 할때, 전체 스크린으로 할때도 있지만, 메뉴바나 독같은 것들을 가려주고 싶을때가 있을 겁니다. (정말 그럴까요?) 즉, 아무 애플리케이션이나 메뉴바나 독을 가려주어 윈도우에만 집중할수 있도록 해줄수 있다면 하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는지요? http://web.mac.com/oddysseey/iWeb/A%20Hard%20Day%27s%20Programming/A%20Hard%20Day%27s%20Programming/7CE09CF6-E585-47B6-8E8D-F053B430B440.html (다운로드) 마치 프리젠테이션 하듯 말입니다. 그냥 스크린캐스트 한번 보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http://members...
xbox 라이브를 쓰는 분들에게 친구들이 온라인인지 오프라인인지 알려주는 기능을 맥에서 간단하게 보여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무료. 간단한 메시지 관리 (주고 받고, 삭제하고...) / 친구들 온/오프라인 체크 / xbox 라이브 게이머 카드 보기 정도의 기능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안쓸때는 위처럼 투명 윈도우로 전환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http://www.thermoglobalnuclearwar.com/Applications/Friendz/
유료지만, 이것저것 다 귀찮은 분들에겐 이것도 도움이 될수 있을 겁니다. 사전....미국인이 아니면,끼고 살아야할 책이 아닌가 합니다. 보통의 사전 프로그램은 그냥 프로그램 실행해서 원하는 단어 입력하고 찾아야 하고... 뭐 그런 과정을 거치는데 이 프로그램은 myQuickFind인가 하는 소프트웨어나 야후 사전 플러그인같은 그런 기능으로 사파리 웹브라우저에서 원하는 단어에 가져가면 바로바로 단어의 뜻이 나타납니다. (사전 파일은 왠만한 언어의 사전을 지원합니다만, 사전의 질은 잘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썼을때 한영 사전은 별로 였던거 같았는데....) 가격은 25달러. 저사양 맥에서는 다소 이 프로그램으로 사파리가 힘들어할지도 모르겠습니다. http://www.eloquentsw.com/livedicti..
세컨 라이프라는 가상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그램으로 로그인하기 전에 친구가 온라인인지 오프라인지 미리 알려주는 유틸리티입니다. 2.5달러. (아, 유료군요) 돈은 좀 아깝네요. 별 기능없이 그거뿐인거 같은데... http://nemesys2.dyndns.org:8080/SecondLifeNotifier_EN.html 세컨라이프에 푹 빠진 분들에겐 그래도 지갑에 손이 갈거 같습니다. 그래도, 적지만 돈은 좀 아깝네요.
wii transfer는 맥과 닌텐도 wii와의 파일 공유를 도와주는 유틸리티입니다. 쉐어웨어이고, 가격은 좀 비싼 14 달러입니다. 이 유틸리티는 wii의 무선랜 기능을 이용한 로컬 네트웍상으로 맥에 있는 mp3/사진/무비를 옮겨줄 수 있습니다. 이정도 기능으로는 14달러의 가치가 없겠죠. 아이튠스의 플레이리스트와 앨범단위 브라우징, 앨범 커버를 지원하고, 사진 공유의 효과및 옵션을 위한 설정, 무비 컨버팅이 가능하고, SD 미디어로 무비 복사 가능, Wii transfer에서 아이튠스 비디오 포트 캐스트 브라우징과 컨퍼팅이 가능, 애플 스크립트 지원, wii의 게임 데이타를 맥에다 백업 가능하게끔 해준다고 합니다. 14달러의 가치가 있을지는 개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일단, wii랑 연결할 수 있는 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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