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오픈하자 마자 바닥에 떨어뜨린 분이 계십니다. 아이폰의 실망스러운 이유 20가지 http://www.howardforums.com/showthread.php?t=1190824 몇가지만 살펴보면, 블루투스가 헤드셋만 연결, 카메라의 단순함...아무 기능이 없다...그냥 셔터 기능만, sim카드 열기 장난 아니다, 웹브라우저가 느리다. WMAN일때도 마찬가지... 키보드가 불편하다, 이메일에 사진 한장만 가능하다, 사용자 정의 링톤을 삽입할 수 없다, 문서 편집기나 뷰어가 없다, 게임 없고, 음성 다이얼링 없고, 비디오 레코딩 없고, MMS 없고, 비싸고, 아이팟용 에플리케이션들이 느리고, 내장 애플리케이션처럼 부드럽지 못하다는거... 개인적으로는 베터리 못 갈아 끼는게 아이폰의 가장 큰 문제가 아..
애플 스토어 가서 한번 만져보았습니다. 실제 크기는 뭐랄까 딱 적당한데 약간 큰 느낌? 개인의 차이가 있겠지만, 현재 모토롤라 레이져를 가지고 있는데, 그것에 비해 좀 크지만, 아주 크진 않았습니다. 사람들 엄청 몰려서 만져보더군요. 얼마나 남았는지 물어봤더니, 아마 내일을 넘기긴 힘들거 같다고 합니다. (결국 주말동안 모두 동날것으로 예상하더군요) 이미 대도시를 중심으로 물건이 동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스크린은 아무래도 손으로 많이 사용하니, 스크린이 깨끗할 일이 없습니다. 아무래도 자주 닦아줘야 할거 같습니다. 그래도 켜 있는 동안은 손자국이 잘 보이지 않으니 쓸만 합니다. 반응 속도는 좋고, 아주 약간 느린듯 하지만, 거의 누르는대로 반응하는 편입니다. 인터넷 속도는 wifi로 웹브라우징을 했을때..
별로 좋은 뉴스는 아닌데, 줄서서 구입한 아이폰들이 이베이나 지역장터인 craigslist로 향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베이에서는 운좋게 3배까지 받는 경우가 있었다고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폰들은 가격에 미치지 못하고 종료되거나, bid없이 종료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Craigslist 역시 뉴욕만 400개가 올라왔고, 컬렉터들을 위한 것으로 가격이 황당하게 올라왔다고 합니다. 애플 온라인 스토어 역시,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고, 2~4 주 정도 쉬핑 기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예상외입니다. 스티브잡스가 물건을 꽤 많이 준비했었다고 했는데....한달가까이 걸리네요) 문제는 로컬 스토어에서 얼마나 팔렸느냐가 관건인데, 아마도 물건들이 좀 꽤 남아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마 몇시간 지나면, 재고 상황이 나..
전반적으로 가격이 쎄네요. iPhone Dual Dock :$49 iPhone Dock : $49 iPhone Bluetooth Travel Cable : $ 29 iPhone Bluetooth Headset : $129 나머지들은 아이팟 악세사리와 비슷해서 올리지 않았습니다. 퀄리티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블루투스 헤드셋이 가격이 좀 세네요. 성능만 좋다면야 괜찮겠지만... 애플 이름달고 나온 이어폰들이 다 그모양이라.... http://www.apple.com/iphone/accessories/
Valley Fair Apple Store, 12:50PM PDT - The line here's pretty deep -- runs around the corner, into a huge area, and then outside into the street, next to where the huge UPS truck is parked. The Woz is here! (Believe it or not, he's #1 in line.) We'll be chatting it up with him shortly. 잡스 친구 워즈니악도 줄을 서는군요. 잡스가 한대 이미 보냈을거 같은데... http://www.engadget.com/2007/06/29/iphone-multi-city-lineblog/ 아이폰의 ..
띵크시크릿에 오늘 발매될 아이폰의 스크린샷이 올라왔습니다. 어차피 오늘 팔릴거 올려도 되겠지요? 동영상 보기와 커버플로우. reader.mac.com에 접속하여 rss를 보여주는 모습...어젠가 관련내용을 올렸습니다. 그거네요. 스프레드쉬트 문서인 xls파일을 읽을수 있나봅니다. SIM카드를 빼는 방법입니다. 클립을 사용해야하는 간단한 불편이 있습니다. SIM카드 교체는 역대 휴대폰중 가장 최악입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애플의 블루투스 헤드셋을 독에 같이 충전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싱크 케이블로도 충전이 되구요. 알람, 계산기... 모습 메일 셋업 화면입니다. 기본으로 4가지의 메일 어카운트를 바로 셋업할 수 있게 해놨고, 별도로도 설정가능합니다. 핫메일이 빠졌네요. 일정, 칼렌다뷰... 역..
http://www.iskin.com/ 아이팟 스킨 악세사리로 유명한 iSkin에서 revo라는 아이폰용 스킨을 발표했습니다. 가격은 39.99달러, 하여간, 디자인한번 정말 훌륭합니다. (하이킥 교감선생님 버전~~) 굿굿굿이에요~ 스킨이란, 모름지기 원래 디자인을 해치지 않는 범위내에서 디자인이 나와야할텐데, 그냥 안전을 위해서 무조건 덕지덕지 감싸게끔 되어 있습니다. 실리콘 껍질에 스크린 보호패널, 2톤칼러, 안티박테리아 프로텍션이 장점이라고 합니다. 쉬핑은 7월부터 ...
애플과 플레이보이닷컴도 참으로 질긴 인연입니다. 비디오 아이팟 나올때부터 계속 하드웨어를 지원하는 컨텐츠를 발표했는데, 이번에도 아이폰을 위한 서비스를 내놨습니다. 발표되는 내일부터 동시에 런칭할 것이라고 합니다. "아이플레이보이"가 여러분들의 새 휴대폰을 달궈줄 것이라고 하네요. 물론, 무료로 제공되는 거라, 농도 짙은 것은 아니고, 12개으 플레이매이트 월페이퍼를 다운로드할 수 있고, 1시간 에피소드의 플레이보이 라디오 " The Playmate Hour"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모두 아이폰에 커스터마이즈 되어 있고, 웹사이트를 참고하면 설명서가 있다고 합니다.
이미 애플의 아이폰 발표이후 가방공장이며, 보호필름등이 나오지도 않은 물건을 지원할 것이고 판매할 것이라고 했는데, 애플도 준비한 악세사리가 있습니다. 아이팟 악세사리와 유사합니다. 트래블 차져, 헤드셋, 블루투스 모노 이어버드, 블루투스 여행용 케이블, USB케이블 연결을 위한 독커넥터가 있다고 합니다. 이것이 첫 발매에 동시 판매될 애플 제품의 악세사리이고 아마 한달동안은 여러 업체에서 겁나게 나올거 같습니다. 아이팟 악세사리를 만들었던 모든 회사들은 아이폰을 지원할 거 같습니다. 아이폰의 박스에는 아래와 같은 구성으로 들어갈 것이라고 합니다. - Stereo Headset - Dock - Dock Connector to USB Cable - USB Power Adapter - Documentatio..
인터넷에 여기저기 줄서고 기다리는 분들이 계신데, 처음 구입한다라는 의미외에 상품을 나눠주나요? 그런것도 없을거 같은데, 뉴욕 애플 스토어에 여러명 있고, 비교적 큰 애플 스토어에 돗자리 깔고 기다리는 분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사실, 아이폰 구입을 원하신다면, 그냥 토요일에 가셔도 되고, 일요일에 가셔도 되고, 아무때가 가셔도 될거 같습니다. 워낙 많은 물량을 공급하기 때문에, xBox 360, PS3, Wii처럼 물량 부족은 일어나지 않으리라 보입니다. 좀더 자세히 얘기하자면, 애플 스토어는 총 164개, 각 스토어당 1500대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애플 스토어에서는 일인당 2개까지만 구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여기에 AT&T 스토어는 미국 전역에 1800개가 있습니다. 여기서는 한명당 한개만 ..
스티브잡스가 애플의 풀타임(정식) 사원들에게 8기가 아이폰을 무료로 나눠줄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1년 넘은 파트타임 직원들에게도 아이폰을 줄것이라고 하네요. 아이폰은 판매되는 아이폰의 물량에 여유가 있을 7월 말까지 지급될 것인데, 애플의 총 직원수는 17,787명이라고 합니다. 2005년에도 애플은 직원들 모두에게 1기가 아이팟 셔플을 나눠준바 있는데, 이번건 보상이 좀 크네요.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긴하지만, 애플은 총 300만대를 준비해놓고, 물량을 조절할 계획인데, 이번주에 백만대를 풀 것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물량 부족으로 이베이에서 고가에 판매되는 일은 없겠네요. 애플은 아이폰도 마찬가지로 애플케어 워런티를 준비했는데, 2년 워런티에 69달러로 책정될 것이라고 합니다. (아직 발표되진 않았습니..
애플은 아이폰 런칭 계획을 오늘 밝혔는데, 금요일 오후 6시, 애플 스토어 (총 164개)에서 판매를 시작할것이고, 자정까지 스토어를 오픈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아이폰 판매는 일인당 2개까지만 판매할 것이고, 먼저 오는 고객에게 판매할 것이며, 토요일 오전에는 아이폰 고객을 위한 사용방법을 무료로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합니다. 모든 애플 스토어의 지니바는 역시 아이폰 문의에 대한 지원을 할 것이고, 애플의 원투원(일대일) 프로그램에도 아이폰 교육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http://www.apple.com/pr/library/2007/06/28iphone.html 애플의 아이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개인적으로는 대성공을 할거 같습니다. (너무 돈을 많이 버는게 아닌가 안타깝긴하지만...)..
코믹라이프로 유명한 plasq에서 내놓을 소프트웨어입니다. 현재는 맥용 버전만 나올거 같고, 스냅/드로우/공유 를 표방하는 서비스입니다. 쉽게 모니터의 원하는 부위를 찍어서 수정한다음, 원하는 방법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캡춰 방법이 아주 편하겠죠? 포토샵을 띄우지 않아도 좋습니다. 별다른 캡춰 프로그램을 쓰지 않아도 좋습니다. 찍고, 코멘트 달고, 바로 온라인으로 전송... 아직 베타이고, 공개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http://plasq.com/sk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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