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핀사에서 아이팟용 휴대 노래방 기능을 제공하는 iKaraoke를 내놨습니다. 물론 지금 팔것은 아니고, 올 겨울에 나온다고 합니다. 원리는 아이팟에서 나오는 음악중 리드 보컬 소리만 줄여서 마치 반주처럼 들려주고, iKaraoke로 노래를 따라 부를 수 있게끔 되어 있다는군요. 정확한 제원은 나오지 않았지만, 아이팟에서 가사를 볼 수 있게끔 할 수 있으니, 아이팟 봐가면서 노래 부르는 재미도 솔솔하겠네요...크크 http://www.griffintechnology.com/products/ikaraoke/
미국의 경우입니다. Tweeter에서 새 아이팟을 구입하면, 이어버드, 스크린프로텍터, 자동차 충전케이블, 베터리백업을 준다고 합니다. (저역시 이 프로그램으로 구입했습니다) 원래, June을 구입할까 벼르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맥에는 못 쓰니 어쩔수 없더군요. 아이팟 블랙 30기가를 구입했습니다. 물건은 이번주 금요일날 준다고 하더군요. June을 구입하든, iPod를 구입하든, 자동차 충전 케이블은 있어야 하고, 베터리 백업은 아마도 AA베터리 넣어서 충전/재생하는 악세사리이기에 적당히 유용하리라 생각되며, 이어버드나 스크린프로텍터는 뭐 있으나 마나할 악세사리인듯 합니다. 70달러 상당의 악세사리라고 하지만, 그정도까지 좋은 물건들은 못될것같고, 그냥 없으면 아쉬운 정도의 제품 퀄리티라고 생각됩니..
이 프로그램도 베타기간이 좀 긴편이긴한데, 빠르게 계속 버그 수정을 해주기 때문에 믿음직 스럽긴 합니다. 현재 Mac Pro와 아이맥 새 기종에서 좀 문제가 있었다고 하는데, 이 버전에서는 그 부분을 해결한 모양입니다. 그래도, 워낙 다양한 OS와 다양한 하드웨어를 지원해야 하니, 해결해야할 부분이 참으로 많을 것입니다. 근데, 버전업 장난아니게 빠르네요. 거의 일주일마다 나오는듯 보입니다. http://download.parallels.com/RC/Parallels-Desktop-1922-Mac.dmg
애플에서 Mac OS X 10.4.8 업데이터를 내놓았습니다. 업데이터중 가장 씁쓸한 업데이트내용이 아닌가 합니다. connecting to wireless networks using the EAP-FAST protocol Apple USB modem reliability using OpenType fonts in Microsoft Word compatibility with 3rd party USB hubs scanner performance RAW camera support printing documents with Asian language names performance of the Translation widget broadband network performance security updates..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새로 발표한 Zune의 가격과 발매 일정이 공식적으로 공개되었습니다. 가격은 249.99달러. 판매는 11월 14일 미국에서 판매에 들어갈것이라고 합니다. iTMS에서럼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marketplace라는 온라인 음악 서비스를 시작할 것인데, 음원 가격은 곡당 99센트로애플의 iTMS의 시작 가격과 동일합니다. xBox 온라인 비디오 서비스와 비슷하게 지불 방법을 사용할 것이고, 신용카드 없이선불카드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네요. 애플도 역시 이 방법으로 스토어에서 선불카드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애플과 좀 다른 방법으로는 정기구독으로 14.99달러만 내면 2백만곡중 원하는 곡을 들을 수 있을 거라고 합니다. 이 방법은 RealNetworks에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아이팟..
사실, 저거라고는 직접적으로 얘기는 않지만, 사실 저 내용이라것을 주장하는 표현입니다. 한 싸이트에서 iTunes 7 애플리케이션의 내부 스트링(에러메시지)을 살펴보다가 다음과 같은 내용을 찾았다고 합니다. (아래 내용은 iTunes내의 에러메시지 목록입니다) "4301.022" = " ^0 was not copied because the video format is notsupported by the mobile phone ^1 .";"4301.043" = "Are you sure you want to manually manage music and videoson your mobile phone? You will need to manually eject your mobile phonebefore it ..
한때, 이런 류로 많이들 나왔는데, 요즘은 잠잠하네요. 한국서도 이같은 서비스로 몇기가 이메일 서비스 뭐 이런거 본 기억이 있었는데... 원리는 간단합니다. 현재는 1기가 이내만 가능하다고 하는데, 파일을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써서 전송을 하면, 얘네 서버에 들어가고, 받을 사람 이메일에는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파일이 첨부된다고 합니다. 받을 사람은 그 파일을 클릭하면 다운로드가 되는 셈이지요. 맥용 소프트웨어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손쉽게 전송할 수 있고, 이밖에도 윈도우용/야후 메신저용/아웃룩용 플러그인까지 있습니다. http://www.pando.com/beta/ http://www.pando.com/beta/download
filebrowse라는 파일/미디어 브라우저가 나왔습니다. 파일 브라우저라는 기능도 뛰어나지만, 3D 스타일 아이콘/썸네일을 만들어주고, 파일/폴더 접근을 preview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거기에 파일 정보와 파일과 연결될 수 있는 기능도 표현해주기 때문에 이 프로그램 하나로 손쉽게 파일 브라우징을 편리하게 할 수 있습니다. 뭐 이루말할 수 없을 정도로 기본적인 접근 방법을 조금 더 직관적으로 표현해 냈는데, Quicktime이 설치되어 있다면 한번 비디오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filebrowse.com/video.html 가볍고, 무료에 이런 귀여운 인터페이스까지 제공하다니.... 맥을 쓰면서 요런 아기자기한 프로그램이 나올때 참 고맙네요. http://www.fi..
애플 요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발표가 한창이군요. 애플도 가만보면, 하드웨어 발표가 적어질때쯤 꼭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하더군요. 컴퓨터 음악 프로덕션 툴로 가격은 299.95달러이고, 업그레이드 비용은 19달러라고 합니다. 작곡용으로 많이 쓰는툴이라고 하네요. 이번 버전으로 맥프로, G5 쿼드 맥에서의 퍼포먼스 문제가 수정되었다고 합니다. http://www.apple.com/logicexpress/ http://www.apple.com/logicpro/
그간 맘고생 심했던 분들, iTunes 7.0.1 업데이터가 나왔습니다. x.0.1에서 주는 느낌 그대로입니다. 안정성과 퍼포먼스 개선. 특히, 커버플로우, CD 가져오기, iPod 동기화, 백업 등등의 문제점을 개선했다고 하네요. http://www.apple.com/support/downloads/itunes701.html 윈도우용도 조만간 링크를 걸겠습니다. 별도의 업데이터는 안보이고, 현재 full version 7.0.1은 윈도우용도 나와 있는 상태입니다.
애플은 프로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 2006-02를 발표하였습니다. 이 업데이트는 애플의 프로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와 공유 컴포넌트의 문제점을 수정한 업데이트로 Final Cut Studio 5.1, Final Cut Pro 5.1, Motion 2.1, SoundTrack Pro 1.1, DVD Studio Pro 4.1, LiveType 2.1, Compressor 2.1, Apple Qmaster 2.1, Final Cut Express HD 3.5 사용자들은 업데이트해달라고 하네요. http://www.apple.com/downloads/macosx/apple/proapplicationsupdate200602.html
애플은 야후 웹메일처럼 웹 메일 서비스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공지하였습니다. 유저인터페이스는 마치 애플의 메일 에플리케이션과 흡사합니다. 즉, 메일 애플리케이션처럼 웹브라우저에서 쓸수 있게 될 것이라고 하네요. 단축키, 드래그앤드롭, 메일 프리뷰등 야후의 새로운 메일 서비스와 비슷합니다. 다만, 4년만의 업데이트라 좀 늦은 감이 없지 않고, 1년에 100불씩 지불해야 한다는 점이 크나큰 단점입니다. 요즘 돈이 썩어나지 않는 이상, 닷맥을 쓸 일이 없지요. 다만, @mac.com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계속 매년 비용 지출을 하시는듯 하던데... http://www.mac.com/1/webmail.html
애플은 미국의 가장 큰 휴대폰 서비스 업체인 싱글라와 함께 애플의 앞으로 나올 iPhone의 공급을 위해 합의했다는 루머가나왔습니다. 앞서 얘기했던대로 애플의 휴대폰은 2.2인치 화면에 3메가 픽셀 카메라가 장착된 캔디바 디자인의 모양으로아이튠스와 iSync를 지원할 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싱글라만 계속 팔게되는건 아니고, 첫 6개월은 독점이 될 것이고, 나머지 휴대폰 사업자들은 나중에 팔 수 있을거라고합니다. 이미 애플과 싱글라는 모토롤라의 ROKR 폰으로 한번 손 잡은바 있어 아무래도 다른 사업자보다는 좀 쉬웠나 봅니다. 애플은 심플한 디자인, 우아한 인터페이스, 아이팟 기능으로 2007년 휴대폰 판매에 정상을 꿈꾸고 있다고 합니다. http://www.thinksecret.com/news/0609..
정확하게 말하면 레고를 입힌 맥이되겠네요. 여러달의 작업과 500개의 블록으로 만들었고, 현재는 웹서버로 사용중이라고 합니다. PowerPC 603e, 100MHz이고, 32메가 램, 750메가 하드, CD롬, 플로피 드라이브, 10메가 이더넷의 맥입니다. 정말 오래된 맥이군요. 사양을 보니... 나머지 사진은 아래의 링크를... http://www.techeblog.com/index.php/tech-gadget/lego-macintosh 나머지 레고로 만든 다양한 작품들은 http://www.techeblog.com/index.php/tech-gadget/top-10-strangest-lego-creations
- Total
- Today
- Yesterday
- iapp
- 초대장
- Macbook
- 아이폰
- AppleTV
- 악세사리
- 해킹
- apps
- 아이튠스
- 케이스
- 소프트웨어
- 아이팟
- macosx
- rumor
- 사파리
- 레퍼드
- iTunes
- 애플
- Software
- 아이맥
- 어도비
- iPhone
- Apple
- NBC
- 유틸리티
- 루머
- Mac OS X
- app
- iapps
- mobileme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