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은 애플로서는 WWDC가 11~15일에 열립니다. 이때, 레퍼드를 발표하게 됩니다. 여기서 탑 시크릿도 같이 발표하게 되겠구요. 그러나, 정식 발매는 애플에서 얘기한대로 10월에 나올 예정입니다. (애플의 스타일로 봐서, 10월까지 안 갈 가능성도 많습니다. 아마 준배되는대로 빨리 내놓을지도 모릅니다. 천천히 내놓을 제품도 아니고, 아이라이프 소프트웨어도 년도식 이름을 바꿔가면서 내놔야할 형편이기 때문에 아마 하루라도 먼저 내놓고 싶은 심정일 겁니다. 아이라이프 2007년판을 2007년 10월에 내놓으니 얼마나 가슴이 아프겠습니까?) 6월 21일에 아이폰이 나올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정식 발매입니다. 돈주고 살수 있는 날짜입니다. 아마, 금방 동나겠죠. 물건의 하자건 베타테스터가 되던말던 애플의 요즘..
가끔 생각하는건데? 왜 검색싸이트는 허락없이 URL이며, 내용을 긁어 가는지 궁금할때가 있습니다. 즉, 미리 긁어가기전에 허락을 받던가,,, 해야지, 다 긁어가놓고, 싫으면, Robot.txt 써서 막으라고 하는지? 스켄전에 얘기를 해야지, 다 스켄해놓고 막으라는 건 무슨 경우인가요? 내 블로그를 긁어가도 좋다라고 한 곳들 외에 그냥 하염없이 긁어가는 곳들은 정말 대책이 없군요. 법적으로 검색싸이트는 긁어가기 전 사용자의 동의를 받고 긁어가도록 하는 것을 법제화하는것도 좋겠지만, 검색 싸이트들이 울겠지요. 개인 싸이트는 막 긁어가고, 광고 싸이트는 검색싸이트에 돈 내고 등록하고~~~ 세상 참 특이해졌습니다. ps. 사실 이 얘기는 데모버전 주면서 이메일 정보 달라는 것은 정당한지요?의 다음 글이기도 합니다.
구글이 Feedburner사를 접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100 밀리언 달러에 말이죠. 우리 돈으로 1천억원정도라고 합니다. 계약 마무리 단계이고, 현금으로 지급될것이라고 하네요. http://www.macworld.co.uk/news/index.cfm?RSS&newsID=18136 http://www.techcrunch.com/2007/05/23/100-million-payday-for-feedburner-this-deal-is-confirmed http://www.feedburner.com/fb/a/home
생각보다, AT&T가 애플의 아이폰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http://www.usatoday.com/tech/wireless/2007-05-21-at&t-iphone_N.htm 문제는 AT&T가 5년 독점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요 기간동안은 애플의 CDMA아이폰 고려는 힘들것이라고 하네요. 버라이즌, 스프린트가 CDMA를 쓰고 있고요. AT&T만 GSM을 쓴다고 하네요. 한국도 CDMA...차라리 삼성에 기대를 거는게 더 빠르겠습니다. 이렇게 AT&T가 적극적일줄은 몰랐습니다. 애플도 큰 기업이지만, AT&T가 애플을 5년동안 잡고 있겠군요. 인질로~~
EBgames.com에 올라온 소식입니다. http://www.ebgames.com/product.asp?product_id=647051 발매정보가 꼭 맞을거라는 믿음은 없지만, 대략 이때 전후로 나온다는 정도로만으로도 고맙네요. 일단 PC버전으로 나오고, 맥버전은 좀 늦게 나오려나 봅니다. 아니면, ebgames.com 자체가 맥 버전은 거의 취급을 안하니, 아예 안 나올수도 있겠네요. 내년 가을까지 손가락 맛사지좀 해놔야겠네요~~
애플의 아이폰은 3가지 방식으로 서비스를 진행할 것인데, 하나는 전통적인 구독제, 그리고, prepaid(낸만큼 쓰는 방식), 그리고 (goPhone) 하이브리드 방식이라고 하네요. 사실이라면, 2년제 계약같은 것이 필요 없을수도 있다고 합니다. Prepaid 싱글라 카드는 현재 15달러부터 시작합니다. http://www.boygeniusreport.com/2007/05/22/apple-iphone-to-be-available-for-prepaid-users/ 사실, 이쪽으로 정보가 그동안 빈약했는데, 뭐 그리 특별한 정보도 없었고, FCC 승인이 났다는것과 서비스 시작을 위해 생각보다 AT&T가 많이 준비중이라는 것입니다. 그냥 휴대폰 하나 더 추가되는 셈인데도, AT&T의 노력에 아마 다른 휴대폰 ..
별거 아니지만, 제가 쓰는 방법입니다. 인터넷이 한국처럼 빠르면 좋겠지만, 저는 아주 빠르지 않기 때문에, 이런 방법을 사용합니다. 가끔, 요즘 어떤 영화가 나오나 하고 트레일러를 보러 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애플의 무비 트레일러는 다른 정보는 거의 없고, 무비 트레일러만 걸어놓기 때문에 선호하는 편인데, mov로 되어 있고, 어떤건 다운로드 링크가 없는 경우도 있기에 다운로드 받아서 몰아놓고 보기 참으로 불편합니다. 이때, firefox의 greasemonkey를 설치하고, http://userscripts.org/scripts/show/2484 여기에서 스크립트를 설치합니다. 그리고, http://www.apple.com/trailers/ 로 가면, 무비의 링크가 나올때마다 오른쪽 하단에 다운로..
1080p를 지원하는 TV와 함께 차세대 디스크 플레이어로 쓸 것을 어떤걸로 할까 하다가, 결국 블루레이 플레이어로 결정했습니다. 가장 저렴한 것은 PS3더군요. 원래는 그냥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고를려고 했는데, 너무 느린 로딩 속도 때문에 PS3로 골랐습니다. 사실, HD-DVD 플레이어역시 가격 저렴하고, 좋긴 하지만, 사실, 양진영모두 그다지 많지 않은 영화 숫자와 이왕이면 게임도~~ 라는 생각으로 구입했습니다. 같이산 BBC 다큐멘터리를 플레이해봤는데, 몰입감이 좋더군요. 저희같은 경우는 이런 플레이어 하나에 Netflix나 blockbuster 같은 온라인 렌탈 업체를 정해 블루레이나 실컷 빌려보자는 심산으로 결정한 겁니다. 워낙 타이틀이 비싸서 정말 소장하고 싶은 거 아니면, 구입을 꺼리게 되..
가트너의 자료에 MacDailyNews에서 언급됐고, 왕삼류 루머 싸이트인 LoopRumors에서 다룬 글입니다. http://macdailynews.com/index.php/weblog/comments/13342/P50/ 애플의 1사분기 실적은 4월 25일날, 그러니까 다음주에 발표됩니다. 정확한건 그때 다시 얘기하고요... 아래의 도표를 보면, 전세계에 팔린 하드웨어 수치이고, 아래의 도표는 미국내에서 팔린 하드웨어 수치입니다. 대충 보면, HP는 미국내 외의 지역에서 델을 앞질렀고, 델은 여전히 미국내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에이서도 레노보에 비해 장사를 잘했구요. HP는 전반적으로 장사를 잘했고, HP는 물건을 팔았지만, 수익은 그리 좋질 못했습니다. 미국내 게이트웨이는 거의 바닥으로 떨어졌..
오랜만에 글을 쓰면서 그간의 블로그와 전혀 상관없는 내용으로 시작해봅니다.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가장 흔하게 보이는 것들중에 이상하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는지? 별거는 아니지만, 좀 불합리하다고 여기는 부분에 대해 간단한 메모를 해봅니다. (뭐, 제가 글 썼다고, 그리 큰 파급효과를 보는 것도 아니고, 그냥 반은 재미삼아 쓰는 글입니다) 보통, 인터넷에서 데모버전이나 쉐어웨어버전, 베타 버전의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받을때, 개인 정보를 요청합니다. 회원 가입을 하든, 간단한 정보를 남기든 꼭 그렇게 해서 이메일로 확인받고, 이메일 페이지안의 내용에 링크를 넣어서 다운로드를 하게끔 합니다. 데모/베타/쉐어 버전들 모두 일정 기간안에만 쓰도록 되어 있는데 반해서 개인정보로 입력했던 내용들은 그대로 해당..
시간나면 한번 다뤄보겠지만, 일단은 링크로 겁니다. http://lifehacker.com/software/backup/geek-to-live--complete-free-mac-backup-248943.php 사실, 어떤 유틸리티가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어떤 방식으로 백업을 할것인지 정한후 관련 백업 프로그램을 찾는게 맞다고 봅니다. 보통 CCC 많이 쓰시거나 아니면, 유료인 SuperDuper나 무료 버전 쓰실것 같은데, 이것말고도 한 10여가지 될 겁니다. 하여간 이쪽 분야는 좀 나중에 글을 이어 보겠습니다.
애플 스토어에 지나가다 애플 TV를 보았습니다. 소니 TV와 진열되어 있더군요. fullHD TV는 아니고, 720p 40인치 정도 되는 소니 LCD TV인거 같습니다. 스토어 밖으로 진열해놓은 광고 영상은 참으로 멋지더군요. 들어가서 리모콘 잡고 아이튠스 스토어에서 파는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화질이 참으로 !@#!@#하더군요. 리모콘 놓고 애플 TV는 다신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고화질 동영상을 팔던가, 흔히 인터넷에서 구할수 있는 그런 동영상을 다운로드하고, 쉽게 플레이할 수 있는 과정만 제대로 갖춰진다면, 모를까.... (물론, 다양한 방법으로 현재 가능합니다만...) 애플 TV에서 1080p 무비를 제대로 플레이 해주는 그날, 구입하기로 속으로 맘 먹었습니다. (아마, 가까운 장래에는 힘들지 않을..
http://notes.thinksecret.com/secretnotes/0704bestbuynote.shtml 아래에서 한번 언급한대로, 애플과 베스트바이가 애플의 제품을 베스트바이 매장 200곳에 올 가을까지 들여놓을 것이라는 얘기를 전했습니다. 이미 애플과 베스트바이는 1년전부터 파이럿 프로그램으로 일부 베스트바이 매장에 맥과 아이팟을 판매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저역시 베스트바이 한 매장에서 구경했습니다) 결국 맥을 베스트바이 매장에서 파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이 되므로, 계속 이런식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으며, 최근 프로그램에서는 애플 제품을 잘 알고, 애플 배지를 단 직원이 상주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베스트바이의 맥 부쓰에 말이지요) 그리고, 어디선가 본건데, 출처를 찾을 수가 없네요.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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