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경로를 통해 애플의 실적이 공개되어 알려졌습니다. 저역시 읽어보기만 하고, 올리진 않았는데, 아마 신문을 통해 많이 언급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33%의 맥 판매 신장, 21%의 아이팟 판매 신장, 아이폰 "기분좋은 출발" 이정도가 핵심입니다. 돈은 얼마나 벌고 얼마나 주당 이익을 냈는지는 주식을 가지고 있지 않으니 별 재미없는 얘기겠구요. 아이폰때문에 아이팟 부문을 잠식할 것이라는 부분은 아직 반영된건 아닙니다. 아이폰 판매 2일치만 발표된 것이고, 과연 아이폰으로 아이팟 시장을 잠식할 것인지는 다음 회계 발표때 반영되리라 보입니다. 애플은 맥 - 아이팟 - 아이폰의 3가지 제품군으로 올 진영을 갖췄고, 아이폰 판매는 AT&T 19만대의 얘기보다 많은 27만대라고 하네요. 30시간 미만동안 27만대..
현재 제가 올린 초대장들입니다. [무료초대권] demonoid.com 서비스 초대권 [무료초대권] joost.com 서비스 초대권 [무료초대권] tistory.com 서비스 초대권 [무료초대권] Pownce 서비스 초대권 (4장인가 남았습니다) [무료초대권] me2day.net 서비스 초대권 [무료초대권] skitch 서비스 초대권 (2장 모두 나눠드렸습니다) 클릭해서 싸이트로 이동하여 구입 문의 (물론 무료)로 연락하시면, 이메일로 연락 받고, 해당 이메일로 초청해 드리겠습니다. (초청 문의는 여기서 안 받습니다. Pownce는 별도로, 한번 읽어보시고,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 찾아보면, 뭐 또 초대권이 있을텐데, 혹시, 가지고 계신것을 공유해주시거나 할 분들이 있으면, 분류: 무료 , 태그 :초대..
Pownce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이베이에도 거래된다는 Pownce는 digg.com의 kevin이 참여하고 있어서 유명해지기도 했습니다. twitter.com과 비슷한데, 파일/이벤트/링크/메시지를 쉽게 공유 전송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5장이 있는데, [무료초대권] Pownce 서비스 초대권 을 통해 공유합니다. 거의 사용안되는 싸이트도 알릴겸해서 이쪽으로 공유합니다. 관심이 있는 분들은 위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pownce.com/ 그밖에도 가지고 있는 여러 싸이트들의 초대권도 올렸습니다. 보시고 필요한거 있으면 연락주세요.
http://www.roughlydrafted.com/ RD란 이 싸이트의 약자입니다. 애플포럼에 최근 이 싸이트에 관련하여 올라온 글이 있어서 한번 간단하게 얘기할 까 합니다. 아마 번역하는 분이 계속 이 싸이트의 글을 번역하여 올리시는거 같은데, 그 내용에 문제가 있다라는 글이 올라오면서, 생겨난 쓰레드입니다. RD자체가 생긴지 얼마 안된 싸이트이고, 내용도 보통 다른 물건, 회사, 서비스등등과 애플 관련하여 비교해서 애플이 더 좋고 뛰어나다 뭐 그런 내용들이 주를 이룹니다. 문제는 이 글들이 많이 해외에서는 별로 알려지지 않은 데 반해, 애플 포럼에는 이 글들이 주기적으로 계속 올라와서 많이 알려진 싸이트더군요. 사실, 글이라는게 뭔가를 생각해봅니다. 정확한 사실만 전달하는 글과, 사람의 생각이 담..
Thinksecret에 따르면, 8월 7일에 오랫동안 기다려온 아이맥 리비전이 발표될것이라고 합니다. 외관은 브러쉬 알루미늄 스타일에 시스템은 개선된 마이너 업그레이드가 될 것이라고 하네요. 역시, 아이라이프로 같은 날 업데이트될 것이라고 하는데, 아이라이프의 경우 최근 GM단계로 들어섰다라는 루머가 있었기에 만일 맞다면, 사실 출시준비는 끝난 셈이고, 햇빛 볼날만 기다리고 있는 단계입니다. http://notes.thinksecret.com/secretnotes/0707august7.shtml
http://phobos.apple.com/WebObjects/MZStore.woa/wa/viewAlbum?id=257635884&s=143441 (아이튠스 링크) Deborah Cox. http://www.amazon.com/Destination-Moon-Deborah-Cox/dp/B000ND91U4/ref=sr_1_1/105-5706531-9782057?ie=UTF8&s=music&qid=1184697331&sr=1-1 (위의 링크가시면, 비디오 리뷰를 볼 수 있습니다.) 요즘 다시 음악을 한번 살펴볼까 하고 고른 아줌마입니다. 현재 아이튠스 스토어에서 재즈 부문 no1을 달리는 가수고, 재즈 전문은 아니고, 매 앨범마다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분인거 같습니다. 1995년부터 음반이 나왔으니, 벌써 1..
http://www.computerworld.com/action/article.do?command=printArticleBasic&articleId=9026900 제목을 저렇게 뽑았지만, 원래 더 선정적인 제목은 " 다음세대의 아이팟 다음달에 출시(확정) " 이라고 나왔더군요. 가끔 메이저급 신문을 보면, 이런 기사들을 그냥 퍼다 나르거나 하던데, 그런거 보면, 신문이나 블로그나 별반 차이도 없나 봅니다. Computerworld.com에서 나온 글입니다. 이 글을 자세히 읽어보면, 사실 별 내용도 없습니다. 핵심만 말씀드리겠습니다. Digitime에 따르면, WinTek이라는 회사에서 다음세대의 아이팟으로 추정되는 물건의 액정 스크린 공급 계약을 했다는 얘기입니다. 문제는 아이폰에 들어갈 물건은 아니라..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하는 것을 가급적 제 블로그에서 다루지 않지만, 가끔은 적는것도 영양가 있을거라는 생각에 한번 적어봅니다. 애플 아이폰과의 전쟁을 다른 휴대폰 업체는 어떻게 대항해야 할 것인가? 애플의 아이폰 전략은 뻔합니다. 아이팟을 그대로 답습할 것이지요. (물론, 분야의 차이가 있지만, 대략적인 구조를 비슷하리라고 예상됩니다) 첫 아이팟의 키워드. 휠클릭. 첫 아이폰의 키워드. 멀티 터치. 일단 애플은 이 부분을 유저들에게 각인시킬 겁니다. 아이팟하면 떠오르는 휠클릭처럼... 아이폰도 키워드가 멀티터치가 될것이지요. 다음, 앞으로 나올 다른 경쟁회사 제품들은 1세대 아이폰을 보며 준비하고 있을텐데, 애플은 다시 1세대보다 업그레이된 제품을 빠르게 내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같은 인터페이스, 개선..
텍사스의 달라스부터 아래로 오스틴, 샌안토니오까지 5일간 여행을 했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좀 박쎄게 다닌 편인데, 애도 좀 고생하고, 모두 고생했습니다. 샌안토니오는 이번 NBA 우승팀의 고장으로, 동네마다 "go spurs go" 문구가 건물에 붙어 있더군요. 사진 몇장만 올립니다.샌안토니오의 spurs를 응원하는 베너가 곳곳에 걸려있고, 다운타운에 위치한 알라모도 보고, 텍사스 타워 (미국내에서 요즘은 두번째로 높고, 시애틀 타워보다 높다고 하더군요)도 보고, 애를 위해 사파리 한번 돌고... 타조인데, 먹이를 창문틈에 놓고 문을 열어놓으면, 정확하게 집어 먹더군요. 좀 무섭긴 무서웠습니다. 오랜만에 얼룩말도 만져보고,,, 샌안토니오 다운타운의 리버워크라는 관광코스입니다. 워낙 바다나 강이 없어서 도..
급한 분들은 내려 받아서 설치해보고 실행해보고 삭제하셨을겁니다. 제대로 실행도 안되고, 한글 상위 윈도우에서는 한글이 모두 깨지고, 한글 입력도 제대로 안되고, 하물며 설치하자마자 첫 클릭에서 에러가 난다라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즉, 이번 사파리의 윈도우 버전은 애플이 좀 성급하지 않았나 싶을정도로 문제투성이의 알파 단계 버전을 내놓은듯 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encoding 메뉴도 몇몇 나라밖에 없고, 랭귀지 파일도 영어만 있더군요. 애플답지 않게 소프트웨어 마감 상태가 굉장히 안 좋습니다. 애플의 윈도우용 소프트웨어는 참으로 악연이 깊습니다. 이미 퀵타임부터 시작된 윈도우 버전 소프트웨어는 컴퓨터를 무겁게 한다라는 인식이 팽배하고, iTunes 역시 컴퓨터에서 한자리 차지하기엔 덩어리가 꽤 커졌습니다..
내일이 그날인가요?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스티브잡스가 WWDC키노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http://dailytechtalk.com/comments.php?id=540_0_1_0_Cㅏ 내일 발표할 스티브잡스의 키노트 자료라고 하는 겁니다. 처음 독일 싸이트에서 나왔고, 현재는 영문으로 번역된 상태입니다. 대충 보면, 새로운 아이맥 발표 - 10.5 발표 - 닷맥 / iLife / iWork 새버전발표 - 새 스프래드쉬트 프로그램 - 아이폰 발표 / 악세사리도 발표 - 원모어띵 ( iPhone at Home) 발표 원모어띵에서 사기 같긴한데.... 내일 보면 알겠지요.
결국 다른곳에서 이런 뉴스가 터져 나오는군요. Sun의 조나단 슈워츠씨가 오늘 워싱턴 DC에서 열린 Sun이벤트에서 애플은 레퍼드 (Mac OS X 10.5)에서 ZFS파일 시스템을 사용할 것이라는 내용을 언급했다고 합니다. "이번주에 여러분들은 애플이 WWDC에서 ZFS 파일 시스템이 Mac OS X 10.5에 들어갈것이라는 소식을 듣게 될 것입니다" 라고 했다고 합니다. http://www.sun.com/jsp_utils/rvideo.jsp?video=74cd4547-01df-440b-823d-48878ae34c73 (리얼비디오 파일) 이 루머는 2006년 4월부터 시작되어 계속 루머로만 남다가, 이렇게 사실 확인이 되었습니다. ZFS에 대한 자세한 얘기는 http://en.wikipedia.org/..
뭐 당연한 얘기지만, 항간에 도는 루머는 새 아이맥에 WWDC 에 나올지도 모른다는 얘기가 돌았습니다. WWDC 는 여러번 얘기했지만, 개발자 모임이라 개발에 관련된 하드웨어가 아닌다음에야 애플은 일반 유저용 하드웨어를 발표할 리가 없습니다. (요렇게 얘기했더니, WWDC에서 새 아이맥이 나온다면....) xServe 뭐 이런 기업용 머신 관련 제품 정도면 모를까 나올 이유가 없습니다. 다만, WWDC 전후로 맥북이나 맥북프로 정도의 업데이트로 나올 수는 있겠습니다. 다만, WWDC에서는 안 나올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http://www.appleinsider.com/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해외 1등급짜리 루머 싸이트에서 확인까지 했다니, 한번 적어봅니다. http://www.macosxrumors.com/ http://www.thinksecret.com/news/0706macbookpro.html 아마, 큰 변화는 없을것 같고, 하드디스크, 메모리, CPU 좀 업데이트되는 선에서 그칠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맥북이 그렇게 했기 때문에, 맥북프로도 별로 변화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새 맥북프로라고 했지만, 개선된 업데이트 정도의 맥북프로가 되겠네요. 요즘 노트북에는 배터리 부분은 별로 크게 변화된 부분이 없어서 다른 부품에 비해 좀 실망스럽긴 합니다. 인텔에서는 쿼드코어 노트북용 CPU를 준비중에 있다고 하는군요. 베터리 부분도 성능 개선이 크게 좀 이뤄..
http://www.pixelmator.com/ 나오지도 않은 소프트웨어를 소개하는 것처럼 위험한건 없겠지만, 믿고 소개해볼렵니다. (안그럼, 바이퍼웨어가 될 가능성도 있겠지요) 픽셀메이터... 2D 그래픽 소프트웨어입니다. 일단 설명으로는 대단하게 훌륭합니다. 물론, 포토샵을 따라갈 수는 없겠지만, 환상적인 인터페이스에 그래픽 카드도 지원하고, 기본적인 드로일 툴에 레이어, 애플의 OS 지원 기술들을 채용하였습니다. 언제 나올지 모르는 이 소프트웨어는 말로 다 설명드릴수는 없지만, 웹싸이트의 테크스팩 한번 보시면, 포토샵 쓸바에야 전문 그래픽 디자이너가 아닌 이상, 이 소프트웨어에 눈이 가실 겁니다. 무료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여기서도 한번 소개가 되었더군요. http://www.tuaw.com/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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