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와 애플간의 계약이 어긋나서 NBC에서는 더이상 애플 아이튠스 스토어에 자사의 TV 프로그램들을 공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NBC는 애플의 아이튠스 스토어에 40% 정도 달하는 양을 공급했는데, 이번 일로 드라마나 쇼프로들이 대거 공급중단되는 사태를 맞이할 거 같습니다. 계약이 틀어진 이유는 1.99달러의 프로그램 가격을 4.99달러로 올리자는 NBC의 조건에 애플이 반대를 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NBC의 행태가 못마땅해보이는데, NBC에서 계약을 종료해버리자고 하니, 애플로서도 빠르게 선수치는군요. (NBC가 가격을 올리자고 해서.....라는 내용을 흘렸습니다) 따라서, 사용자들은 NBC를 욕하겠네요. NBC는 다른 온라인 스토어를 찾아보겠다고는 하는데, 애플 스토어만큼..
구글 메일을 브라우저 말고, 애플리케이션으로 쓰고자 하는 분들, 화면은 똑같이 보여야 하고, 맥에 좀더 native하게 되어 더 쓰기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드레그앤드롭 파일 첨부, 여러 계정 사용/전환, 구글 톡, 파일 다운로드, 사진 첨부, 스크립캡춰 등 기능이 꽤 됩니다. 쉐어웨어입니다. 그러나, 아직 쉐어웨어 정책이 마련되지 않고, 베타 기간이라 자유롭게 쓸수 있습니다. 초대를 받아야 하는거 같아 보입니다. (저도 예전에 신청했던거 같은데, 얼마전에 왔습니다) http://mailplaneapp.com/
URGE와 RHAPSODY가 한팀으로 아이튠스와 경쟁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MTV+MS의 URGE와 리얼네트웍스의 RHAPSODY의 온라인 음악 다운로드 서비스가 연결된다는 얘기입니다. 한때, Urge는 아이튠스를 견제할것처럼 광고하더니, 사실상 별로 빛을 못본 서비스입니다. 랩소디 역시 초반 선전하다가 결국 이렇게 둘이 힘을 합치는군요. 미국내 아이튠스의 입지는 미국내 음반 판매 서열 3위 (아마존, 타겟을 제치고...)이고, 30억곡을 팔아치운 온라인 음악 다운로드 분야의 MS이고, 구글입니다. 가만보면, MS가 요즘 참으로 다방면에 뛰어들었다가 재미를 못보고 있습니다. 검색이면, 검색.... mp3 player면 mp3 player... 음악 다운로드면 음악 다운로드... PDA쪽은 겨우겨우 pa..
Belight사에서 Art Text 1.2.2를 발표했습니다. 이 소프트웨어는 이름에서 풍기듯, 로고나 텍스트 글씨를 쉽게 만들어주는 소프트웨어입니다. 스팟 라이트 컨트롤, 안정성, 버그 수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sample 페이지 http://www.belightsoft.com/products/arttext/samples.php 제품 페이지 http://www.belightsoft.com/products/arttext/overview.php 가격은 39달러.
mellel이라고 워드 프로세서입니다. 나이서스가 Mac OS X용으로 나오기 한참 전, Pages가 나오기 전부터 나온 소프트웨어입니다. (맞나요?) 가장 Mac OS X에 기반한 워드프로세서이고, 가장 기능에 충실한 소프트웨어였는데, 나이서스와 Pages가 나오면서 요즘 약간 주춤해 보입니다. 그만큼 워드프로세서들이 나오기 시작하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앞으로 MS의 워드프로세서까지 나오면 Mac OS X에서 네이티브하게 돌아가는 메이저 워드프로세서는 모두 나오는 셈이 됩니다. 2008년이 되겠네요. mellel도 아마 그쯤에서 운을 다하지 않을까 합니다. 여전히 흠잡을때 없는 좋은 소프트웨어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이번 버전에서는 레퍼드 지원, 통계 개선, 탭 개선, 아웃라이너 임포트/익스포트 등등의..
Mac OS X 10.4에서 Mac OS X 10.5의 기능 / 룩을 흉내내보자라는 겁니다. 여러 유틸리티를 사용해서 말이지요. 매번 OS가 바뀌면 이런 글들이 꼬박꼬박 올라오던데, 이번엔 맥에서도 이런 류의 글이 올라오는군요. http://www.appletell.com/apple/comment/leopard-ize-your-tiger/ 다소 억지같은 부분도 많지만, 재미로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아무래도 이것저것 깔아서 흉내내는거 보다, 기본으로 주어지는 것이 더 낫겠지요. 물론, 기본으로 주어진다고 메모리는 덜먹는 것은 아닙니다. (먹을만큼 다 먹습니다)
진짜인지 아닌지는 조만간 밝혀지겠지만, 한 블로거가 1억 현금을 내밀고, 아이폰의 AT&T외의 서비스로 쓸수 있게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돈을 줄 것이라고 합니다. http://freeiphoneformoney.blogspot.com/ (이걸 위해 블로그 서비스를 하나 신청했나 봅니다) 사람들이 아이폰을 쓰기 위해 고생하는 모습과 해킹 소프트웨어가 무료로 나오는 것에 AT&T는 제재할수 없다고 생각, 아이폰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들이 돈을 들이거나 수고를 들일 필요없이, 간단하게 소프트웨어만으로 쓸수 있게 해기 위해서 이벤트를 열었다고 합니다.
애플리케이션을 쓰다보면, 윈도우와는 달리 맥에서는 언인스톨러가 대부분 없습니다.(요 근래, 몇몇 애플리케이션들은 언인스톨러를 지원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없다고 봐도 좋을 겁니다) 맥에서는 애플리케이션 삭제는 그냥 드래그앤드롭으로 삭제하면 땡입니다. 그러나, 환경설정파일이나 시스템에 들어간 파일들은 삭제가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들은 일정한 자리에 환경 설정 파일만 생성하게 되지만, 다른 곳에 애플리케이션 관련 파일을 설치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여간에, 이런 세세한 것까지는 못해줄 거 같지만, 기본적으로 삭제해줘야 할 파일들은 이 프로그램을 쓰면 바로 삭제가 됩니다. 무료이고, 한번 써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습니닫. http://reggie.ashworth.goo..
MS 윈도우에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는 paintBrush의 맥용입니다. 물론, MS에서 만들어주질 않았습니다. http://paintbrush.sourceforge.net/ 그렇다고 애플에서 기본으로 주는 드로잉 소프트웨어도 없습니다. iLife는 포토/비디오/음악쪽이지 기본적인 드로잉관련 프로그램으로는 애플에서 제공하지 않습니다. 이와 관련 몇달전부터 움직임이 있었고, 드디어 공개 무료 소프트웨어로 나왔습니다. 다만, BMP대신 PNG가 기본 포멧입니다. 물론, BMP, PNG, JPEG, GIF 이런 포멧도 지원합니다.
http://cgi.ebay.com/ws/eBayISAPI.dll?ViewItem&item=230164884672 아예 해제해서 나온 물건도 보입니다. 세계에서 정말 두번째인지 모르겠지만, 이미 소프트웨어도 나온 마당에 아마 비공식적이긴하지만, 두번째는 아닐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마 이베이에서 두번째가 아닐까 하네요. 4기가, geohot 싸인이 들어간 모델이라고 합니다. 뭐 말은 거창하지만, 팔릴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 옥션과 별개로 , 차 한대(nissan 350z)와 3개의 8기가 모델의 아이폰을 받기로 하고, 이 개조된 아이폰을 넘기기로 했다고 합니다. 3대는 고생한 친구들에게 넘기기로 하고, 자신은 차를 갖기로... http://iphonejtag.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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