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 X의 코드명 요세미티. 이전 데스크탑 맥의 코드명으로 이미 사용된 적이 있음. Power Macintosh G3 (Blue & White) 이 모델의 코드명이 바로 요세미티. 처음에 듣자마자 어 예전 코드명이네...했던 생각이...예전에 저도 한대 있었습니다.http://apple-history.com/g3blue 요세미티 퍼블릭 베타 파일럿 프로그램에 벌써 100만명이 등록. "태스트해드리겠소" 하는 분들 많네요. iOS 8의 새 기능인 wifi-calling 을 T-Mobile에서 지원하겠다. Wifi-calling 은 WiFi가 있는 곳에서 Cellular 네트웍을 쓰지 않고 전화를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이게 통신사에서 지원을 해줘야 가능한 기능인가본데, 일단 T-Mobile에서는 지원하겠..
아마존이 제대로 한방 준비했습니다. 아직 블루오션인 케이블 없는 TV쪽에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애플 TV와 비슷하지만, 게임이나 서드파티 음악도 지원하고, 특이하게도 음성 명령을 리모콘을 통해 내릴 수 있는게 특징입니다. 게임 컨트롤러를 구입하면 게임도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아직 xbox나 ps4에는 상대는 안되겠지만, 시작이 아주 좋습니다. 즉, 애플 TV의 가까운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부분들을 아마존은 모두 수렴하여 발표한 셈입니다. 기능도 좋지만, 하드웨어도 애플 TV보다 훨씬 좋습니다. 가격은 애플 TV와 동일한 99달러. 애플 TV도 아이폰, 아이패드앱 처럼 TV를 응용한 다양한 앱을 서드파티가 진입할 수 있게 해줬더라면 이런 뒤통수는 맞지 않았으리라 보였습니다만, 뭐 망했습니다. 아마존..
6월 2일에서 6월 6일입니다. 티켓 애플리케이션은 오늘부터 시작해서 4월 7일까지 진행하고 특이하게도 랜덤한 로터리로 뽑을 것이라고 합니다. 무조건 일찍 구입하는 방식이 이번해부터 달라집니다. 일반 복권도 잘 안되는데, 이런 목돈 내서 하는 복권도 안되면 어쪄? 학생 개발자중 200명은 무료로 참관의 기회를 갖게 될 것이고, 일반 티켓은 등록된 개발자 맴버쉽에 한해서만 신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등학생 나이까지는 부모나 보호자가 구매를 해야 한다고... https://developer.apple.com/membercenter/wwdc2014Ticket.action
월마트에서 아이패드 에어를 479달러에 판매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아이폰에 이어 이젠 아이패드도 런칭 가격을 끌어내리는 시작점이 된 월마트. 대단합니다. 새 아이패드 에어는 11월 1일부터 공급될 예정이고, 16기가 모델은 기존 가격보다 20달러 싼 479달러로 시작한다고 합니다. 다른 모델들의 가격 할인은 언급이 없는것으로 보아, 아무래도 월마트 홍보용으로 한모델 찍어서 가격을 내린것으로 보입니다. Trade-In your old tablet at #Walmart for credit towards a new one! We've rolled back prices on the #iPad family: http://t.co/G5U0vHxbpV— Walmart Newsroom (@WalmartNewsroo..
매번 나오는 MacOS X가 DVD로 혹은 USB로 설치할 수 있는 방법이 쉽지 않더군요. 앱스토어 이후 이곳으로 직접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는 방법이라 아무래도 전통적인 방법이 한결 마음이 편할때가 있습니다. 간단한 방법이 있어서 옮겨봅니다. 8기가 USB 드라이브를 준비합니다. 저도 전시장 이런데 돌아다니다가 받은 8기가 USB 드라이브가 있더군요. Mac OS Extended (Journaled)로 포멧합니다. 설치할 파일은 애플리케이션 폴더 안의 Mavericks.app으로 되어 있어야 하고요. 터미널 앱을 열고 아래의 내용을 복사해서 넣습니다. 그리고 20분 정도를 기다립니다. sudo /Applications/Install\ OS\ X\ Mavericks.app/Contents/Resources..
애플이 내놓는 차세대 맥프로 디자인이 공개된 후 며칠전 이벤트에서도 맥프로 실제 모습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2달후에 판매될 맥프로의 실제 모습을 이벤트에서 보고 싶었는데, 말과 사진으로만 설명하고 끝나더군요. 가격은 1달러씩뺀 3000달러, 4천달러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그 두달동안 맥프로는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를 할수 없습니다. 또, 그 비싼 맥프로를 사는데, 키보드와 마우스는 별매입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본체, 파워코드만 있다고 합니다. 변화된 맥프로를 보면 아직도 마음은 뜨겁습니다. 으엉~~
멋진회사인 스퀘어. 요즘 참으로 핫한 회사입니다. 카드결제의 새 장을 열고 있는 스퀘어에서 오늘 개인간의 돈거래를 이메일과 데빗카드로 미국내 다른 유저에게 간단하게 송금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놨습니다. 보내는 사람, 받는 사람, 이메일 제목에 보낼 액수 적고, CC 필드에 Cash@square.com만 적으면 됩니다. 물론,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iOS용 Square Cash 앱이있어야 하고요. 이 앱으로 보낼 액수 적고, Squre에서 자동으로 이메일 템플릿을 보내주면 받을 사람 적어서 다시 보내면 된다고 합니다. 나중에 데빗카드만 연결하면 끝. 일단, 빠르고, 안전하고 무료라고 합니다. (아마도 나중에 잘되면 수수료 붙는건 예상이 가능하겠고요) 별도의 계정은 필요없고요. 해당 프로세스에 따라..
FiftyThree, "Paper" 앱을 만든 이 회사는 원래 마소의 출신들입니다. 아이패드 속에 환상적인 드로잉 환경을 제공했던 53은 이제 자사의 앱을 위한 아이패드용 팬을 만든다고 합니다. 이름하여, "Pencil"이고요. 블루투스 연결에 압력감지가 되는것도 요즘 나오는 아이패드 팬들과 비슷합니다. 일단, FCC 등록 정보에서 보면, 두가지 모델이 있는데, 하나는 나무제질, 하나는 알루미늄 제질이고, "연필"의 뒷부분 즉, 지우개 부분을 USB로 연결하여 충전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애네들이 마소에 있을때, 쿠리어 프로젝트를 하던 애들이라서 소프트웨어도 소프트웨어지만 하드웨어 실력이 만만치 않은 존재들이라 기다리면 재미있는 제품이 나올것이라 확신합니다. 이미 Paper 앱 자체가 몇몇 스타..
미국내 5번째로 큰 이통사인 U.S Cellular에서도 11월 8일부터 아이폰 5s/5c를 판매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원래 올해부터 애플 제품을 취급하기로 발표를 했었는데, 언제인지는 정확하게 날짜를 못박지는 않았었다고 하네요. 사실 이 통신사의 이름은 처음 들어봤습니다. 미국내 5번째라고 하는데, 4번째까지는 들어봤는데, 5번째부터는 첨 듣는 회사군요. 플랜을 보면, 무제한 통화/문자+ 300메가~ 75기가까지 40달러부터 시작합니다. 75기가짜리가격을 봤더니, 매달 56만원만 내면 되는군요. 헉. 미국내 메이저 통신사인 버라이즌, AT&T, 스프린트, T-mobile의 경우 아이폰 5s/5c 런칭시에 판매를 들어간 반면, 많은 작은 지역 통신사들은 10월 1일까지도 아직 판매에 들어가지 못한 곳들이..
애플은 최근 아이폰 5s의 생산을 75%까지 올리고, 아이폰 5c는 35%까지 생산을 단축시켰다고 NPD 디스플레이 서치의 애널리스트가 언급했습니다. 앞서 계속 언급되었던 아이폰 5c의 판매가 그리 크지 않고, 아이폰 5s의 판매가 계속 늘어나는 분위기에 맞춰 생산과 공급도 그쪽으로 맞춰 진행하는 것이겠죠. 아이폰 5는 생산 중단이 2013년 3사분기로 예정되어 있고, 아이폰 4s는 매달 1~2백만대씩 오더를 받고 있는데, 인도네시아에서 최근 판매를 시작했다고 하는군요. 아이폰 5c의 판매부진은 무얼까요? 판매 부진은 아니겠지만, 아이폰 5s처럼 폭발적인 판매가 되지 않는다는게 문제인듯 합니다. 아이들, 성능이 필요없는 어른들을 위한 저렴한 전화기인 아이폰 5c는 개인적으론 아이폰 5s가 과분하거나 그냥..
가끔 제 맥북에어에 야구 중계를 틀어놓거나 영화를 틀어놓고 작업할때가 있는데요. 이때 iOS기기중 하나인 iPAD에 영화나 야구 중계 스크린을 그쪽으로 옮겨두고 구경할때가 있습니다. 맥에다 맥용 Air Display 앱을 깔고, 유료인 iOS 기기용 Air Display 앱을 설치하고 맥을 재시동하면 자동으로 찾아줍니다. 보통은 오른쪽으로 커서를 가져가면 어느새 iOS 기기에 커서가 옮겨져 있습니다. 다만, refresh가 빠른 영화나 야구 중계는 제 맥북에어에서는 조금 딜레이가 있더군요. 신경쓸정도는 아니지만, 계속 그것만 쳐다보고 있게 되면 아마도 약간은 신경이 쓰일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작은 맥북에어에 이렇게라도 별도로 스크린을 띄워두고 볼때 유용합니다. 가격은 9.99달러. 1센트 모자란 10달러..
티모빌이 초기 플랜 종료를 알리고, 비슷하거나 더 나은 요금제를 시행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변명을 보면, 너무 많은 요금제로 너무 복잡해졌다고.. 간단한게 최고, 그래서 예전 플랜들을 없애고 필요에 따라 가장 좋은 플랜을 선택할 수 있도록 새롭게 준비했다고… 그래서, 이전 초기 요금제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플랜으로 변경을 안내하고 있는데, 무제한 보이스, 텍스트, 4G 데이타 요금제가 45달러라고 합니다. 원래 이 플랜의 요금은 월 70달러라고 하는군요. 11월부터 이동을 할수 있고요. 2014년 2월1일까지 불이익 없이 해당 서비스를 취소할 수도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아직도 AT&T는 가격은 비싸지만 초창기 플랜인 무제한 LTE를 월 30달러에 계속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즉, 아이폰 5..
애플 제품의 두 주요 공급업체인 페가트론은 20%정도 생산 단축,폭스콘은 애플로부터 처음 생산량의 3분의 1정도 줄여달라고, 주문을 받았다고 합니다. 어떤 부품 공급업체는 아이폰 5c의 부품의 공급분을 반으로 줄이라고 하고, 아이폰 5s의 공급량을 늘려달라고 했다네요.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아이폰 5c가 안팔릴수도 있습니다. 또는 애플이 생각했던것보다 수요가 적을수도 있습니다. 제 생각은요. 애플이 아이폰 5s와 아이폰 5c의 수요 예측이 틀렸다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안팔리든 잘팔리는 기본적으로는 팔려나가는데, 어디에 우선을 두었느냐가 중요한데, 애플은 아무래도 컬러 아이폰 5c에 중점을 둔거 같습니다. 애플 매장이나 다른 아이폰 5c 판매되는 가게들 보면, 생각보다 손님들이 꾸준이 있습니다. 주로 ..
미국의 대표적인 소비자 평가 기관인 컨수머 리포트에서 최근 나온 애플의 두 모델에 대해서 태스트한 결과를 내놨습니다. 여전히 훌륭한 아이폰 5 + 지문 인식 기능, 좀더 나은 카메라, 빠른 프로세서으로 아이폰 5s는 상위급 휴대폰이며, 저렴한 아이폰 5c는 저렴한 아이폰 사용자를 위한 모델이라고 평가했습니다. iOS7과 함께 좀더 더 많은 시리 지원 앱들, 새로운 컨트롤 센터도 유용하다고… 문제는 새로운 아이폰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나온 모토롤라보다 베터리 라이프가 짧고 밝은 스크린임에도 작은 스크린은 삼성, LG, HTC같은 큰 스크린에 비하면 다소 아쉽다고 … 모토롤라는 24시간 이상 통화 시간을 간다고 하네요. 아이폰은 7시간정도입니다. 이런것 보면, 애플이 가야할 곳은 분명합니다. 좀더 큰 스크린의..
미국에선 아이폰 5s을 판매에 들어간지 벌써 3주정도 되어 갑니다만, 많은 물량의 아이폰 5c에 비해 아이폰 5s는 쉽게 구할수가 없습니다. 애플 스토어도 거의 물건이 없고, 베스트바이, 타겟, 월마트 등등 아이폰 5s는 물건이 없다고 하네요. 따라서, 물량 체크 가능한 싸이트라도 가뭄에 콩나듯 물건 찾기 쉽지 않습니다. 더우기 애플 온라인 스토어는 2~3주정도로 기다려야 한다고 하는군요. 여기에 미국 외에 몇개 나라가 더 추가로 판매가 된다고 하니, 연말까지 물량은 계속 부족할 것같습니다. 몇가지 팁들이 올라오는데, 가장 가능성이 큰 것이 베스트바이와 애플 리테일 스토어입니다. 주로 UPS트럭으로 이들 스토어에 물건이 배송되는데, 점심시간 전후로 물건이 공급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평일 점심시간을 노려보..
참으로 또 한번의 술렁임이 남았습니다. 애플로서는 넘버2의 제품라인으로 아이패드 라인과 플러스 알파가 될 자리가 일주일뒤에 열린다고 합니다. 아이패드 제품 라인에다가 매버릭스 정식 버전, 새로운 맥프로, 하나더로는 맥북프로 제품라인이 될 것으로 예상들 하고 있습니다. 어디까지 나올까요? 초대장 그림을 보고 상상의 날개를 펼쳐 보자면 아이패드 제품군의 컬러화. 혹은 컬러가 가 되는 악세사리로 상상을 하게 됩니다. 제품도 제품이지만, 물건 공급이나 좀 신경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Apple Announces October 22 Event: "We Still Have a Lot to Cover" - John Paczkowski - News - AllThingsD
크리켓이라고 미국내 선불폰 이통사인데, 여기도 아이폰 5s/5c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10월 25일부터 공급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크리켓은 AT&T의 자회사로 선불폰 시장을 주로 담당하는 회사인데, 이전에도 아이폰을 좀 늦게 공급한바 있습니다. 선불폰인만큼 무약정 아이폰으로 시작을 해야 하니, 언락된 아이폰 초기 구입비용으로 상당할듯 합니다. Apple iPhone 5s and Apple iPhone 5c - Coming Soon | Cricket Wireless
하나는 10월 중순 예정된 애플 이벤트에서 아이패드 미니의 스크린이 레티나가 아닐수도 있다는 루머가 나왔고요. 또 하나는 새 아이패드 미니가 레티나 디스플레이때문에 두께가 약간 더 두꺼워질 것이다라는 루머입니다. 사실 시기적으로 레티나 디스플레이 아이패드 미니가 나오지 않고서는 힘들정도로 경쟁업체들과의 경쟁적인 환경이 형성되었고, 이미 아이패드와 맥북프로로 레티나를 선보인 이상 가격적인 부분외엔 사실상 제조의 어려움은 없다는것이 이번에는 나와야 한다라는게 생각입니다. 나올까요? 안나올까요? 전 나온다에 물론 한표 걸겠습니다. 안나온다 iPad Mini 2 Specs: New iPad mini might not have a Retina display | BGR 나온다 Third-Party Cases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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