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적으로는 2월 초. 애플 내부 자료에는 2월 20일. 그러나, 다시 애플 내부 자료에 의거 3월 초가 될것으로 예상된다는 루머가 나왔습니다. http://notes.thinksecret.com/secretnotes/0702appletv.shtml 개인적으로는 애플 TV보다, 맥미니 한대 사서 TV에 붙이는 방안이 제일 좋으리라 여겨집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토론] "맥을쓰면서 좋았던일, 짜증났던일" 토론 코너가 진행중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우리나라 얘기는 아니고, 미국 뉴욕 얘기입니다. 아이팟에 연결된 이어폰을 끼고, 건널목을 걷거나, 조깅하거나, 자전거 타고 건널때, 100달러 티켓을 부과할 수 있는 법을 제안했다고 합니다. 이것뿐만이 아니라, 블랙베리,비디오 게임, 다른 전자기기를 사용하면서 길거리 건너 다니는 것도 제한하겠다는 것입니다. 이유인즉, 21살의 청년이 음악을 들으면서 길거리를 건더다가 버스에 치었다고 합니다. 거기에 23살의 아이팟 사용자도 같은 경우를 당했다고 합니다. 뭔가 그런 전자기기에 열중하다보면, 아무래도 보행에 문제가 생기니 이런 문제를 방지하자는 차원에서 고려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길을 건널때는 잠시, 귀에서 이어폰을 뽑고 길을 건넌 다음 다시 착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물론, 여기에 대한 반론도 있습..
맥 OS X 10.5 출시 준비가 예상보다 빨라질 전망이 나왔습니다. 원래 3월 24일쯤 출시예정인 Mac OS X 10.5는 3월 초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여기에 Mac OS X 10.5(이하 코드명 레퍼드)와 함께 iLife, iWork 역시 2007년 판이 함께 나올 것이라고 하네요. 물론, 레퍼드에 맞게 나올 것이긴 하지만, 그래도 눈 돌아갈 정도로 바뀌지는 않을거라고 합니다. iLife와 iWork는 사실, 개발이 완료가 되었지만, 이번에 추가되는 소프트웨어인 스프레드쉬트 프로그램의 퀄리티가 좋지 않아서 발표 날짜가 부득히 늦춰지게 된거라고 합니다. iLife와 iWork는 레퍼드의 코어 애니메이션의 장점을 집어넣었고, 애니메이션 기능이 충만하게 될거라고 합니다. 레퍼드는 원래 이번..
얼마전 음악쪽 비즈니스에 대한 잡스의 글을 올린바 있는데, 이에 대해서 엄청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일단은 노르웨이쪽에서의 반응 (여기서는 이미 애플의 iTunes Store가 노르웨이 법에 저촉된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즉, DRM이 들어 있는 음악 판매는 정당치 못하다는 얘기입니다)에서는 스티브잡스의 생각은 긍정적인 신호로 여겨지긴 하는데, 현재의 상황은 그렇지 못하다는 것, 애플도 이상황의 책임이 있다는 것이라고 하네요. (애플이 iTunes Store를 운영하니 그런 얘기를 하는건 당연하지요). 따라서, 입보다는 행동으로 보여라~~ 뭐 이런 얘기입니다. 그리고, RIAA (미국의 음반사를 대표하는 그룹)은 정면으로 스티브잡스에게 반대를 합니다. 그냥 FairPlay (DRM)를 다른 경쟁사에게 라이..
지금 내가 있는 이곳 위로 무슨 별이 있을까? 전혀 안 궁금하시죠? 관심도 없고요. 그런데, 아주 아주 가끔은 (거의 1년에 한두번정도는 ) 밤하늘을 보게 될때, 별이 보일때 무슨 별일까 궁금해질때가 있습니다. (네, 어떤 분은 2년에 한번정도가 될수도 있겠네요) 창밖으로 보이는 저 별은 무슨 별일까? 맥을 쓰신다면, 간단하게 볼 수 있는 위젯이 있습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메지노바(Imaginova)사의 Starry Night 에서 제공하는 위젯입니다. 우편번호정도를 입력하면, 해당 지역의 별자리 정보를 보여줍니다. 간단하게 컨트롤할 수 있는 기능도 있어서 이쪽 방면으로 관심이 없는 분들도 마냥 멍하니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http://www.starrynight.com/ 다운로드는 htt..
번지 소프트사, 아니지요? 마이크로소프트산하 번지 소프트사입니다. 그러면, 헤일로 만든 개발사인 번지를 아시나요? 몇번 언급했던거 같은데 이 회사는 원래 맥용 게임 개발사였고, MS가 인수해서 헤일로라는 대작을 만든 회사입니다. (애플이 아마 가끔은 눈물 흘리며, 회상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때 인수해버리는건데...) 맥용으로 정말 마라톤 같은 게임을 내놨고, 그 이후 미쓰(Myth)시리즈를 내놨으나, Myth에서 재미를 그리 보지 못했습니다. 대작인데, 맥이 잘 받쳐주지 못했던 고성능 전략 전쟁 게임이었습니다. 그후 미쓰는 프로젝트 마그마라는 곳에서 각종 플러그인과 맵으로 꽃을 계속 피우게 됩니다. 열혈 커뮤니티로 계속 Myth 세계를 끌고 가고 있습니다. 개발사도 손 놓은 게임을 말이지요. 저도 자세한 ..
제목을 간단하게 뽑기 애매해서 대충 달았는데, 사실 이런겁니다. 맥을 잘 쓰다가 diagnostic, repair, maintenance 할 일이 생깁니다. 그런데, 시스템이 들어 있는 메인 디스크에는 disk tool로 안되고, 다른 부팅 디스크로 시동해야만 가능합니다. DasBoot는 프로그램은 아이팟이나 기타 플래시 메모리에 간단 OS를 담고 하드디스크/시스템 진단 툴을 담아서 부팅해서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틸리티입니다. 이 유틸리티 자체는 진단 툴이 없고,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진단툴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무료이고, 약간의 문제가 있다고는 하는데, 좀 지켜보시면 업데이트가 되리라 보여집니다. 데스크탑 G5 에서 문제가 있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자기네에서 만든 진단툴을 팔..
Fastmac에서 오늘 고용량 베터리를 내놨습니다. 애플의 13인치 맥북용입니다. 색상에 맞게 흰색/검은색으로 가능하고, 60Whr 배터리로 리튬-폴리머 셀을 사용한다고 하네요. (물론, 충전 표시 LED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맥북용 투루파워 베터리는 30일 내에 쉬핑될 예정이고, 프리 오더를 받는다고 합니다. 가격은 9.95달러. 각 베터리는 1년 워런티에 40일 머니백 게런티를 해준다고 합니다. http://fastmac.com/ 참고로 이회사는 이런쪽 전문으로, 각종 베터리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팟 쪽 베터리도 취급을 하고 있습니다. 그밖에도, 프로세서 업그레이드, 옵티컬 드라이브, 하드, 램, 아이팟 LCD 스크린도 취급한다네요. 노트북을 사는순간, 베터리도 소모품이라 여분으로 더 사거..
Case-mate와 Dr. Bott사에서 맥북/맥북프로용 가죽 커버를 발표했습니다. 이태리째, 패블스톤 가죽으로, 노트북의 표면을 감싸서 보호해준다고 합니다. 15인치 맥북프로용은 검정/빨강/흰색 세가지 색상으로 159.99달러, 13인치 맥북은 역시 3가지 색상으로 149.99달러라고 합니다. http://www.drbott.com/prod/db.lasso?vend=case-mate&name=suit 아래 사진을 보면서 감상하시지요. (언뜻 보기엔 좋아보이긴 하는데, 가격이 참 저렴하군요. 그냥 15만원을 넘어버리네요 - 하이킥 교감선생님 버전) 이런 케이스들의 문제점이 노트북 몸통에서 내뿜는 열기를 고스란히 케이스가 감내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가죽이니 아무래도 전체적인 온도는 더 올라가겠습니다 [토론..
맥유저라면,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좋아할만한 부서라고는 "MacBU"밖에 없을 겁니다.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유일하게 내놓고 맥을 쓸수 있는 그곳.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제품을 맥용으로 만드는 부서입니다. 맥용 오피스, 메신저 등등을 만들어 오고 있습니다. 1997년 이후 2007년까지 10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포스트잇 1300장으로 자기 부서 창문에 붙였다고 합니다. 디자인은 엑셀로 했다고 하네요. 위와 같이 디자인 작업을 했고, 아래와 같이 붙이기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아침 일찍 와서 붙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기념샷. 10년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고생을 해주시길.... 애플이나 MS나 매번 으르렁대고 싸워도 둘다 소중한 소프트웨어/하드웨어를 만들어주는 곳입니다. 비싸서 그렇지...
오늘 스티브잡스가 음악 비즈니스에 대해 한마디 했군요. 제가 다른 블로그는 잘 몰라서 모르겠는데, 아마도 다른 블로그에서도 많이 나온 내용일 겁니다. 스티브잡스는 음반사에서 다운로드 음악파일에 DRM을 사용하는것을 멈추도록 요청하는 취지의 글을 올렸습니다. "음반사들은 90%이상을 DRM 없는 음악으로 판매하면서, 얼마 안되는 다운로드 음악에 DRM을 걸어 파느냐? 그럴 필요가 없는데... 이런한 제한을 풀어버리면, 음악 산업은 새로운 회사들이 혁신적인 스토어와 플레이어를 개발하는데 힘을 쏟을 것이다. 이런쪽이 음반회사에도 긍정적이 될 것이다"라는 내용을 얘기했다고 합니다. 사실, 원래 글은 꽤 깁니다. http://www.apple.com/hotnews/thoughtsonmusic/ 좀더 요약을 하면,..
6월 11일~15일날 늘 같은 곳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모스콘 센터지요. http://developer.apple.com/wwdc/ 지 금으로부터 4개월 후입니다. 어차피 Mac OS X 10.5 발표후 WWDC에서는 이를 알리는 세미나를 열겠죠. 여기에서 Xserve나 모니터등등 핵심적인 제품외의 것들의 변화를 발표하는 자리로 쓸수도 있겠네요. 맥프로 새 모델은 WWDC까지 가지고 가진 않을꺼 같긴한데.... 하여튼, 일반적으로 개발자들이 WWDC를 가려면, 뭔가 이슈가 있어야 하는데, 아직 Mac OS X 10.5가 발표되지 않았기에 WWDC 스케줄 잡기가 애매하겠군요. [토론] "맥을쓰면서 좋았던일, 짜증났던일" 토론 코너가 진행중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작가이십니까? 작가 지망생이십니까? 꼼꼼히 글쓰는 걸 좋아하십니까? 요즘 멀티미디어 관련 패키지 소프트웨어들이 많죠? 사진/음악/비디오 편집 도구 말이지요. 작가에게도 이러한 통합 기능이 들어 있는 소프트웨어가 있습니다. 아웃라인/편집/스토리보드/글쓰기 등의 글 쓸준비부터 실제로 이야기를 써가는데까지 필요한 모든 기능이 들어 있습니다. 문제는 이게 발표한지 하루나 이틀정도 된 신선한 소프트웨어이고, 나오자 마자 극찬을 받은 소프트웨어라는 점입니다. 가격은 34.99달러, 쉐어웨어이고, UB버전입니다. http://www.literatureandlatte.com/scrivener.html [토론] "맥을쓰면서 좋았던일, 짜증났던일" 토론 코너가 진행중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오늘 라디오를 들을까 하고, 아이팟에 라디오 리모콘을 연결하는데, 이어폰과 라디오 연결 부위가 잘 맞지 않더군요. (뭐 이런게 다있어? ) 온라인에서 샀으니, 워런티를 체크, 1년 워런티더군요. 온라인으로 해야하나, 스토어에서도 되나 하고 그냥 가져갔더니, 어디서 구입했는지? 언제 구입했는지? 왜 망가졌는지? 아무 이유를 묻지 않고 그냥 새거 뜯어서 주더군요. 영수증도 없고, 그냥 가서 왜 망가졌는지 물어본다고 가져간게, 그냥 바꿔주니 좀 머쓱하더군요.애플의 하드웨어는 미국 기준으로 1년 워런티입니다. 이게 자잘한 악세사리도 포함되더군요. 물건 교환받은지 한 5분도 채 안되었습니다. 서류 처리도 없었고, 그냥 바꿔줘서 번거로운 일을 피하게 해줘 고맙긴 하더군요. 이왕 얘기한거, 원론적으로 말하면, 영수증..
컴퓨터의 애플과 비틀즈의 애플이 오늘 1991년의 "애플" 이름과 로고의 사용에 관한 협약 이후 이에 대한 새로운 협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새로운 협약에 의거, Apple inc(아이팟의 애플)은 애플에 관련한 모든 트레이드마크를 소유하고, Apple Corps(비틀즈의 애플)에게 이전부터 사용해온 명칭에 대한 라이선스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는 것과, 현재 소송중인 iTunes 내의 애플 이름과 로고의 사용에 대한 법적 소송을 취하하고, 애플은 아이튠스에서 이 이름들을 계속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구제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를 위해 Apple Inc가 얼마나 비용을 Apple Corps에 주었는지는...) 잡스의 한마디 "우리는 비틀즈를 좋아하고, 그들의 트레이드마크를 배려해준것에..
Graveyard 1.1 은 삭제하고자 하는 파일이 삭제가 안될때 유용한 유틸리티(애플스크립트)입니다. 그냥, 단순히 삭제만 도와줍니다. rm -r 대신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무료. 초보 운전자분들에게 유용하리라 보입니다. http://homepage.mac.com/matteo.discardi/s_Graveyard.html 이런 프로그램 나오면 늘 하는 말,,,, 삭제전 확인하시고 삭제하세요~ [토론] "맥을쓰면서 좋았던일, 짜증났던일" 토론 코너가 진행중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iTheater는 한마디로 Front Row같은 프로그램입니다. 음악/비디오/포토 플레이어이고, 날씨나 뉴스 위젯도 제공합니다. 자신의 맥이 프론트로우 적용을 못 받는다거나, 프론트로우 이상의 기능에 관심이 있다면, 이 프로그램을 살펴보시면 되겠습니다. 특이하게도 애플 리모콘과 Wii 리모콘을 지원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포멧을 지원하므로, Front Row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스크린샷 보기 http://itheaterproject.com/media.php 무료 소프트웨어이고, 이쪽 분야로 그나마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소프트웨어입니다. http://itheaterproject.com/index.php [토론] "맥을쓰면서 좋았던일, 짜증났던일" 토론 코너가 진행중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제 블로그에 처음 비스타 얘기를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그러나, 비스타 얘기는 아닙니다. 애플은 공식적으로 비스타에 iTunes를 설치하는 문제에 대해서 약간의 가이드를 올렸습니다. http://docs.info.apple.com/article.html?artnum=305042 간단하게 말하자면, 일단 iTunes 새 버전이 몇주안에 나올것이고, 그전까지 참아달라는 얘기를 하네요. (그동안 뭘했길래...) 알려진 문제로는 비스타로 업그레이드하면서 이전 iTunes 구입곡이 실행이 안되는 문제... http://www.apple.com/support/downloads/itunesrepairtoolforvista10.html 요 링크에서 퍼미션 수정툴을 받아 실행하면 고쳐진다고 합니다. 이밖에도 커버 플로우..
맥을 쓰면 Adium X를 모르면 당신은 간첩입니다. (아, 간첩들 많이 보이는군요~~ 농담입니다.) 맥을 쓰신지 얼마 안되면, 모르시는건 당연합니다. 무슨 소프트웨어냐? 채팅 소프트웨어입니다. 아래는 Adium X에서 지원하는 서비스들입니다. Adium을 쓰면 아래의 메신저를 쓰는 친구들과 몽땅 Adium으로 채팅을 할 수 있습니다. 이것저것 메신저 소프트웨어 돌려가면서 실행하고 할거 없이 이 소프트웨어 하나로 끝이 납니다. 무료/공개 소프트웨어입니다. 물론, 개별 서비스의 세세한 기능들을 모두 지원하는 것이 아니고, 채팅정도는 해줄수 있다라는 개념에서 출발하셔야 이 프로그램으로 편안하게 쓸수 있을 겁니다. * AOL Instant Messenger (Including ICQ and .Mac) * Ja..
뭐 이런거까지 소개하나 하실텐데, 그냥 메모상 하나 남겨둡니다. 이 아저씨, 맥으로 개발하시는 분들은 아마 이 아저씨 책 한두권은 끼고 있을 겁니다. 그럼, 이 아저씨가 누구냐? Aaron Hillegass 라고, 책은 딱 두권 썼습니다. 코코아 개발자를 가르치는 강사입니다. 시골 한적한 농장에 호텔이랑 세미나 장소를 만들어두고, 4~5일짜리 세미나 코스 만들어 강의를 원하는 사람들을 이곳에 불러다 놓고 가르칩니다. Aaron Hillegass는 코코아 개발 담당 강사입니다. 이 아저씨가 주축이 되어 다양한 장르의 강사를 여러명 두고 이런 세미나 장소를 꾸민거 같은데, 보통 4~5일 강의 받는데, 3500달러정도 합니다. 우리돈으로 300만원이 넘는 셈이지요. 비행기 표값은 제외입니다. 먹여주고, 재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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