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뮬레이션 프로그램입니다. 게임이 아니지요. 여러분이 직접 디자인하는 기차 모델이나 다른 오브젝트를 이 프로그램으로 import시켜서 시뮬레이션 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21달러. 여러분들의 능력에 따라, 기차의 디자인이나 환경이나 기타 외의 요인들이 아름다워질 수 있습니다. 볼품 없는 웹싸이트에 졍겹지 않은 UI를 가졌지만, 많은 분들이 이 프로그램을 좋아하시더군요. 묘한 재미가 있다고 하더랍니다. 물론, 기차 안에서 밖의 풍경도 볼 수 있습니다. 레일로드 타이쿤이 생각나는군요. 그러나, 이 프로그램은 외부 입력이 가능하다는게 장점이겠네요. 소프트웨어는 일제입니다. (일본산) http://www.googolplex.co.jp/index_us.html [토론] "맥을쓰면서 좋았던일, 짜증났던일" 토론 코..
맥용/윈도우용 판타지 롤 플레잉 게임으로 이 시리즈도 한 5년된거 같습니다. 그래픽이 후져도 재미있다는 명성은 계속 이어가는군요. 소규모 개발사로 이야기 하나로만 게임의 완성도에 점수를 많이 줄수 있는 그런 게임입니다. 수많은 다른 엔딩이 나올수 있고, 여러 방식으로 게임을 풀어나가는 그런 고전 판타지 롤 플레잉 게임입니다. 전작을 해보신분들은 꽤나 기대하시겠네요. "애플은 이런 게임개발사를 사서 번지처럼 키워주시오~~" 아직 윈도우용은 안나왔고, 맥용만 발표되었습니다. 가격은 29달러. 조그만 회사들중 아직도 나름대로의 철학 그대로 밀고 작품을 내놓는 회사들이 있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암브로시아도 그렇고~~ 데모는 준비되어 있으니,시간 좀 많이 날때,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spide..
Unarchiver는 Zip, Tar-GZip, Tar-BZip2, Rar, 7-zip, LhA, StuffIt 압축 포멧을 빠르게 풀어내는 소프트웨어입니다. 다만, 반대로 압축을 해주지는 못합니다. 그냥 압축만 풀어줍니다. 무료 프로그램이고, 제작자가 일본어로 된 압축 포멧을 풀때 유용하다고 하는거 보니, 일본인이 아닌가 하네요. 어쨌튼, 영어가 아닌 다른 언어가 깨지지 않고 그대로 압축을 풀어 낼 수 있는것도 장점입니다. 맥에서는 Mac OS X로 넘어오면서, Stuffit(.sit)이 바보가 되어 버렸고, zip을 많이 쓰니, 압축/해제 프로그램도 많이 나올만도 한데, 아주 아주 유명한 대표 소프트웨어는 아직 없고, 다들 고만고만한 소프트웨어들밖에 없습니다. 무료라는거 다양한 포멧을 지원한다는거, ..
이번 업데이트에서 새로운 기능으로는 탭 윈도우가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마치, 포토샵에서 옵션 조절판 플로팅 윈도우처럼 때어내고, 붙여 넣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밖에도 다양한 버그 수정과 새로 작은 부분들이 개선되었습니다. http://www.codingmonkeys.de/subethaedit/ 1월 초쯤 올렸던 블로그의 내용입니다. 탭 기능이 들어간 SubEthaEdit 기능 소개 퀵타임도 볼 수 있습니다. 작동되는 방법을 보세요. (누르면 퀵타임 무비를 볼 수 있습니다.) http://www.codingmonkeys.de/blog/articles/2007/01/08/coming-soon-tabbed-editing [토론] "맥을쓰면서 좋았던일, 짜증났던일" 토론 코너가 진행중입니다. 많은 참여..
라벨, 봉투쪽은 이 프로그램이 괜찮더군요. 예전에 한번 써본적이 있었는데, 어렵지 않게 출력이 가능합니다. 사실, 맥을 잘 쓰는 분들이면 뭐 이런거 필요하겠습니까? 저처럼 이런쪽으로 초심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왠만한 라벨용 스티커로 나온 규격은 모두 지원하고, 기본적으로 다양한 포토 라이브러리를 제공합니다. 한국에서는 별로 쓸 일은 없겠지만, 미국에서는 간간히 쓸일이 있죠? 연말되면 카드보내랴~~등등 해서 쓸일이 좀 있습니다. 위 그림 보시면, 요즘 잘 안 쓰는 zip 디스크 라벨, 플로피 라벨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 [토론] "맥을쓰면서 좋았던일, 짜증났던일" 토론 코너가 진행중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점소프트사에서 오늘 Operation 1.0을 발표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가정/소규모 비즈니용 작업 일정 관리 소프트웨어입니다. 29달러로 Mac OS 10.4.3이상부터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쪽 분야는 거의 무한 경쟁이군요. 점소프트사는 비교적 안정적인 인터페이스와 무난한 기능으로 최근 약진하는 소프트웨어사입니다. 꼼꼼하게 일하실 분들은 한번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jumsoft.com/operation/ [토론] "맥을쓰면서 좋았던일, 짜증났던일" 토론 코너가 진행중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어도비에서 오랜 베타의 생활을 청산하고 이제 정식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소프트웨어는 바로 라이트룸이라는 이름을 가진 포토 편집툴이고, 포토샵 이름을 집어 넣었습니다. "어도비 포토샵 라이트룸 1.0" 1.0에서 주는 신선함도 있고, 라이트룸을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포토샵이라는 말도 소프트웨어 이름에 추가했습니다. 라이트룸은 전문 사진가를 위한 소프트웨어로 카메라에서 나오는 원본 이미지를 받아서 터칭한다음, 관리가 가능한 오로지 사진 편집만을 위한 소프트웨어입니다. 이미 50만명의 베타테스터가 참여했고, 1년간의 테스트 기간을 가져왔습니다. 물론, 애플의 어퍼쳐보다 늦게 나와 이제야 본격적으로 어퍼쳐와 경쟁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199달러로 4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이 가격을 적용하고, 정식..
애플은 오늘 아이팟 셔플에 5가지 색상을 입혀서 내놓았습니다. 가격은 79달러로 이전과 동일하고, 색상만 블루,핑크,그린,오랜지,실버(이건 오리지널이었죠?)로 다양하게 나왔습니다. 첫 쉬핑 시작 3개월만에 이렇게 색상이 여러가지로 나와버리는군요. 스팩은 첫 출시 사양과 동일하고 색상만 달리해서 나오는 겁니다. http://www.apple.com/ipodshuffle/ [토론] "맥을쓰면서 좋았던일, 짜증났던일" 토론 코너가 진행중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토론 코너에서는 던진 주제에 관해 자신을 돌아보는 재미를 갖기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대충 한번 댓글로 적어주시면, 서로서로 도움도 될거 같아 시작합니다. 매주 금요일(미국 목요일)날 등록되고, 1주일동안 매 포스팅의 밑에 공지됩니다. 이번 토론 주제는 맥정보중 어떤 걸 좋아하고, 어디서 얻는지에 대한 것입니다. (가급적 재미없고, 싸움 날만한건 다루지 않겠습니다.) 맥을 쓴지 한 17년정도 되나요? 문제는 과거를 잘 잊어버리기에 가물가물합니다만, 날린 돈만해도 수억은 될껍니다. 아시다시피 엘렉스 시절부터 맥을 구입한다는거 자체가 사치요, 고급 양담배 피는 취급을 받아왔었죠. 많은 일들이 있었겠지만, 맥을 쓰면서 좋았던 일? 짜증났던 일이 뭐가 있었을까요? 1. 맥을 쓰면서 좋았던 일. 지금의 아내를 만났..
애플은 최근 새로운 Airport Extreme Base를 이용하여 USB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몇건의 문서를 게재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Airport Extreme Base는 802.11n 호환 모델을 말합니다.즉, 인스턴스 USB 드라이브 공유를 위한 USB 포트를 가진 모델이지요. Airport Extreme (802.11n) : 모든 USB 디바이스를 지원하는 것은 아니고,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나 옵티컬 드라이브처럼 뺏다꼈다하는 드라이브는 지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http://docs.info.apple.com/article.html?artnum=305011 역시, 카드리더 디바이스를 Airport Extreme 에 물려 사용하는 것도 작동이 안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다음과 같은 문서에 의해 ..
아래 말씀드렸듯이, 캐나다에서도 미국외 처음 국가의 아이폰 출시가 준비중인 가운데, 이미 2004년부터 컴웨이브 텔레콤이라는 회사에서 인터넷 폰의 이름으로 써왔다고 합니다. 따라서, 애플의 아이폰 브랜드의 탈취를 방지하기 위해 준비중이라고 하네요. http://www.bloomberg.com/apps/news?pid=20601082&sid=aBd8PQzBQW4g&refer=canada 애플이 무슨 생각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가망성이 없어 보이긴 한데, 아예 이름을 지금이라도 출시전까지는 바꾸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이름 잘못써서 괜히 애플-애플의 전쟁을 이미 치룬바 있는데, 또 아이폰 이름 하나때문에 물건 팔기도 전부터 돈줄 풀어야 할거 같네요. [토론] "가장 관심이 있는 맥정보는?" 토론 코너가 진..
미국에서는 싱글라와 파트너쉽을 맺고 서비스할 아이폰이 미국을 떠나 캐나다에서는 로저스라는 통신 사업자와 준비중이라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신빙성은 없지만, 로저스의 고객 서비스 센타 이메일 내용에 "로저스는 애플의 아이폰이 가능한한 빨리 캐나다에서 런칭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로저스가 캐나다에서 아이폰을 제공할 수 있을 있을 것이다"라는 요지의 e메일을 돌렸다고 합니다. 가격과 일자는 나오지 않았지만, 미국 밖을 벗어난 처음을 캐나다에서 열게 될거 같습니다. http://gizmodo.com/ [토론] "가장 관심이 있는 맥정보는?" 토론 코너가 진행중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OWC에서 모드북이라는 것을 발표했었죠? "Axiotron 모드북 타블렛 솔루션"이 정식명칭입니다. 가격을 2월1일까지 내린다는 소식입니다. (생각보다 프리오더한 분들이 많이 않았나보군요) 가격은 2,199달러(GPS 모듈 포함)에 무료 배달이라고 합니다. 249달러 절약하는 셈이라고 하네요. 1년 워런티포함입니다. 2월 1일부터는 다시 정상 가격인 2,279달러, GPS모듈은 149달러로 옵션으로 판매한다고 합니다. 2월 말에 새 맥북 나올지도 모르는데...덜컥 구입했다가 새 맥북 나온다면? (이런 상상은 힘들까요? 작년 말에 약간 개선된 모델이 나오긴 했는데....시기상으로 약간 어정쩡한 면이 없이 않아 있습니다) http://eshop.macsales.com/shop/ModBook [토론] "가장 ..
루머로 전하는 거라, 무서울 것이 없습니다. 사실 정식 발표전까지 언급이 없다면, 루머로 봐야겠죠. 베타가 정식판으로 쓰이는 요즘 세상에 루머가 사실로 되어버리는 경우를 보면 좀 씁쓸합니다. 제목에 [루머]라고 표시해주면 얼마나 고맙습니까? 마치 사실인양 제목을 달고, 가서 보면, 어느 루머싸이트에서 저처럼 가져온 내용들이 얼마나 많이 돌아다닙니까? (물론, 저도 예전에 욕한번 먹고 [루머] 표시를 시작했습니다) U2팟과 비슷한 형식의 비틀즈팟이 나올것이라는 루머입니다. 와이드스크린에 터치 기능을 달고 말이지요. 마치 아이폰의 아이팟 기능만 떼어 나오는 것처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정확한 근거는 없지만, 수퍼볼 경기 광고에서 이 애플의 비틀즈팟을 공식적으로 발표할 수 있을지도 모를거 같다고 합니다. 물..
워낙 신빙성 없는 싸이트라, 거의 반 소설이라고 생각하시고 보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LED 백라이팅 디스플레이 12인치 와이드 스크린 장착, 맥북과 같은 해상도( 1280 x800) ,CPU, 2GHZ 코어 2 듀오, 상위 모델은 아마도2.33~2.5GHz, 메모리:1 기가 기본, 3기가까지 BTO 가능 하드디스크:플래시 메모리 기반 스토리지 사용.그러나 하드디스크의 개념은 아니고, 마더보드에 부착, 256~512메가 캐쉬 메모리로 사용,부팅 용도로. (워낙 이쪽 기술은 이미 아이팟에서 가지고 있기에 가능할 듯) 기본 하드는 80G이고, 200GB까지는 BTO 비디오: ATI Radeon x1900, 256mb 베터리: 6시간, 리튬 플리머 베터리, 모든이의 꿈인 8시간까지는 힘들듯. 내장 드라이브: 수..
MCE Technologies사에서 오늘, 유저가 맥에다 설치 가능한 내장 블루레이 레코딩 드라이브를 쉬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말은 거창하지만, DIY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맥프로와 파워맥 G5에 설치할 수 있고, 듀얼 레이어 블루레이 디스크를 이용하면, 50기가까지 구워낼 수 있다고 합니다. MCE 내장 블루레이 레코더 드라이브는 시스템에 맞게 설정되어 있고, 록시오 토스트 8 타이테니엄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가격은 699달러. http://www.mcetech.com/blu-ray/ 이것도 급했군요. 애플이 맥에다 블루레이 드라이브를 기본 내장으로 집어넣게 될 날이 멀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699달러라....PS3이 아직은 더 쌉니다. 뭐 레코딩이 안된다는 단점은 있긴 하지만.... 빨..
레퍼드의 최근 빌드에 나타난 기능 목록과 레퍼드의 기능 소개입니다. 1. 해상도 독립 (Resolution Independence) 어떠한 해상도라도 레퍼드 인터페이스를 이쁘게 표현해줍니다. 애플은 당연 이 기술을 특허로 신청해두었습니다. 2.ZFS 지원 ZFS(Zetabyte File System)은 128비트 파일 시스템으로 처음 선 마이크로시스템스에서 개발한 파일 시스템으로 매우 안정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Mac OS X에서는 현재 제한적인 ZFS 포멧을 지원하고 있고, 부트 파티션으로 쓸 가능성은 낮은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3.파일 복구 파일복구 기능은 디스크 유틸리티에서 사용하며, 잃어버린 파일을 타입별로 찾을 수 있어서 음악/비디오/이미지나 다른 타입의 파일을 선택하여 볼 수 ..
애플은 최근에 Mac OS X 10.5 (코드명:레퍼드)의 최근 빌드9A343을 개발자들에게 공급했습니다. 이 빌드는 윈도우 메니저에 호환되는 해상도 독립(resolution independence)기술과 API, 터미널 탭, 퀵룩 API가 업데이트되었다고 합니다. 해상도 독립이라는 말이 좀 찜찜하긴 한데, 풀어 얘기하자면, 해상도가 바뀌어도 화면의 품질은 해상도가 어떻게 바뀌어도 거기에 맞게끔 인터페이스가 변한다는 얘기입니다. 해상도 고정이 아닌 아무 해상도나 상관없이 예쁘게 보여준다는 겁니다. 거기에 이번 빌드에서는 애플 DVD 플레이어의 모습이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애플은 올 봄에 출하하기 전까지 몇몇 빌드를 더 내놓을 것으로 언급했다고 합니다. 3월 24일인가요? 레퍼드 출시일이요? 얼마 안남았는..
메이저 음반사들이 대부분의 온라인 음악 스토어에서 사용중인 다양한 불법복사 방지 기능을 떼어버리는 방법을 고려중이라고 합니다. 왜냐? 오프라인의 앨범 판매는 확 줄어들고 있는데, 온라인 음악 판매는 여전히 나긋나긋[천천히] 진행중이기 때문이라고 하는군요.두가지 이유를 들 수 있겠는데, 그 첫번째 하나는 만연되어 있는 불법 다운로드때문에 음반 판매가 줄어들 수도 있고, 전체적인 음악 시장의 불황으로 인한 판매의 감소일 수가 있겠습니다.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비단, 한국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전세계적인 문제더군요.) 따라서, 다양한 족쇄를 채운 음악을 공급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어디서 뭘 사야할지 어려워할 수 도 있을 것이고, 족쇄를 풀면 불법복사는 더 생기겠지만, 이보다도 더 사람들이 아무데나 쉽게 구입을..
나이서스 소프트웨어사는 오늘 나이서스 라이터 익스프레스의 가격은 인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전 가격은 69.96달러 (다운로드 버전)이었는데, 45달러로 가격을 내리고, 익스프레스 패밀리팩(3개의 라이선스)는 79달러로, 아카데미 버전은 39달러로 가격을 내린다고 합니다. http://www.nisus.com/Express/ 나이서스 가격을 인하하는 이유? 애플이 조만간 iWork 07을 발표할 예정이기 때문일겁니다. iWork 패키지 가격은 79달러, pages와 keynote가 들어 있습니다. 나이서스의 가격이 69달러였을때, 왜 비싼지 iWork랑 비교하면 이해가 가실겁니다. 현 나이서스는 전성기 나이서스의 10%도 채 안되는 성능과 기능에 가격은 조금 비쌉니다. 따라서, 애플의 iWork 발표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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